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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불자와 경제생활 부자가 더 부자되고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 지는 이유...
다원정 추천 0 조회 1,495 06.09.06 09:1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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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8 14:05

    첫댓글 다원정님 참으로 난감하네요. 비우고 비워야만 진정으로 웃음꽃이 활짝 피고, 매사에 감사함이 솟아나오고, 영원한 행복이 보장되는데.... 글구 비운만큼 채워진다 하던데....

  • 작성자 06.06.08 14:21

    佛家 淸貧精神 淸貧思想에 대한 返照나 强調로 보시면 됩니다

  • 작성자 06.06.08 14:21

    佛家 淸貧精神 淸貧思想에 대한 返照나 强調로 보시면 됩니다

  • 작성자 06.06.08 14:45

    淸貧意識 혹은 貧困意識 遮蔽 遮斷을 위한 言及입니다

  • 06.06.08 17:12

    다원정님은 많이 알아서 좋겠소. 그 것도 일종의 부요 ? 뭔 생각들이 그리도 날리오, 보아하니 젊은 분 같은데 세상살기가 그렇게 할 일 없어 한가 하시오, 그런 분이 어찌 부로 살 수 있겠소, 이세상이 님처럼 그렇게 어리숙 하답니까 ? 내가 인생의 선배로 한마디 한 것이요.불법이 그대들 머리에서 꿈 이야기로 나온 것이 랍니까? 어디 ! 좋은 불법 문중에 그대 눈 앞이나 대문밖에 비짜루질이나 자주 히시오. 더 지나치면 님은 현실에서 나고자가 되오, 이런 것은 부처님께서 님이 그렇게 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오.나도 그렇고요. 헛소리 그만하고 생계나 잘 챙기시오, 안보아도 뻔 할 것 같소. 청빈, 부는 님이 논 할게 못되오.

  • 06.09.30 22:09

    너무 비판의 눈으로 보시는 것이 아닌지. 부자는 노력의 댓가요, 부자중에 게으릉자가 있으면 나와 보라그러시오. 다원정님은 지금 인과.성공의 삶.우리의 선택을 이야기 하는 것이오. 부자됩시다 왜 부자되면 스스로 부를 쓸 방법을 모른다면 내가 가르쳐 드리리다. 가난. 게으름은 죄는 아니오만 그길로 계속가면 죄가 되는 것이오 우리 부자됩시다 그리고 ㅇㅗㄹ바르게 회향합시다

  • 06.06.08 17:28

    그,나저나 다원정 식당은 언제 개업하시나요?.... 하루에 7000원하는 `다원정한정식` 200그릇씩만 팔아도 한달이면 6000그릇, 매출= 4200만원 마진 50%만 보아도 2100만원, 거기다 술팔고 고기팔면 보증금 월세, 종업원 월급 제하고도 순수익 1500이상 가져가겠네요..이게 돈 버는 빠른길입니다...

  • 06.06.08 17:35

    하루에 200그릇 이상씩 팔려면 직장이 많은 중심상가를 권리금을 좀 주더라도 잡으시던가 아니면 임대료가 싼 상가를 잡으셔서 맛이나 서비스로 승부를 봐야 합니다....이런게 돈버는 구체적인 접근법입니다

  • 06.06.08 18:14

    빈곤의 눈으로 보면 세상은 빈자들의 세상이고.. 부처의 눈으로 보면 부처의 세상인데... 미망의 눈으로 보면 미망의 세상이...

  • 작성자 06.06.08 19:47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법미님께서 다 해주시는 것 같아 우선 감사 드립니다!> 맞습니다! 옳으신 말씀 이십니다! 부처의 눈으로 봐야할 세상이 중생의 눈으로...

  • 06.06.08 18:20

    세상을 판단고 열받고 바라보는 그놈은 누가인가 ? 부처인가? 중생인가 ?

  • 작성자 06.06.08 19:49

    한자로 법미를 法味 아니면 法彌로 쓰시는지요?

  • 06.06.09 09:13

    한자로 법미를 法美로 쓰고 있습니다. 관심을 자져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06.06.08 23:11

    다원정님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좋은말씀이군요. 더욱 힘껏 노력해야겠군요.

  • 06.06.09 02:06

    유유상종..좋은말씀 감사 드립니다()()()

  • 06.09.07 14:56

    글의 의미는 잘들 사시라고 하는데 웬 태클을 거십니 까 들.

  • 06.09.08 16:06

    곁에 두고도 몰라랐든 저 자신을 깨우치게 될것 같군요. 감사 합니다.

  • 06.09.17 23:29

    다시또~~꼼곰히 볼께요 고마워요...부평*(*.

  • 07.02.09 18:37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

  • 07.06.16 01:39

    어떻게 보면.. 일종의 `팔자대로 산다`는 말과 비슷하게 들리네요. 결국 그런 조건들을 자신이 만들어가고 있다는 말인가요. 자신이 알게 모르게 하는 습관처럼요.

  • 17.02.05 16:3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마하살...()()()...

  • 18.01.05 19:58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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