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장정]연운항~＞인천

<PRE> <UL>서주~>연운항(3시간)~>ferry선박승선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60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30B6344EAA5F2006" width=426 vspace=1 border=0 actualwidth="426" id="A_1730B6344EAA5F20060FD6"/> 중국대장정 6박7일여행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8/8_cafe_2008_02_21_09_49_47bcca8e234dc" border=0> 이번 중국 연운항을 거쳐 내륙까지 6박 7일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이제는 조금 선박을 이용한,그리고 매일 4-5시간씩 버스를 타고  숙소를 옮겨 다니면서웅대한 역사를 느끼시느라 베인 피곤함이 조금은 회복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IMG class=txc-image id=A_1946DA024CC353BB3CF4A1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46DA024CC353BB3C" width=449 vspace=1 border=0 actualwidth="449" id="A_1946DA024CC353BB3CF4A1"/> 이런 행사를 준비하면서 처음부터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먼저 우리의 생활과는 조금은 낯설은, ferry 선박에 승선을 하며 운항 시간도 23 시간이 소요됨으로친구들이 고생하게 되면 어쩌나?  혹시 선상에서의 불편함이 도를 넘으면 큰일인데 등등,...그러나 진황도를 거쳐 북경으로 가는 코-스 보다는 고생하러 가보자고 했던 여러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번 인천-연운항 ferry 항로를 개설한 사람으로, 일주일이란 긴 시간을 여행하는 것은 처음인지라 마음은 설레는 한편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만, 출항때부터 시작된 강한 비바람으로 높은 파도로우리 모두가 잠 못들은 것도 어쩌면 우리들에게 이런 것도 경험해 보시라는 배려라고 이해하면어떨까 싶습니다- 귀국시의 호수 같은 잔잔한 바다 위에서 재미와 비교한다면,.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5461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32D43F4EAF7AA925" width=652 vspace=1 border=0 actualwidth="652" id="A_1432D43F4EAF7AA9250C64"/> <MARQUEE scrollAmount=5 behavior=alternate width=650> <IMG class=txc-image id=A_115EEC4F4EB39A521DFC1E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700px"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5EEC4F4EB39A521D" width=1024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id="A_115EEC4F4EB39A521DFC1E"/> </MARQUEE> 연운항에 입항후 선사의 사장,부사장이 초청한 거창한 중국의 저녁상을 대접받았고(자라탕이 나온저녁상은 10여년 중국 일을 하면서 두번째 먹어봄), 연운항 항만을 관장하는 총 대장이 시간을 할애하여우리와 같이 친구가 되어주는등의 따뜻한 배려로간밤의 배멀미도 조금은 보상되었으리라,...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5162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3444344EAA5F5402" width=662 vspace=1 border=0 actualwidth="662" id="A_183444344EAA5F54021BD0"/>ferryt승선후 vip 실 대형tv에서 야구를보다 적녁식사후 노래방에서 여행의 여독를 마음것 풀고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4411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1F8F344EAA5F401E"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11F8F344EAA5F401EE60C"/> 다들 노래방체질인가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297A464EAF7AC116" width=652 vspace=1 border=0 actualwidth="652" id="A_19297A464EAF7AC1162001"/> 이번 여행에서 무엇보다도 우리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리려고 합니다모두들 즐겁게 긴 여정이 마무리되도록 서로 서로 도와준 친구들의 배려로 나 자신도 친구들과 많은이야기를 나누고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사이가 되었고 특히 여학생들과 스스럼없는 분위기가 조성된데큰 기쁨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본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이 서로를 다둑거려 주고 좋은 쪽으로 이해함으로써 모두 건강하고편안한 만남이 지속되기를 희망합니다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6713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445B3F4EAF7A9915" width=652 vspace=1 border=0 actualwidth="652" id="A_17445B3F4EAF7A99151C8C"/> 마지막으로 우리 홈-페이지를 재미있게 꾸며주는 카페지기 황영규동기에게 감사를 전합니다건강하소서,친구들아!  최문흠드림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00 border=0><MARQUEE scrollAmount=5 behavior=alternate width=700><IMG class=txc-image id=tx_entry_963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4A774F4EA233350A"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54A774F4EA233350A6C6C"/>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9937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3F5B4F4EA233561C"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43F5B4F4EA233561CED45"/>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1456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6307474EA4D82F0E"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56307474EA4D82F0ECD25"/>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9570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558E474EA4D84339"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2558E474EA4D843390A52"/>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6172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25D8334EA663AD20"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625D8334EA663AD20E17D"/>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2469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3ED9334EA663BB11"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33ED9334EA663BB119151"/>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7423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422B3B4EA663C527"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6422B3B4EA663C527C0F9"/>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7742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5CB494EA7AF5614"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465CB494EA7AF561474E8"/>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4943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3CF6474EA7B1F22C"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33CF6474EA7B1F22C17D3"/>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4149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A9E4D4EA8FFB828"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22A9E4D4EA8FFB8287F20"/>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292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0773474EA901CF2E"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30773474EA901CF2E6EF5"/>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5563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1F8F344EAA5F401E"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11F8F344EAA5F401EE60C"/></MARQUEE> 사진 편집기술 부족으로 수백장사진이 함께 있으니 즐감하시고 문흠 보현 인대 사진을 보내주어 너무 캄사합니다 <IMG class=txc-image id=A_1236EF4E4EB39A120EF48D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6EF4E4EB39A120E" width=652 vspace=1 border=0 actualwidth="652" id="A_1236EF4E4EB39A120EF48D"/> <TBODY></TBODY></TABLE><TABLE borderColor=#777777 height=501 width=750 background=http://cfile262.uf.daum.net/image/166421404EB1EBF410C6E2 border=0><TBODY><TR><TD> <PRE><UL> 10월21일 해가뜨고 인천으로 향해 ferry에서choice <MARQUEE scrollAmount=1 direction=up height=250> <PRE> 연운항 여행 소회 이런 행사를 준비하면서 처음부터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먼저 우리의 생활과는 조금은 낯설은, ferry 선박에 승선을 하며 운항 시간도 23 시간이 소요됨으로 친구들이 고생하게 되면 어쩌나? 혹시 선상에서의 불편함이 도를 넘으면 큰일인데 등등,... 그러나 진황도를 거쳐 북경으로 가는 코-스 보다는 고생하러 가보자고 했던 여러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번 인천-연운항 ferry 항로를 개설한 사람으로, 일주일이란 긴 시간을 여행하는 것은 처음인지라 마음은 설레는 한편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만, 출항때부터 시작된 강한 비바람으로 높은 파도로 우리 모두가 잠 못들은 것도 어쩌면 우리들에게 이런 것도 경험해 보시라는 배려라고 이해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귀국시의 호수 같은 잔잔한 바다 위에서 재미와 비교한다면, 연운항에 입항후 선사의 사장,부사장이 초청한 거창한 중국의 저녁상을 대접받았고 (자라탕이 나온 저녁상은 10여년 중국 일을 하면서 두번째 먹어봄), 연운항 항만을 관장하는 총 대장이 시간을 할애하여 우리와 같이 친구가 되어주는등의 따뜻한 배려로 간밤의 배멀미도 조금은 보상되었으리라,... 이번 여행에서 무엇보다도 우리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모두들 즐겁게 긴 여정이 마무리되도록 서로 서로 도와준 친구들의 배려로 나 자신도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사이가 되었고 특히 여학생들과 스스럼없는 분위기가 조성된데 큰 기쁨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이 서로를 다둑거려 주고 좋은 쪽으로 이해함으로써 모두 건강하고 편안한 만남이 지속되기를 희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홈-페이지를 재미있게 꾸며주는 카페지기 황영규동기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소서,친구들아! 최문흠드림 <EMBED style="FILTER: gray()" src=http://storage.nx.com/Data01/GnxFile/021/100/000/00/00/94580406833119256.wma width=250 height=60 hidden=true type=audio/x-ms-wma valign="bottom" showstatusbar="1" loop="-1" volume="0"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UL></UL></PRE></MARQUEE></UL></PRE></TD></TR></TBODY></TABLE></UL></P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