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성훈 작사
임 택수 작곡
현 철 노래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하는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저하는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첫댓글 수고 많으셨읍니다
연습곡을 자주 올려야 되는데 쓸데없이 바쁜일이 많아서 이제야 한곡 올리네요매끄럽지 못하지만 건수 채워 봅니다
내마음 별과 같이 새해는 아코댕과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지기님 연주에 오늘피로 풀고갑니다
용용님 오래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올해도 아코댕과 씨름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용용님도 올해 행복한 청마를 달려 보세요
소장님~소리소문없이올렸네요멋진연주감상잘했습니다^,^박수보냅니다
카페가 너무 조용한것 같아 한곡 올려 봤습니다.
수고하셨서요
감사 합니다. 이쁜이님의 연주 나날이 발전 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첫댓글 수고 많으셨읍니다
연습곡을 자주 올려야 되는데 쓸데없이 바쁜일이 많아서 이제야 한곡 올리네요
매끄럽지 못하지만 건수 채워 봅니다
내마음 별과 같이 새해는 아코댕과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지기님 연주에 오늘피로 풀고갑니다
용용님 오래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올해도 아코댕과 씨름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용용님도 올해 행복한 청마를 달려 보세요
소장님~소리소문없이올렸네요
멋진연주감상잘했습니다^,^박수보냅니다
카페가 너무 조용한것 같아 한곡 올려 봤습니다.
수고하셨서요
감사 합니다. 이쁜이님의 연주 나날이 발전 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