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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분석] 50년전통의 대박집 '유치회관'[수원맛집] - 신창식소장
주말이라 오늘은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되네요..^^;;
이곳은 수원의 해장국1등이라 불리우는 곳인데요..!! 한번 볼까요..ㅎㅎ
<소속 - 신창식외식연구소 / 요리연구가 신창식소장>
중기청 자영업 컨설턴트 , 중소기업청 기술지도위원,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전임강사 ,
서울시 위생교육강사, 경기 소상공인 기술전수단장 , 21c국내외식인포럼 진행강사 ,
(사)조리사회 중앙회 교육강사, (사)한식문화교류협회 이사 , 중소기업청 기술지도위원
소상공인TV, 매경TV, 한경TV, 머니투데이 자문위원/패널
저서 - 창업, 죽을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마라!
한번에 두가지 맛을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짜장면 vs 짬뽕 항상 고민된다.>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고민도 되지만..
이곳은 6,000원에 소갈비해장국과 선지국.. 이 두가지를 같이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상권>
<인계동 상권>
유치회관 주소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32-4
<인계동 상권분석 1>
< 수원 인계동 인구구성별 비교 분석>
<수원 인계동 주요시설 분석>
<수원 인계동 집객시설 비교분석>
<수원 인꼐동 업종추이 현황>
‘수원시청역’이 들어설 인계동 상권은 시청 등의 관공서와 홈플러스, 갤러리아/뉴코아백화점 등 대형판매시설이 대로변에 자리 잡고 있는 수원의 도심상권이다.
금융기관, 숙박시설이 가장 많이 위치. 대형 나이트 위치(찬스돔나이트)
<수원 유치회관의 성공비결>
- 오랜전통 / 인지도
<정문 전경 - 현제는 50년이 되었다>
50년 전통의 해장국집 / 오로지 한우와 18시간 끓인 국물이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
기사님들과 수원시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지역의 숨은 맛집이다.
- 맛과 퍼주는 인정
<해장국>
도가니, 사골, 방골, 소머리뼈를 들통에 넣고 18시간을 끓인 뒤, 한번 삶아 기름 부위를 일일이 정성드레 손질해 떼어낸 갈비를 그 국물에 삶아 맛을 우려내면 ‘국물’ 완성. 하지만 국물에 넣는 양념은 소위 ‘며느리도 모른다는’ 일급비밀.
뚝배기 사발에 우거지, 팽이버섯, 파 등을 넣고 국물을 붓고 갈비마구리를 얹으면 해장국 완성. 이렇게 나온 해장국에 선지와 공기밥은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
- 한번에 두가지 해장국을 먹다.
(해장국 먹는법)
1. 빈접시가 3개가 나온다.
2. 김치, 깍두기, 무생채를 담아낸다.
3. 1/2쯤 먹고 선지를 넣는다.
4. 선지 얼큰다데기이다.
5. 선지 얼큰다데기를 푼다.
먼저 담백한 맛의 소갈비해장국을 먹고 1/2쯤 먹었을 때 선지와 얼큰한 다데기를 풀어 2가지 맛으로 먹는다.
- 독특한 먹는법
해장국 - 먼저 담백한 맛의 소갈비해장국을 먹고 1/2쯤 먹었을 때 선지와 얼큰한 다데기를 풀어 2가지 맛으로 먹는다.
(수육 먹는법)
1. 수육은 이런 형태로 제공된다.
2. 이런식으로 쌈을 싸서 맛있게 먹고.. 아님 고기만 건제 먹어도 좋다..ㅎㅎ
3. 위의 받음을 들어내고나면 육수가 나온다..
4. 그 육수에 선지를 넣고 얼큰다데기를 넣어서 한소큼 끓이면 수육에서 바로 선지전골이 된다.
<2만원짜리 수육으로 변신을.. 이렇게 먹으면 추가메뉴 없이도 저렴하게 한잔 할 수 있겠다.>
수육 - 수육을 먹은 뒤 고기 접시판을 들어내면 아래에 고기육수가 있다.
수육을 적당히 먹은 뒤 선지와 다데기를 풀고 수육도 같이 투입!
2만원짜리 수육에서 전골로의 변신이 되는 순간이다.
- 국내산 토종의 고집
이곳에 쓰는 모든 재료의 원산지는 국내산이다.
유치회관의 또 하나의 자랑은 한우와 우리 김치만을 쓴다는 것. 소머리로 하는 수육 또한 오로지 한우만을 고집한다. “한우 소머리 못 구해서 못 팔았을 때도 많았다. 광우병 파동 때는 말할 것도 없고” 주인아주머니인 박정숙 씨의 말이다.
김치도 직접 담근 것만을 고집한다. “우리도 먹어야 하는데 어떻게 중국산을 쓰냐”는 박 씨는 오히려 ‘국산 김치 씁니다’하고 써 붙이는 집이 이상하단다. 그건 당연한 것 아니냐고.
- 단일메뉴의 구성
해 장 국 - 6,000원
수 육 - 20,000원
수육무침 - 20,000원
- 단일메뉴에 따른 인력과 동선
이곳의 메뉴는 해장국과 수육뿐이다.
식재료 리스크가 거의 없고, 인력구성 또한 적다.
스타메뉴가 만들어지면 나오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 물 + 김치류 + 국밥 or 수육
- 수원시 해장국의 아이콘
수원에서 해장국으로의 자리매김을 한 소갈비해장국+선지국!
고기가 유명한 수원이라 그런지 고기해장국이 많다.
인터넷,블로그를 보면 해장하러 왔다가 술 취해서 간다는 얘기도 많다.
소갈비해장국 담백하고 선지국의 고소함이 수원 1등 해장국으로 만들다.
- 저렴한 가격
<6천원짜리 해장국 상차림>
<2만원짜리 수육 상차림>
쇠고기가 들어간 해장국 + 선지국이 6천원이다.
단일메뉴로 가진 장점을 고객에게 저렴하게 제공함으로 고객 유입요소가 된다.
유치회관은 특별히 술값도 싸다.
소주는 여느 식당과 같이 삼천원이지만 막걸리, 동동주는 이천원이고, 백세주도 사천원 밖에 안한다.
만원이면 해장국에 백세주 한병. 세상 부러울 게 없다.
- 직영형태의 가족 연쇄 확장
현제 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단위 확장을 하고 있다.
연무동 유치회관은 2호점이라고 한다. 북문의 유치회관은 아버지와 막내아들 유만호 씨가 운영을 하고, 연무동의 2호점은 어머니와 큰아들 유두환 씨가 운영을 하고 있다.
국에 넣는 양념은 이들 네 가족만이 한다고 한다.
- 넓은 주차장 시설
이 또한 고객 유입에 큰 장점이다.
1인 식사가 주로인 기사님들의 경우 주차공간은 필수! (기사식당 유사)
<유치회관에 바라는 점>
- 포장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집들의 공통점일 수도 있겟다.
이번 역씨 검정비닐, 1회용 비닐에 담아 주신다.
포장 또한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시면 좋겠다..!!
엔터팩 포장이라도 말이죠..^^;;
<출처 - 신창식외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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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베스트셀러 - "창업, 죽을 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마라!"
저자 - 신창식외식연구소 / 요리연구가 신창식 소장
600만 자영업자 희망 프로젝트
- 창업, 미친 듯이 준비하고 악착같이 성공하라 -
::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
대한민국은 전체 노동인구의 약 4분의 1이 자영업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는 창업 천국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은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한다. 그러나 현실로 드러나는 결과는 이와는 정반대이다. 매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수많은 자영업자가 탄생하지만 그중 기껏해야 2할 정도만 성공할 뿐 8할은 실패의 늪으로 빠지고 만다.
이 책은 바로 창업자의 무모한 자신감을 지적하고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창업, 자영업의 세계는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현실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말한다. 희망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죽을 각오가 아니라면 시작도 하지 말라고, 자존심이나 오만함은 버리고 바닥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엄중하게 경고한다. 그만큼 창업의 세계가 냉혹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또한 창업 성공 여부는 조건이 아니라 자세에 달려 있으며, 철저한 준비와 치밀한 계획 없이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설파한다. 특히나 프로들과 경쟁해야 하는 초보 창업자들에게 창업의 세계는 정글과도 같은 곳임을 강조하며,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침과 전략을 전달한다.
창업 전문가인 저자는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최선은 창업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창업하지 않고도 먹고살 길이 있다면 조금 힘들더라도 그 길을 계속 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창업 외에 다른 길이 없다면 죽을 각오로 준비해서 반드시 성공하라고 말한다. 그만큼 창업에 있어 절실함이 무기라는 말이다.
창업은 결코 장밋빛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창업 전문가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없다. 다만 이 책을 읽고 단 한 명이라도 창업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현재의 상황을 점검하여 실패의 요인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면 이 책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다.
:: 초보 창업자들을 위한 알짜 지침서
이 책은 엄밀하게 말하면 투자형 창업자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생계형 창업자들을 위한 책이다. 그중에서도 초보 창업자들이나 실패를 경험한 재창업자들을 위해 쓰였다. 하여 이 책에서는 창업에 임하는 자세에서부터 창업 계획, 창업의 종류, 마케팅과 경영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어 현장감을 느낄 수 있고, 실제 초보 창업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되어 공감과 이해를 더하고 있다. 또한 권리금 장사의 희생양이 되기 쉬운 초보 창업자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과 더불어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전문적인 분석과 예측으로 성공 창업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상권 분석부터 구체적인 마케팅 방법까지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창업 대출 기관 등을 소개한 부록에 담긴 알짜 정보들은 그야말로 창업 정보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정보라면 실패할 확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해도 보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뤄진 내용은 저자가 창업 전문가로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심 있어 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성공 창업의 길로 안내하기에 결코 부족하지 않다.
:: 본문 중에서
자금이 많은 것으로 절대 성공이 정비례하지 않는다. 자금이 풍부한 창업자가 성공한 경우의 대부분은 여유를 가지고 빈틈없이 준비를 했기 때문이다. 충분한 여유 자금으로 창업에 모든 리스크를 하나하나 점검하여 실행했기 때문에 그만큼 성공 확률이 높은 것이다. 자금이 부족할수록 창업을 준비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철저히 준비하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 자금이 부족할수록 조급해지고, 조급해질수록 성급한 결정을 내린다. 빨리 해야 한다는 답답함에 자신도 모르게 쉽게 결정하는 폐단을 스스로 줄이는 것이야말로 성공창업의 첫걸음이다. _ p.36
창업을 하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성공의 긴 과정을 통해 오는데 반해 실패는 순식간에 온다는 점이다. 그 과정이 한 가지 아이템으로 오랜 기간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아이템의 변경을 의미하기도 한다. 결국 누가 끈질기게 버티느냐의 싸움이 창업의 성공 과정이기도 한 것이다. 그 과정을 버틸 수 있는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는 절심함으로 무장해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 _ p.43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자영업자가 대출을 받아 창업을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문을 닫으면 고스란히 빚만 남게 된다. 여유자금과 퇴직금을 합쳐 창업, 폐업, 재창업을 반복하면서 자산을 다 까먹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 자영업의 현실이다. 문제는 그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초보 창업자가 끊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유행 아이템의 무조건적인 선택이다.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이 한창 물오르는 유망 아이템인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초보 창업자는 안타깝게도 막차를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위 유행 아이템에 성공하는 경우는 자영업에 상당한 노하우를 가진 프로 창업자가 대부분이다. 즉 매우 발달된 장사의 감을 가지고 창업하여 권리금만 챙기고 떠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_ p.119
점포의 시설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초보자일수록 좋은 시설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시설은 업종에 맞는 것이 최선이다. 일반적으로 상가가 많으면 외양이 더욱 번화해 보이는데, 이러한 외양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무작정 상권의 규모가 커진 실속 없는 곳으로, 상권이 지나치게 비대해져서 제살 깎아먹기에 바쁜 곳이다. 따라서 망하는 빈도가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하다. 소위 유명 상권이 여기에 속한다. 따라서 이곳에 진출하려고 한다면 전문가에게 문의를 하거나 정통한 부동산 중개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즉 상권은 조정기를 주목해야 한다. 신흥 주택지 상권의 경우에도 무작정 규모만 큰 곳이 있는데 역시 조정기간이 지난 이후에 입점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_ p.133
나눔과 공유가 없어서 미리 못한다고 포기하지 말자. 이익의 나눔과 공유야말로 어려운 자영업자가 눈을 떠야 할 기본 덕목이다. 장사는 함께 잘 돼야 내 가게도 더욱 잘된다. 바로 이 마음이 장사의 기본입니다. 어려운 이웃이 다름 아닌 나 자신을 포함한 내 이웃의 점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초보창업자의 경우 자신이 얻고자 하는 상권에 어떤 아이템의 업소가 있는지를 살피고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만들 수 있다면 정말 멋진 밑거름이 된다. _ p.198
여기서 이 말을 자영업에 적용시켜보면 ‘장사가 잘되는 점포는 모두 엇비슷하고, 장사가 안 되고 망하는 점포는 그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라고 할 수 있다. 즉 성공하는 업주와 점포는 대체로 비슷한 과정의 다양한 실패 요인을 극복했다고 할 수 있다. 초보창업자나 소규모의 생계형 창업자의 경우 그런 실패 요인을 호미로 막는 것이 최선이다. 가래로 막으려는 순간 이미 때를 놓친 경우가 허다하다. 창업, 죽을 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말고, 결정을 했으면 악착같이 버티며 성공 요인을 끊임없이 찾아내야 한다. _ p.262
:: 차례
머리말
DAY1 마인드 - 성공 창업, 조건이 아니라 자세다
1 나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2 창업 첫 달 수익이 500만 원?
3 군대에서 사격 연습하듯 준비하라
4 절실하지 않으면 1년 만에 2억 원이 3000만 원 된다
5 창업 자금, 과연 어떤 돈인가?
6 창업은 스스로 먹이를 찾아야 하는 정글
DAY2 창업계획 - 성공 창업, 계획부터 다르다
7 창업에 목표를 두지 말고 성공에 목표를 두라
8 발품을 팔고 타이밍을 맞춰라
9 최소한 6개월은 준비하라
10 육하원칙에 의해 창업을 준비하라
11 육하원칙에 의해 문제점을 분석하라
12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DAY3 창업의 종류 - 성공 창업, 선택에 따라 다르다
13 자신에게 맞는 창업 아이템 찾기
14 좋은 점포, 알맞은 점포 구하기
15 초보 창업자를 위한 인테리어 공사
16 잘 만든 상호와 간판, 열 영업사원 부럽지 않다
17 프랜차이즈 창업은 과연 안정적일까?
18 승계형 창업은 불황기의 모범적인 창업일까?
19 업종 변경 창업은 초보 창업자의 대안일까?
DAY4 마케팅 - 성공 창업, 장사하는 방법이 다르다
20 실패하는 점포의 특징을 분석하라
21 전단지 배포는 마케팅이 아니다
22 스타 상품, 스타 메뉴를 개발하라
23 장사가 잘 되는 가게는 손님 관리도 다르다
24 덤 역시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다르다
25 고객의 마음을 접수하라
DAY5 경영- 성공 창업, 운영하는 방법이 다르다
26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결정
27 운영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28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종업원
29 5000만 원으로 창업 도전하기
부록
:: 추천의 글
창업 준비과정을 지루하지 않게 대화형식으로 재치 있게 풀면서 예비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요소를 정확하게 짚어주었다. 다양한 성공·실패 사례를 현실감 있게 보여준 이 책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강계주(경기소상공인지원센터장
이 책은 창업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창업자들의 생생한 희로애락을 저자 특유의 달변으로 거침없이 써내려간 최고의 창업 안내서다. 창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필독서로 추천한다.
- 최철용(한국소자본창업연구소장)
저자는 늘 현장에서 행동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톡톡 튀는 컨설턴트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실체적인 경험과 아이디어를 통해 창업 희망을 확인할 수 있다.
- 고경진(고경진창업연구소장)
예비창업자들이 꼭 읽어봐야 할 필수 창업 교과서로 기존 창업 책의 개념을 깼다.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집대성해 맛있게 버무려 놓았다. 챕터 하나하나 어디를 들춰봐도 버릴 것이 하나 없다.
- 김윤경(매일경제신문사 기자)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가고, 멀리 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불확실성의 현대사회에서는 빨리, 멀리 가는 법을 동시에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이 성공 창업에 경이로운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 이인표(대표생각/착한가게 대표)
이상적인 창업만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을 말리는 이 책은 실무 위주로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차근차근 창업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 김도균(막걸리학교 부설 음주가무연구소장)
지은이|요리연구가 신창식 경상북도 작은 도시 점촌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최대의 강점이자 장점이 노는 것이었다. 호텔 주방을 거치며 음식점을 개업하고, 배보다 배꼽이 큰 서비스를 지향하며 나름 성공과 작은 실패의 경험을 쌓았다. 세계요리대회 수상, 프랜차이즈 근무, 자영업컨설팅을 하며 창업 노하우를 쌓았고 수백여 곳의 창업 컨설팅을 했다. 창업자들의 절박한 상황을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이해하기에 거친 경상도 말투에 직설적으로 몰아붙이기도 하지만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현재는 신창식외식창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TV 프로그램과 칼럼, 특강 등을 통해 창업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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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퍼 갈께요~~^^
예썰..^^;; 감사합니다..^^ㅋ
기본적으로 몇십년의 전통이 있네요. 그래서 맛난가? ;;;;;;;;;;
전통이란걸 무시 할수는 없겠져..ㅎㅎ
여기도 좋네요~ 퍼갈게요~~
오랜만에 오셔서 부지런히 퍼 가시네요..ㅎㅎ 자주 쩜 오세요..-0-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