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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선등
 
 
 
카페 게시글
10차 베낭 여행기 10-29, 포카라 스케치
선등 추천 1 조회 368 18.03.31 21: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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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31 21:39

    첫댓글 네~ 평범한듯 일상적인듯...
    늘 지내시는 그러한 시간들이 행복한 시간들입니다.
    잘~ 보고, 읽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3.31 23:30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3.31 22:02

    네팔에 관광객이 줄었는 이유중의 하나는 몇년전 지진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코코넛 한개의 가격 250루피는 한국돈 얼마여?

  • 작성자 18.03.31 23:31

    250루피는 2,800원 정도 됩니다,
    포카라 물가 정말 비싼데요,

  • 18.03.31 22:11

    포카라의 편안한 생활
    더바랄것 없는삶
    오늘도 덕분에 포카라여행
    멋지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3.31 23:31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4.01 10:13

    완전 힐링 하는 숙소네요 그 산 언덕꺼정 우찌알고 찾아 내셨는지??,,
    역쒸,,, 좋은숙소 찾아 내는데 귀재이십니다 ㅎㅎ
    아침 식사도 훌륭하고,,,편안하게 계시니 좋습니다

  • 작성자 18.04.01 10:18

    할일도 없는판에
    산에 가까운 숙소들중 전망이 있어 보이는 집을 Booking.com에서 열심히 뒤졌지요,
    할일은 없고, 시간만 많은 사람이 할 일~~ㅋㅋ

  • 18.04.01 13:03

    즐감 하였읍니다요.
    감사드립니다요...!!!

  • 작성자 18.04.01 13:06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4.02 07:39

    할일많아 시간없어서 이제댓글 작성 ㅋ ㅋ
    잘 계시는구나라는 말로 부러음 전합니다.
    이 또한 행복입니다.
    4월에 들어왔으니 귀국날짜가 한발한발 가까워지는걸 보이겠습니다. ㅎㅎ ㅎ
    무료함이 진정 즐거움이 된다는 것 언제 쯤 알게 될런지
    이 봄이 왜 이렇게 바쁜지 ....

  • 작성자 18.04.02 09:33

    무료함이야말로 훗날 그리여하게될 진정한 행복이지요,
    이 봄, 무료함의 행복을 만끽하시길~~~

  • 18.04.02 10:56

    선등님 이야기를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
    포카라에서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가 안보인다는게 신기하네요~~
    역쉬 한면만 보고 다본듯이 생각하고 살아왔네요~~
    비가오니 더 멋져보이는 포카라와 페와호수 인듯하네요~~~
    날씨가 우기쪽으로 가니 트레킹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나보네요~~
    저는 10월말경에 가서 안나푸르나 6박7일 트레킹을 다녀왔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무탈하시기를~~
    그럼 꾸벅~~~

  • 작성자 18.04.02 13:14

    저도 포커라가 3번째인데
    설산이 안 보이기는 처음이네요
    아마도 사랑콧에 가도 마찬가지일듯,

  • 18.04.03 21:37

    일출을 맞이하려고 사랑콧에 올랐는데 구름인지 안개인지
    아무것도 안보이다가 동쪽에서 해가뜨면서 모두 크리어되어
    안나프르나와 마챠푸츄레를 선명히 보고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은 호텔 창문에서 만년설을 보곤했는데 계절상 구름이 많은가 봅니다
    얼마 남지않은 여행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4.05 16:28

    감사합니다,
    사랑콧 안 가보고 귀국해 버렸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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