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의사들이 고칠 수 있는 병이 거의 없을까?
오늘도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병, 아토피를 비롯하여 대사성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에게 속시원하게 ‘고칠 수 있다’고 말하는 의사나 한의사는 거의 없을 것이다.
현대의학이나 한의학으로 고칠 수 있는 대사성질환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를 어찌하랴?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우리에게 이 좋은 한글을 주신 세종대왕 또한 당뇨로 돌아가셨다.
당대의 최고의 한의사인 어의마저도 당뇨를 고칠 수 없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이신 세종대왕을 바로 눕지도 못하고 등창 때문에 등이 썩어 들어가 모로 누워 돌아가시게 하였다.
왜 현대의학이나 한의학으로는 고칠 수 있는 병이 거의 없을까?
그것은 현대의학이나 한의학이 병의 뿌리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와는 달리 현대의학이나 한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들을 자연의학으로는 쉽게 고칠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병, 아토피를 비롯한 거의 모든 것들이 병이 아닌 우리 몸의 아우성이라는 것을 자연의학만이 알기 때문이다.
그 아우성은 우리 몸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우리 몸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 몸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아서 그대로 하기 때문에 고치지 못하는 병이 거의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 아픈 몸을 이끌고 오늘도 의사나 한의사를 찾을 것인가?
김재춘교수-자연요법사랑지기 대표
http://cafe.daum.net/Naturalhealthji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