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태국 중부 미얀마와 국경을 접한
작은 마을 쌍크라부리를 다녀오다
첫댓글 좋네 !!! 평화롭고 마음이 편해진다.
미얀마와 접경지역인 한가로운 작은 시골 마을!!!
돈좀 있으면 그곳에 가 살까보다.ㅎ
돈이 아니라 마음이 있어야 할 수 있지!!!
첫댓글 좋네 !!! 평화롭고 마음이 편해진다.
미얀마와 접경지역인 한가로운 작은 시골 마을!!!
돈좀 있으면 그곳에 가 살까보다.
ㅎ
돈이 아니라 마음이 있어야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