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문제는 건설사가 워크아웃 되는 바람에 아파트는 허접하게 지어졌고 그럭저럭 준공은 났다는 결과로군요. 워크아웃이 되었으니 돈이 없어 대위변제도 어렵기 때문에 은행에서는 대출금 40%에 대한 독촉과 여러가지 법적대응을 하겠지요. 입주대책도 앞잡이들이 설치게 되면 대개 받아들여지게 되고 또 그렇게 흘러가고 있음이 엿보입니다. 전세나 월세 등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해 보시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면 이자도 내지말고 끝까지 법적으로 맛서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은행의 지급명령, 건설사의 구상금 청구 등 고달픔이야 있겠지만 이런 일은 결국 아파트를 공매하거나 재분양이 이루어져야 해결될 것이므로 계약금 포기하고 해제를
기다리는 일외에 달리 길은 없을 것입니다. 요즘 입주를 하지 않은 단지는 절반이 이러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끝까지 따라가다보면 또 다른 혜택도 나오게 되고 만일 부동산시세라도 회복이 되면 분양권전매도 가능할 것이므로 형편이 어려우시면 일단 이자도 내지 마시고 상대방에서 걸어오는 법적조치에 충실히 대응하는 길이 옳을 것입니다. 대위변제가 돼 버리면 금방 해제가 되는데 거지같은 건설사 만나게 되면 그게 되지를 않아 애를 태우고 있는 것입니다.
첫댓글 문제는 건설사가 워크아웃 되는 바람에 아파트는 허접하게 지어졌고 그럭저럭 준공은 났다는 결과로군요. 워크아웃이 되었으니 돈이 없어 대위변제도 어렵기 때문에 은행에서는 대출금 40%에 대한 독촉과 여러가지 법적대응을 하겠지요. 입주대책도 앞잡이들이 설치게 되면 대개 받아들여지게 되고 또 그렇게 흘러가고 있음이 엿보입니다. 전세나 월세 등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해 보시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면 이자도 내지말고 끝까지 법적으로 맛서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은행의 지급명령, 건설사의 구상금 청구 등 고달픔이야 있겠지만 이런 일은 결국 아파트를 공매하거나 재분양이 이루어져야 해결될 것이므로 계약금 포기하고 해제를
기다리는 일외에 달리 길은 없을 것입니다. 요즘 입주를 하지 않은 단지는 절반이 이러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끝까지 따라가다보면 또 다른 혜택도 나오게 되고 만일 부동산시세라도 회복이 되면 분양권전매도 가능할 것이므로 형편이 어려우시면 일단 이자도 내지 마시고 상대방에서 걸어오는 법적조치에 충실히 대응하는 길이 옳을 것입니다. 대위변제가 돼 버리면 금방 해제가 되는데 거지같은 건설사 만나게 되면 그게 되지를 않아 애를 태우고 있는 것입니다.
교수님 그런데 요즈음 건설사는 죄다 거지같아요.서민들 전재산이 걸려있는건데 건설사 횡포를 정부는 들어도 못들은척하고 있는거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