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풍수답산을 함에 있어서 山自山 書自書라는 말이 있듯이 산은 산대로 글은 글대로 갑니다. 또한 보이는 산은 보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다르게 보일 수 있음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드리고 싶은 말씀은 짧은 시간에 대권 후보의 선영을 가보고서 이렇다 저렇다 할 수있기에는 너무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분들도 대략 형세가 그렇다 하는 것임을 이해 하여 주시길 바라며, 국운과 관계된 비사는 더욱 소수의 혹은 각각이 찾아가 발로 밟아 느껴야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풍수는 바람과 물과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앉아서 느낄 수 없는 현장체험이기 때문입니다. 한사람의 힘으로는 부족한 영상을 올려 보았습니다
첫댓글 풍수답산을 함에 있어서 山自山 書自書라는 말이 있듯이 산은 산대로 글은 글대로 갑니다.
또한 보이는 산은 보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다르게 보일 수 있음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드리고 싶은 말씀은 짧은 시간에 대권 후보의 선영을 가보고서 이렇다 저렇다 할 수있기에는 너무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분들도 대략 형세가 그렇다 하는 것임을 이해 하여 주시길 바라며, 국운과 관계된 비사는 더욱 소수의 혹은 각각이 찾아가 발로 밟아 느껴야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풍수는 바람과 물과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앉아서 느낄 수 없는 현장체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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