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써서 다른 곳에 올리려고 하는데...
성령님께서 여기에 올리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느냐 하는
싸인! 이 있어서 먼저 올립니다.
근심하지 맙시다. 그 이름 사용권(적용권)을 믿는 다면?
예수님 이름 사용권(믿는 자에게 주시는 권리) 의 열매를 믿는 다면?
이것은 제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3장 사건을 요햑해서 올려 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바르게 적용할 때
얼마나 강력하게 그 예수님의 이름이 일하시고 계시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미문에 태어날 때부터
일어 설 수 없는 지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자가 있었다.
사람들이 일정한 시간에 그 지체 장애인을 성전에 두었다.
구제를 받기 위해서 이다.
예루살렘 성전에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목적을 가지고 왕래했습니다.
기도하는 자들이 있었다.
여러 사람들이 그 지체 장애인을 지나 쳤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정한 돈을 구제로 주었을 것이다.
유대인들이 많이 예루살렘 성전에 와서 기도했을 것이다.
특별히 예수님의 직계사도들도 시간을 정하여 기도하면서 성전을 왕래하고 잇었다.
제자들도 별 관심없이 그 지체장애인을 지나쳤을 것이다.
그러던 사도 베드로에게 어느날 성령님의 감동이 왔다.
그 이름을 사용하라.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하라
그래서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그 지체 장애인에게 갔다.
그 장애인은 베드로와 요한에게 무엇인가 얻기를 바랐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그 지체 장애인에게 자신을 주목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했다.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사도행전3:6)
그리고 베드로는 지체 장애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자 발과 발목이 치료되고 강건하여져서
걸으며, 뛰며, 잠시 멈추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성전에 들어갔다.
이 일을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불가사의하게 여기며
놀라워하면서 반응하엿다.
기적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많은 사람들이 솔로몬 행각에 모였다.
치유받은 사람과 베드로와 요한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베드로는 반문하고 있다.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의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거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행 3:12)
그러면서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과정과 부활을 전했다.
......
그리고 중요한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했다.
그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있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느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 같이 완전하게 낫게 하였느니라
(사도행전3 :16)
예수님 이름을 더 연구합니다. 계속 연구합시다.
그 이름을 베드로 처럼 적용합시다.
그래서 베드로처럼 요한 처럼 가정과 교회와 이웃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합시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하여
초기 기독교 공동체처럼 치유역사가 상식이 되도록합시다.
예수님 이름을 적용하는 법을 잘 알지 못하여 내가 예수님 이름을 사용할 때
될까? 안될까? 고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시도해 보십시오
귀신들린 아들을 치료하지 못한
마가복음 9장의 예수님의 제자들 처럼 실 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실수 원인들 알게 하시고
제자들로 금식하고, 기도하게 하셔서 사도행전의 역사를 쓰게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9장 29절)
또한 성경은 약속합니다.
마가복음 16장
15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우리 주변에서 또는 인터넷에서
예수님 이름을 바르게 사용하는 목사님,장로님, 강도사님 전도사님,권사님,
집사님,성도님들을 주변에서 찿아 볼수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을 누가 어떻게 적용했는지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예수님 이름을 통해 기도하면서 찿는 다면(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이름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대로 가르쳐 주옵소서)
하나님이 예수님 말씀을 통해, 성령님을 통해, 보여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권능을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체험하게 하실 것이다.
이 세상에 알려진 병명이 35,000가지라고 합니다.-
최목사님의 강의말씀을 들으면서 얻은 정보입니다.
앞으로 더 늘어날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과 죄 때문입니다.(신명기28장)
우리는 의사과 약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이 주신 도구들을 알게, 모르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의사들과 약에는 한계가 너무 많습니다.
그것이 제가 치유의 은사들을 받고,
여러 가지 병치유을 조금씩 연구하면서 얻어가는 결론들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들을 예방하는 길이 최 우선입니다.
혹시 잘못하여 병이 들었다 하더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적용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땅에 의사들이 고칠수 없는 병이 너무 많습니다.
이 땅의 약초와 약들이 고칠수 없는 병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제 말을 오해하지 말고 들으십시오
사실 이 땅에 의사들은 어떤 병도 고칠 수 없습니다!
다만 의사들이 알고 있는 치료법을 적용할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할 때
모든 약함과 모든 병을 쫓아 낼 수 있습니다.(마태복음 10장)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 이름을 믿고 바르게 적용할 때
현재 있는 병들, 앞으로 일어날 병들을 예방하고
혹시 병들었더라도, 죽었더라고 치료하고 다시 살아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제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하여 치유역사는 일어나고 있는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현재적이면서, 미래적입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입니다..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찬양과 경배드립니다..
그 고귀하신 예수님그리스도의 이름의 사용권 속에
많은 능력과 비밀들이 얼마나 많이 나타나는지 하나씩 배워고 잇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 하시고 부활하여 얻으신
그 이름을 우리 믿는 자들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해바라기님 처럼 ...감사아멘입니다.
주 우리 하나님아버지께 무한 찬양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 이름을 믿고 바르게 적용할 때
현재 있는 병들, 앞으로 일어날 병들을 예방하고
혹시 병들었더라도, 죽었더라고 치료하고 다시 살아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제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하여 치유역사는 일어나고 있는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현재적이면서, 미래적입니다."
아멘!!!×3 할렐루야!!!
모든 무릎을 예수님의 이름 앞에 꿇게하시는 하나님아버지(빌2:10~11),
예수님의 이름을 주신 하나님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저도 예수님의 이름 사용권의 의미를 더 알아가며, 회원님들도 예수님의 이름 사용권 범위를 더 알아가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범사에 적용하면서 놀라운 기적들을 맛 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는 하늘과 땅을 통일시킨 이름의 권세입니다. 태초부터 종말까지 처녀에게서 성령으로 나신 유일하신 단 한분 하늘에 사람, 하늘의 아담 그 존귀하신 몸을 십자가에 산제물로 드려 휘장을 찢어 성소와 지성소 하나되게 하셨고, 그 이름의 권세는 하늘의 지성소로 가는 새롭고 산길이시며 하늘 우편보좌에 등극하신 영원한 승리의 이름이십니다. 마귀의 공중권세는 부활의 권세에 삼킨바되어 더 이상 예수 이름의 권세를 소유한 우리의 싸움의 대상될 수 없고 우리 명령에 복종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이 왕의 권세를 사용함은 당근입니다. 주님께 영광~!!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마귀의 권세는 ...예수 이름의 권세에 복종해야만 한다."
황금 빗자루님의 댓글을 읽는데 이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롬 8:36-39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
사망,생명, 천사들, 권세자들, 현재일, 장래 일, 능력 ,
높음,깊음,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 그 많은 하나님의 사랑중 값진 것 하나가 예수님의 이름 사용권입니다.)
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감사합니다. 황금빗자루님!
김목사님. 죄는 인정치않음이니이다 멋지신 닉네임이신데 귀한 글을 올려주셔서 카페회원님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과감하게 선포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소원대로 많은 회원님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권세능력을
더욱 알고, 예수님 이름의 사용권을 생활현장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잇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힘써 예수 이름을 더 많이 연구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또 듣고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나의 경견치 못함 때문에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는데 주저할 때가 있고 또 그 이름의 권세가 나타났을 때도 스스로 우쭐 할 수가 있을 것인데 베드로처럼 철저히 그이름의 권세를 안다면 예수님의 이름 사용에 인색하거나 주저하거나 또 우쯜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다시 들어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