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스티커를 위해 주크와 함께 밤 한시까지 열심히 만들었다.
군말없이 도와주는 멋진 남편 주크~~
스티커를 붙인 모든이들이 주께로 돌아와 하나님나라가 확장되길 ♡♡♡
카페로 꾸밀공간에 풍선데코를 숙진집사님과 함께 하였다. 난 실력이 없기에 시다로서 도우미역활 . 풍선아트를 예전에 배우려고 시도해보았지만 내손에만 오면 터지는 마이더스의 손을 갖고있기에~..
암튼 금욜밤 7시30분부터 시작하여 10시가 넘게 숙진집사님과 까르르 웃어가며 즐거이~..
캄친구 완낙과 포시타도 열심히 도와주고
섬길수있는 기쁨을 한껏 누리게해주심에 감사를 올려드린다











카페 게시글
사랑하는 올프렌즈
캄보디아 추석 쫄츠남 준비(올프렌즈 센터)
주크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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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7 16:4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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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찍 시작했음 될텐데 넋놓고 있다 11시가 다되어 하다보니...
왜 난 사진과 사진사이에 글씨를 올릴수 없는것일까
누가 좀 알려주삼
명찰은 목욜밤
풍선데코는 심야를 빠져가며 금욜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