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네팔.파키스탄.인도 실크로드, 파키스탄, 북인도 여행기 (11일차) - 훈자 (수로길 산책, 이글네스트 트레킹)
약수터 추천 0 조회 418 12.07.30 17: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8.02 13:21

    첫댓글 저 수로길의 흙색과 물의 색이 같아서 호텔 수돗물도 회색빛입니다
    수로길이 위에도 있고 아래도 있고 하던데
    샤워할때나 빨래할때도 다 이고장에서 만 맛볼수 체험을 해봅니다 전기불은 수시로 나가서 후레시가 꼭 필요합니다

    배낭여행의 장점은 많이 걸을수 있는거라 생각하고 걸을수만 있으면 걸을려고 하였습니다
    패키지여행은 항상 같이 움직여야하고 차가 그 목적지 바로 앞에 내려주고 태우고해서 배낭여행을 선택한거니까
    기회가 주어지면 걷는 쪽을 항상 택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어린아이가 많고 15세의 남학생같이 자기 소신을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
    아이들이 있는한 희망이보입니다

    동네분들은 다 친절하고 따뜻했습니

  • 12.08.02 12:54

    훈자에 도착한첫날 중국에서 사온 부추를 가든롯지에서 다둠다가 다리가 저려 도망왔는데
    그 부추김치를 이글네스트 로 가져와서 저녁식사에 먹었는데 막 익어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누가 담았을까?

  • 12.08.03 08:41

    여기도 한국음식점이 있네요? 같이 사진 찍으신 할아버지? 아찌?인지 빈라덴과 인상이 비슷하네요. 다른 민족은 얼굴을 구별하기 어렵네요 ㅎㅎㅎ

  • 12.08.22 12:19

    수로가 마을의 키포인트 같애요.아닌가? 핑크레이디인가요?
    항상 사진찍을 기회를 안 노치시고 인증샷~을 잘 하십니다.
    득음님은 잘 걸어서 좋겠수! 저는 그저 편할 궁리만 하는데..쫌 찔리누만요.ㅎㅎ

  • 작성자 12.08.24 14:55

    자연 풍광도 멋있지만, 역시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수로가 키포인트가 아닐까요?
    이 수로가 없었다면 아마 지금의 아름다운 훈자마을도 없었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