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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카페 게시글
♤ 공지마당 오월 숲 기행 안내
장대장 추천 0 조회 380 08.05.10 17:5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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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0 22:36

    첫댓글 저리 멋진 운해를 볼 수 있을까요? 기대됩니다.

  • 작성자 08.05.16 01:21

    기대하세요! 삼대가 덕을 쌓은 광주전남숲해설가협회 회원들은 봅니다. 더 멋진 자연의 풍경을~~

  • 08.05.11 18:12

    생각만 으로도 가슴 뛰는 그 곳!! 쏟아지는 별을 헤일수 있는 곳...

  • 작성자 08.05.13 23:31

    별을 다 셀려면 종이와 연필이 많이 필요할듯~~!^^

  • 08.05.12 11:49

    정말 가고싶고 보고 싶다. 함께라면 더욱 좋을텐데!!!

  • 08.05.13 09:33

    청소년시절 겁없이 올랐던 반야봉! 무거운 짐을 지고 화엄사부터 올라가면서 죽는줄 알았던.. 청바지 입은 다리가 굽어지지 않아서.. 그 힘들게 올랐던 지리산 반야봉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고 지리산을 사랑하게 되었지요. 이번 숲기행은 전문가가 이끄시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오르니 그리 힘들지도 않고 즐거울듯 합니다. 아! 함께 하지 못한 맘 넘 아쉽습니다.

  • 08.05.13 15:28

    25일에 다른 일정이 진즉 잡혀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합니다. 4월의 숲기행의 여운을 계속 이어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잘 다녀오세요.

  • 08.05.16 08:50

    혹시 떡 때문에 안오시는건 아니죠? ㅋㅋ 담엔 일정을 미리 이쪽으로 잡으세요.

  • 08.05.16 18:36

    25일 새벽 04시에 출발하는 모임이 있는데, 총무라서 가야 해요. 대부분 어르신들이라서 안가면 안되거든요. ^*^

  • 08.05.14 11:54

    침낭도없고 갈까말까 고민입니다

  • 작성자 08.05.18 11:55

    침낭은 구해보죠! 안되면 이불이라도~^^건도 데려와도 좋구요! 고민끝~오세요!!!

  • 08.05.15 13:20

    갑니다. 30년전 이때쯤 매트리스, 침낭도 없이 종주하던 기분으로....

  • 작성자 08.05.16 01:17

    30년전 나무는 어떻게 변했을까요?ㅎㅎ

  • 08.05.15 21:14

    24일 전북 생명의숲 정기숲기행이 장성 축령산입니다. 80분 정도 라고 합니다. 그분들과 오후를 보내야 합니다. 가까우면 마치고 달려가고 싶지만..... 쩝..... 함께하지 못할듯 합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샘들.,.. 반야봉의 멋진 운해와 지리산의 맑은 정기 한아름 하시길 .....

  • 08.05.15 22:30

    가다 민폐끼칠것같아서,,,,,,,,,,,쩝

  • 작성자 08.05.16 01:14

    너무 전문가적 입장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어린이부터 함께 할수있는 넉넉한 기행으로 생각됩니다. 댓글 올려주시면 부족한 장비는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참여~~부탁~~해요!

  • 08.05.16 08:50

    환자도 가는데....

  • 08.05.16 15:04

    참여하겠습니다. 처음이라 긴장도 되지만 기대가 더 큽니다.

  • 작성자 08.05.18 11:54

    환영합니다. 좋은 숲 기행 만들어 보죠~! 연락한번 주시면 감사~~^^

  • 08.05.19 18:16

    폐 되지 않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연락번호 019-611-3045, 이름 신홍식, 나이 ?, 사는 곳 쌍촌동 현대아파트, 일하는 곳 장성읍입니다.

  • 좋은 숲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기회가 오겠지요

  • 08.05.19 07:28

    반야봉 일출을 먼저 보고 덕을 쌓을까 합니다...

  • 08.05.19 08:23

    행복한 숲기행이 될듯...잘다녀오세요.

  • 08.05.19 12:28

    오월의 푸르름과 지리산의 신비한 별빛 모두 가득 담아오세요*^^*

  • 08.05.20 22:25

    단미금지도 갑니다>< 늦게 꼬리글을 달아서 죄송해요ㅜㅜ

  • 08.05.21 17:35

    세빈이 데려가도 될까요

  • 작성자 08.05.22 02:02

    세빈이에게 좋은 추억을~~걷는 즐거움을 미리 얘기 해주삼~아직 친구는 없음.

  • 08.05.21 22:08

    별 하나의 외로움에 소주 한 잔... 아마도 별헤는 밤이 될 듯, 같이 갑시다 장대장

  • 작성자 08.05.22 02:09

    별이 쬐끔만 떠야 헐틴디~비가 오면 더 좋을듯~~^^

  • 08.05.22 10:45

    24일 할일도 있고 겹치기도 하구, 노고단 비박이면 늦게라도 어찌될까도 싶은디 반야봉이라 너무,,,노고단도 약간무리지만.

  • 작성자 08.05.22 19:45

    아쉽네요.산할아버지는 산에 있어야 하는디~~

  • 작성자 08.05.22 20:08

    점심 도시락을 조금 여유있게 준비,반찬은 마른반찬으로 가볍게.겨울졈퍼,양말 준비요.하룻밤입니다.최소한으로 가져가고 불편함 속에서 하루를 보내보죠!

  • 08.05.23 17:21

    저녁에 추울까 두렵습니다 추위는 증말 싫거든요..건도는 밤에 무서워서 안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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