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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활짝 열린 보배섬
 
 
 
카페 게시글
지식/정보/상식 아름다운 우리 말 ---29---
잘난사람 추천 0 조회 23 12.05.30 12: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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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30 14:31

    첫댓글 아무튼 우리 동창은 물론 오로라, 질풍노도, 서연맘 모두 모두 장와불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구만.
    참말로!!

  • 12.05.30 14:46

    암믄요~ 없어야 하고 말고요!!
    늘 입조심 한답니다. 말이 씨가 될까봐... 병원에 딱 3일만 입원 하고 싶다 그랬거든요.
    이제 아니 한답니다. 건강함에 감사!! 깍쟁이가 별로 예쁜말이 아니네요. 오로라의 또 다른 닉인디요!
    마중물 오라버니에게는 헤뜰 만큼 화낼일 없을것 같은데....울 보배섬 오라버니들을 얼메나 그리고 사모하는디요~~~

  • 작성자 12.05.30 18:40

    그렇고 말고 이카페의 모든 사람들은 삼수중 상수 즉 100세 까지 장수 해야뎌.
    좀 귀엽고 얄궂상한 사람을 깍쟁이라고 부르는 말이니 괞찮아.

  • 12.05.31 01:18

    오로라님께서, 날 헤뜰 만큼이라고고고했쓰.
    그 말은 곧 자다가 놀랄 만큼이영.
    자다가 놀라는 일은 딱 두가지.
    좋은 일, 아니면 그런 일.


    무조건 좋은 일일 거야. 우헤헤헤헤
    아무튼 가방(기분) 조은 날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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