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양산 삽량문화축제 초청 시낭송: 복효근 ＜어느 대나무의 고백＞

[모래시계]

[모래시계]

전국 노래자랑이 무대 건너편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할무님들이 오셔서 왔다갔다 하셔서^^:;
그래도 올려봤어요~~

[한결]

야외 무대라 산만함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낭송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정한 프로! 어르신들이 카메라 앞을 휙- 지나가실 때 제 가슴이 철렁했답니다~ 음향은 괜찮았나요?

[모래시계]

음향 좋았습니다~
시 내용중 휘청~하니까 캠코더도 휘청하네요 ㅎㅎ
그날 땡볕속에서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한결]

사회 볼 때는 몰랐는데, 무대 중앙 스피커 앞에 서니까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괜찮은 것 같아 여쭈어 봤습니다

[청아/최경애]

멋지시네요... 아자 아자...ㅎㅎㅎ

[백목련]

감솨합니당^^ 아자 아자~~ㅎㅎ

[까사보니따]

마칠 시간은 되어가고....초저녁부터 남편이랑
" 왜 안오시지?오실 시간이 지났는데..."하고 10번은 이야기 한것 같아요..^^
좋은밤 되시고..낼뵈요^^

[백목련]

그러잖아도 들렀어야되는데 너무 늦어서
오늘은 패스했어요^^
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