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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ben1261" target=blank><FONT color=#3058d2><FONT color=#e31600>─━☆</FONT><FONT color=#57048c><STRONG><FONT color=#3058d2><FONT color=#e31600><U>아름다운 노래사랑</U></FONT></FONT> </STRONG></FONT><FONT color=#801fbf>클릭</FONT><FONT color=#e31600>☆─━ </FONT></FONT></A></CENTER><BR>.<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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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12pt" face=굴림 color=whit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center><b>
I went to your wedding / 김미정
<pre><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10pt" face=굴림 color=whit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center><b>
I went to your wedding
Although I was dreading
The though of losing you
The organ was playing
My poor heart kept saying
Your dream Your dreams are through
** Repeat **
You came down the aisle wearing a smile
A vision of love liness
I A uttered a sigh and then whispered
"Good bye, Good bye to my happiness
Your mother was crying
Your father was crying
And I was crying
The tear drops were falling
Becausee we were los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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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10pt" face=굴림 color=whit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center><b>
당신의 결혼식에 갔었어요.
당신을 잃는다는 생각에 두려우면서도 말이예요
올겐이 연주 되고 초라한 내 마음은 되뇌이고 있었어요.
당신의 꿈은 당신의 꿈은 이제 끝난거야
미소를 띄운채 걸어 들어오는 당신은
사랑스런 모습이었어요
나는 한숨을 쉬며 나직이 속삭였어요
그대여 안녕! 내 행복도 안녕이라고
그대의 어머니도 울고
그대의 아버지도 울고 나도 울었읍니다.
우리 모두는 슬픈 눈물만을 떨구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당신을 잃었으니까요
<!-- -->
헉!! 이렇게 빠를수가...ㅎㅎㅎ 전국적으로 영하의 한파가 몰아치는 오늘 입니다 바람까지 불어서 체감온도가 더 떨어지는 스산한 날씬데... 저는 어깨를 다 들어내고 서 있네요 ㅎㅎㅎㅎ 첫번째로 오셔서 함께 해주신 오늘님! 감사드리구요^^ 님의 노래도 자주 들려주세요~ 어느방에서든....ㅋㅋ
가끔 이렇게 세박자 노래도 듣기 좋네요. 얼마전 패티가 저 세상으로 갓지요. 노래는 우워낙 잘 하시니 무어라 말씀 드릴수없고,,,,,,, 아 사진,,,멋잇는 몸메에,,,무슨 파티인지 모르지만,, 추운 겨울이래도 이 먼곳에서 보고잇는데 더워지는군요, 전 나이가 많아서 이런 농담해도 넘어 갈수 잇대요, 와 올립니다.
첫댓글
몹시 추운날 오전시간입니다 그날에님..
제가요
우짜다가 오늘은 타이밍 기막히게
그날에님 노래를 올려주신 시간과
맞아떨어졌네요
가수가 따로 읍으세요 ..
한마리 새가 날아가듯이 부드럽습니다
그날에님..멋진 노래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오늘도 좋은날 만드세요
헉!! 이렇게 빠를수가...ㅎㅎㅎ
전국적으로 영하의 한파가 몰아치는 오늘 입니다
바람까지 불어서 체감온도가 더 떨어지는 스산한 날씬데...
저는 어깨를 다 들어내고 서 있네요 ㅎㅎㅎㅎ
첫번째로 오셔서 함께 해주신 오늘님! 감사드리구요^^
님의 노래도 자주 들려주세요~ 어느방에서든....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그날에님..
숄이라도 걸치시징..
추워보이세요
그날에는님
겁게 머물고있습니다
우
입니다
그날에는님
멋진모습 아니다 고운모습의 영상에
이렇게 고급스러운 노래에
이시간
와`
부라보~!!!
패티페지 할머니 몾지않는 부드러운 주옥같은 목소리입니다^^
가을하늘처럼님! 큰 칭찬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바람도 많이 불구요~
마음은 따뜻한 오후 되세요~~
가끔 이렇게 세박자 노래도 듣기 좋네요.
,,,,
사진,,,멋잇는 몸메에,,,무슨 파티인지 모르지만,,
와 
올립니다.
얼마전 패티가 저 세상으로 갓지요.
노래는 우워낙 잘 하시니 무어라 말씀 드릴수없고,,,
아
추운 겨울이래도 이 먼곳에서 보고잇는데 더워지는군요,
전 나이가 많아서 이런 농담해도 넘어 갈수 잇대요,
농담 하시니까 정스럽고 좋아요 ㅎㅎㅎ
몇년전 행사 끝나고 드레스 빌렸던 웨딩샾 스튜디오에서
우리 딸래미가 찍어준 사진인데 가끔 잘 쓰고 있습니다...ㅋ
이런 걸 누구나 경험했지요?
애틋한 그리움 미련 이란 거...
흰머리가 늘어도 그대로... 감사합니다! ㅎ
흰머리 소녀가되어도 이 감성은 그대로일것 같을거라는 예감 아마 빗나가지 않을것 같아요
나이가들수록 음색도 더 좋아지고 감정도 진정성이
느껴져서...노래는 이제부터라는 생각 하게됩니다
버들샘님! 늘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고운 목소릴 들어 제가 감사합니다.
늘 기분업 되어 평안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농장에서... ㅎㅎ
슬픔을 고운노래로 감추시고
아름다운 드레스와
격조높은 무대로
빛내주십니다.
이보다 더 멋진 연주회는 없겠지요!
미려님! 늘 제 기분을 업 시켜주시는 댓글을 남기시네요 ㅎㅎㅎ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지요~ 강상문님! 팝방에 자주 놀러오세요~ㅎ
언제나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에 매료됨니다 ㅎㅎ
엘비스에 러브미 덴더 한번 부러 주세요.
저음 보이스에 잘어울리는 곡 같아요 ^^*
어디 좀 다녀오느라 카페에 몇일 못 들렸더니 님의 신청곡이 있네요 ㅎ
러브미텐더 는 멜로디도 가사도 단순해서 부르기 어렵지는 않은곡이라 생각되는데
반주곡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예전에도 부르려다 말았는데...그래도 한번 불러보도록하죠^^
너무 기대는 마세요~ ㅎㅎㅎ
감사해요.매일 들어와서 답장을 기다렸는데.....
답글이 없서 걱정 했써요 ㅎㅎ^^*
답글을 빨리 못 드리면
숙제 못한 학생처럼 안절부절이죠 ㅎ
댓글 주시는 님들의 정성을 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