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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예언가 황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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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우주 창조신 메시지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세계의 바람은, 바로 하늘세계에서 인간들을 살피는 공기다.
예언가 황선자 추천 2 조회 565 07.12.30 22:4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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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31 21:33

    첫댓글 (성경 요한3:8) 바람이 임의로 불 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나훔1:3) 하나님(LORD)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라. (시편32:13)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시편32:15)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 작성자 08.01.01 02:04

    전생목자님 저의 글에 예전의 성경책과 비교을 해 주셔서 저도 그 성경에 대한 종교의 지식이 전혀 없는데 오히려 성경에도 그러한 문구가 있었구나 하고 저도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봅니다.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큰 복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기를 하늘의 기운을 드리고 싶어요..^^*

  • 08.01.01 09:24

    제가 우리 존재님의 예언서에 이렇게 성경구절을 자주 인용하는 것은 예전에도 계셨고 현재도 계시며 미래에도 영원히 계실 우주의 창조주이시자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2000년전 이스라엘 땅에서도 예수님을 통해서 역사하셨고 현재는 이곳 한국에서 존재님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계신 동일하신 바로 그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2000년전의 말씀에는 비유로 되어 있으나 지금 존재님의 예언서에서는 그 비유를 다 풀고 계십니다. 모세오경(구약)을 예수님께서 오셔서 완성(신약)하셨듯이 2000년전 성경을 우리존재님의 예언서가 완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하신 우주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합니다.

  • 작성자 08.01.01 18:53

    전생목자님의 저에게 이러한 과대한 말씀을 해 주시니 제가 더 부끄럽네요...저는 여자로서 태어나 제가 하는 것도 없는데..하늘에서 자동으로 이러한 능력을 부여 받으니 저도 때로는 제 자신이 신기하고, 정말 하늘의 세계는 분명히 있다는 것을 확인 합니다..전생목자님 새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08.01.01 00:53

    이미 시작된 지구의 자정작업으로 앞으로 닥칠 큰 변화에 사람들을 안정시키고 도와서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제가 지금부터라도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 제 전생과 현생의 태어난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꼭 직접뵙고 듣고 싶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과 가정도 있지만 항상 마음속에서 떠나지않는 생각입니다. 답답하기도 하구요^^ 곧 태어날 우리애가 우리보다 영적인 아이길 바랍니다. 묵은해를 보내면서 잠시 명상하다가 와이프한테도 말하기 어려운 거여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맘이 조금 편하네요 ㅎㅎ황선자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주위의 모든 분들께 큰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01.01 02:03

    대구보이님 안녕하세요..^^ 님의 관심에 제가 더 감사합니다. 부모로서 태어날 아이을 생각하는 그 아빠의 마음이 정말 아름답게 보이네요..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도 우리의 아이들을 키워 봐서 안답니다..미래의 아빠를 축하 드립니다..아빠의 이러한 관심이 영적으로 깨끗한 파장이 이미 아기에게 가 있을 겁니다..무자년의 새해 큰 행운과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하늘의 기운을 드리고 싶어요..^^*

  • 08.01.01 19:55

    2000 년전 이스라엘땅에서 역사하셨던 예수님과 현재 역사하고 계시는 우리 존재 황선자님이 동일한 인물이라는 그 말씀 ^^저도 공감합니다...어쩜 예수님보다 황선자님의 능력이 몇 수 위라고 감히 장담합니다...그러다면 전생목자님이나 저는 대단히 복이 많은 사람이네요?!~~~ 그리고 4000년전의 부처님 역시 현재의 황선자님과 같은 인물이라고 표현드립니다. 그 또한 부처님보다 역시 몇 수 위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

  • 08.01.04 02:22

    안녕하세요?^^* 엄마님의 댓글을 읽어보고, 저도 한말씀드립니다. 一切萬物如心(일체만물여심) , 즉 물질로구성된 모든것은 마음과 둘이아닙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예컨대 어떤사람에 대하여 좋은감정을 가지고있었다면, 처음만나는 사람이라도 좋은 관계가 유지되고, 미워했다면 반대로 서먹하고 사이가 않좋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경험해보셨을 것입니다. 서양과학중에 양자물리학이라고있는데, 모든물질은 에너지로 구성되어있다고합니다. 사람또한 원자즉에너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일체만물과 사람은 둘이아닌 하나입니다. 사람의 마음또한 에너지이며 만물또한 에너지므로 유형의 일체만물은 무형의 마음과 둘이아닌

  • 08.01.04 02:29

    하나라는 말이지요. 엄마님의 댓글을보니, 예수님과 우리선생님이 동일인이고 부처님도 우리선생님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앞서말씀드렸다시피, 모든것은 하나입니다. 대 우주는 원래 하나에서 시작된것이고 현재도 하나입니다.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것이지요. 어제의 그들은 오늘의 나이고 오늘의 나는 내일의 그들이 될수있기때문에 우리선생님뿐만아니라, 우리들 모두가 어제의 부처님이고, 예수님이며, 미래의 그들입니다. 저의 사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23.12.16 21:02

    15년 전에 쓰신 글을 이제야 읽고 이제야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그 당시 정보가 다양하지 않던 시절에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셨다는게
    너무 놀랍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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