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4월30일까지는 성삼재-고리봉- 만복대 방향은 통제 구간이다.
고리봉까지 탐방로 순찰및 쓰레기 줍기
노고단과 종석대
반야봉
종석대 아래 성삼재와 시암재
몰래 다녀간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요즘 배가 더 많이 나왔다.
3/23
뒤늦게 꽃대를 올리는 수선화
콩이맘은 농장에서 쑥을 뜯고 있다.
무채도 말려 놓고
콩이맘 부탁에 민들레도 캐고
다듬고
뿌리를 말려서 차를 만든다고 한다.
쑥떡을 만든다고 절구질을 시킨다.
대충 찧어서
콩가루를 묻혀
냉천리 쌀조청
잠깐 사이에 맛난 쑥떡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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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지리산 귀농일기
3/22~23- 고리봉 산책, 쑥떡 만들기, 민들레 캐기
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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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3 23: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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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기만 해도 싱싱함과 먹음직스러움이 가득!
봄에는 뭐든 싱싱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