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의 진정한 종교란 무엇인가.(2)

[예언가 황선자]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의 진정한 종교란 무엇인가.(2)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멀리서 또는 남이 보이는 곳에서 무엇인가를 해야. 하늘에서 또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주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생각의 한계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지금 이 존재의 한국의 땅의 태안 바다에서는 그 인간들의 재해를 격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마음도 아프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바다의 환경을 보고 정말 아타까웠다는 것이다. 그 지역의 어부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 날이 막막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너희들의 힘으로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의 순수한 열정으로 그 바다는 빠른 속도록 회복이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의 예언으로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2008년에 지구에 대 홍수가 크게 밀어 다친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홍수가 옴으로써, 그 바다의 오염이 빠른 속도록 정화를 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라. 다만 다른 나라의 지역은 매우 심한 홍수로 인하여 많은 생명이 죽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예언이 지금 당신들의 지구의 인간들에게 그 지역을 빨리 피신을 해 달라는 경고의 메시지 이지만, 그 인간들은 아직도 설마 이러한 홍수는 그저 잠시의 홍수로 그치겠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2008년은 세계적으로 큰 홍수가 많이도 생긴다는 것을 우리는 이 존재의 카페의 글에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우리의 대 예언을 그저 헛소리인양 그냥 무시하지 말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책을 보면 보통의 지식이 있는 인간들은 모두가 이 존재의 글을 보고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글이 정말 인간들의 글이 아닌, 정말 하늘의 글이라고 말이다. 이 존재의 글과 책을 그저 이 존재의 머리로 생각해서 글을 썼다고 해석을 한 인간들은 그 사람의 수준을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수준을 이것 밖에 아니 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당신의 생각을 보여 주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당신들의 수준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당신들의 수준을 어찌 이 존재와 비교를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글이 그저 장난삼아 이러한 글을 쓴다고 생각을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수준이 그것 밖에 아니 된다는 것을 증명을 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당신들의 수준을 말이다.

그 당신들의 수준을 어찌 우리 하늘의 세계의 수준과 비교를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한계란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의 모든 글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특히 언론인과, 종교인과, 또는 지식인들이 깨어 있어야 이 지구의 땅을 구원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모든 책을 언론인과, 지식인, 그리고 종교인들이 읽고 모든 것을 세상의 밖으로 이 존재의 모든 글과 책을 알려 주기 바란다. 그러한 모든 언론의 매체가 해야 하지만 언론인들도 설마 이 존재가 이러한 대 예언이 맞을까 하고 의구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옛날 인간의 그 모든 예언이 맞지 안 했기 때문에, 이 존재의 대 예언도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는가 하고 의아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을 직접 읽어 봐라.

이 존재의 글이 인간들의 글인지, 아님 하늘의 글인지 직접 봐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러한 글을 보고도 못 믿는다면은 우리는 어쩔수가 없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정말 한심하고 한심하도다. 그 옛날의 인간들의 책을, 이 존재의 책과 글과 비교를 한단 말인가. 그러한 그 옛날 인간의 책 예언서는 그럼 이 존재와 같은 많은 능력을 하늘에서 부여를 받았는지 확인을 해 봐 란 말이다.

그 옛날의 예언서는 이 존재와 같은 많은 능력처럼 하늘에서 부여 받는 사람들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는 지금 하늘에서 수 많은 능력을 부여 받고 지금 인간들의 고통을 완치를 하고 있는 데도 말이다. 이 존재를 직접 만나 보면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능력이 어떻게 와 있는지 직접 봐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저 옛날의 저급의 신급들과 이 존재를 비교를 하지 말라. 이 존재는 아주 하늘의 최 고급의 신급이라는 것을 분명히 우리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우리는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인간들의 눈으로 보여 줄 것이다.

이 존재를 지금 이미 만나본 인간들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너무도 많은 능력을 갖고 있기에, 어떤 이는 오히려 이 존재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죄를 이 존재가 발설을 할 까봐 두려워하고 오히려, 이 존재를 모함하고 험담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걱정을 하지 말라. 우리는 그 인간들의 죄를 감싸 안아주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는 그 사람의 단점을 덮어 주고 있다는 것을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바로 인간이기에 실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걱정은 전혀 하지 말라. 그러한 자신의 죄를 본인이 알고만 있는 것도, 우리는 그 사람을 용서하고, 보살펴 주고, 보호해 주고, 감싸 안아주고, 싶은 우리의 마음이고 이 존재의 마음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우리는 무엇을 인간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어서 이 존재에게 와 있는지 봐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의 삶을 아름답게 또는 깨끗한 삶을 살기 위한 작업을 하기 위하여 우리가 이 존재에게 와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후손을 생각해 봐라는 메시지인 것이다. 그 당신이 지금 아주 남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배려와 용서를 하였으면, 그 당신의 후손은 아주 행복을 삶을 살게 해 줄 것이다.

그 당신의 후손은 바로 지금의 당신들의 마음과 당신들의 생각과 행동에 후손들이 행복한 삶과 불행의 삶을 살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행동에서 후손으로 직통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인과응보라는 것이다. 그 인과응보는 지금 빠른 속도로 내려간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바로 이제는 당대로 또는 바로 후손으로 내려가게 우리가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삶이 어떻게 살아 왔는지, 당신들의 눈으로 보여 주고 싶은것이다. 그래서 인간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을 좋아 하기 때문에, 우리는 빠르게 당대로 내려가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휴식을 위하여 이만 적을 것이다...인간들이여. 잘 있거라.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인간들의 세상에 내려 와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2007년 12월 23일 일요일 밤 9시 45분 

[전생목자]

수천년동안 몰랐던 하늘세계의 진리를 선하신 우리 존재님의 몸을 통해서 이렇게 인간들에게 친히 깨우쳐 주시는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주창조주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올리옵니다.... 이 모든 말씀이 참되며 말씀에 권세가 있고 성경의 모든 비유들이 그 말씀으로 다 풀리우니 이 말씀이 곧 참 하나님의 말씀임을 제가 알겠사옵니다. "이 모든 말씀이 속히 이루어 짐을 제가 진실로 믿사오며...이루시는 날에 모든 인간들이 진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음을 알게 될 것이옵나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짐과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동녹평(冬錄坪)]

하늘의 고급신님들, 그리고 황선자 선생님, 이번글도 정말로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정말로 믿음이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또 닉네임을 바꿨네요^^

[엄마]

존재님! 내년의 홍수도 필요악이 되는 현상이 되겠군요^^^ 태안앞 바다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 홍수로 다소나마 정화가 될 수 있다는 소식은 그나마 다행일까요?!^^^ 참, 세상의 조화라는게 이렇듯 아이러니 하군요... 어쨌든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