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점심식사 후 하산길로 이어 집니다 ...
" 단군님의 덕 품어나 볼까 " 이흥국님의 글씨가 ..
대단한 체력 소유의 준족들이 십니다 ..
인천대교 기념관 전경 ...
황사로 뿌옇게 보이는 저 인천대교를 건너서
오늘의 산행길은 마무리 되어 집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첫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