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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올 어바웃 성김 여수 밤바다
성김 대사 추천 0 조회 540 12.05.21 14: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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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1 19:08

    첫댓글 항상 바쁘신데 언제 여수 까지 다녀 오셨는지요? 건강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 12.05.21 19:55

    자세한 소식 감사합니다. 학생 대사님들도 감사하구요.

  • 12.05.22 03:37

    아시다시피 얼마전에 김문수 경기도지사 특강 듣고, 악수를 나누며, 아이 콘택을 한 적이 있습니당. 특강 내용은 1. 한류 붐 2. 기초노령연금과 보육비 지원 사업 3. 종북 주사파 추방 및 남북 경협 개성공단 확대 4.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확고한 의지와 관련 기관 신설 5. 국회의원 당선 비결 등 다섯 파트로 나눌 수 있었죠. 오랜만에 명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당. 다만 보편적 복지 정책이 재정을 고갈시키고, 대한민국 부채를 증가시켜 미래 세대에게 빚을 떠 안겨서 결국 유럽 발 재정위기 근원인 그리스처럼 국가 부도를 맞이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더군요. 세상에 결코 공짜는 없고, 포풀리즘 정책은 대한민국 400조 부채

  • 12.05.22 04:07

    를 더 증가시켜 대한민국 영토와 건물들을 외국인들에게 팔아 넘기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된다고 봅니당. 국민의 표를 얻기 위한 보편적 복지 포풀리즘 정책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마땅하며, 대한민국 부채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해야만 합니당. 심각한 얘기는 이쯤하고 본연의 역할인 농담을 해 볼까요? ㅋㅋㅋ 대사님의 '여수 밤바다'라는 글을 읽고서 문득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일어나네요. 특히 왼쪽 끝에 빨간색 신발 여학생을 반음 올림 샾도령인 제가 찍었다고 전해주세요.ㅋㅋㅋ 자체발광 여신이네요. 영어보다는 히브리어를 배우고 싶어요. 왜냐고요? 하누카 파티에 참석하고 싶어서요.ㅋㅋㅋㅋㅋ

  • 12.05.26 13:45

    수고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

  • 12.05.30 22:42

    멋지시네요. 우리네 고위급 인사들과는 다른 편안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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