雨の神楽坂 / 唄:島津悅子
作詞:仁井谷俊也 作曲:四方章人 編曲:伊戸のりお。
一、 壹つの蛇の目に 肩寄せあって 우산 하나에 어깨를 서로기대고 步くほそ道 登がともる 걸어가는 골목에 등불이 켜지네 今夜かぎりで 逢えないなんて 오늘밤을 끝으로 만날수 없다니 あなた。。。つらすぎる 당신。。。너무 괴롭네요 三味の音さえ 泣いてるような 삼미선 소리마저 웅는것 같아요 雨の神楽板 비 오는 카쿠라자카 二、 綠日まいりの 毘沙門天で 참배하는 잿날 비사문천에서 愛を訾った ふたりです 사랑을 정한 두 사람입니다 花火みたいに 激しく燃えた 불꽃처럼 격렬하게 타 올랐었던 あれは。。。噓ですか 그것은。。。거짓인가요 夢で遠くの 鐘の音聞いた 꿈결같이 멀리 종소리가 들리네 夜の神楽板 밤의 카쿠라자카 三、 倖せ摑めと やさしく見つめ 행복 하라고 다정하게 바라보며 指をからめた 石疊 손가락을 걸었던 돌 계단 分かれないでと 縋って泣けば 헤어지지 말자고 매달려서 울면 あなた。。。困らせる 당신。。。곤란하게 돼겟지요 淚かくして 背中を向けた 눈물을 감추고 등을 돌립니다 雨の神楽板 비 오는 카쿠라자카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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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