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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하는 즐거움
 
 
 
카페 게시글
사목정보 23. ‘도(道)’를 아십니까? 길이 보이십니까?
송사도요한 추천 1 조회 309 13.11.02 20: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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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3 07:56

    첫댓글 신부님 글 잘 읽고 모셔갑니다.

  • 13.11.03 15:00

    글을 너무 잘 쓰십니다..ㅎ
    탄단한 집 구조물 처럼 논리가 정연한
    힘있는 글입니다~
    신부님 논조 글들은 바로 댓글을 달 수가 없는게
    글을 소화하고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까지 저의 경우
    두세번 꼼꼼히
    읽는 작업이 필요하거든요~
    누가 내 이웃이냐 가 아니라 누가 이웃이 되어 주었느냐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를 이제야 깨닫습니다~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우리모두의 몫~
    글 감사드립니다~ 꾸벅^^

  • 13.11.03 14:10

    신부님 감사히 읽고 갑니다. ~ ^.^

  • 13.11.03 22:15

    공통감각 = 정치감각 찾아가기.
    하나, 인정받을 수 있는 도덕적 권위, 둘, 성숙한 자기이해, 셋, 보편적 진리에 부합한 사회적 합의
    그것을 현실에서 살아내기! 우리도 교회도 사회구조들도...

  • 13.11.04 00:10

    최근 교황님의 행보에 놀라움의 감동을 합니다~~~
    교황님의 수평적 변화,,,친교적인 한국 교회로 그듭 나기를,,그 마음이 아래로 아래로 따뜻히 전해지길 바래보며~~
    좋으신 말씀에 행복한 시간입니다^^~!!

  • 13.11.07 11:24

    예전에 시장에서 '불신지옥'아저씨가 졸고있던 염주파는 분께 당신 지옥간다고 저주하는것을 보고 와이프하고 비난했던 기억이 납니다. 같은 예수믿는 사람 욕먹게 한다고요.
    근데 솔찍히 또한편으로 불을 지르러오셨다는 말씀도 맘에 걸리고요, 종교적인 신념을 위해 생계를 돌보지않고 피켓들고 돌아다니는 아저씨가 혹시 계약 궤를 모시고 옷을 벗고 춤추는 다윗과 같은 마음이면 어떻하지? 주님 보시기에 제가 사울의 딸 미칼과 같은 모습이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이 됩니다. 제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바가 신비스러운 주님의 뜻과 같을까 하는 걱정이지요. 주님 생각 저에게 보여주심 좋겠는데 미련한 제가 아직 눈치 못채고 있어요.

  • 13.12.08 17:13

    신부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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