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꽃과 벚꽃도 피었다.
이 벚꽃은 심은지 7년째 된다.
길가에 있는 복숭꽃. 복숭꽃 핀 언덕 아래로 낙동강물이 시퍼렇게 흐르고 있다.
남지철교 계내쪽 철교산 계곡에 있는 벚꽃
첫댓글 복숭꽃이나 벚꽃이나 만개할 때가 지나서한창 지고 있었다.그래도 기념으로 찍어 남기고 싶었다.
첫댓글 복숭꽃이나 벚꽃이나 만개할 때가 지나서
한창 지고 있었다.
그래도 기념으로 찍어 남기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