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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위한 시민모임(진시모)
 
 
 
카페 게시글
시민 열띤 토론방 존경하는 진해시의 어르신, 아주머님, 형님, 누님 여러분들께 눈물로 하소연을 드립니다 !!
Justice 추천 0 조회 2,491 09.01.04 19:0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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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4 21:45

    첫댓글 최연길 대표님의 아들 지훈이의 호소문을 상세히 읽었습니다. 9개월동안 아들 몰래 홀로 힘들게 법정을 다니시는 것을 볼때 저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도 사업때문에 바븐 핑게로 도와드리지 못하고 ,주위에서도 마치 남의 일인양 보고만 잇엇기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이글을 읽고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 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엄동설한 추위에 오직 했으면 최대표님의 아들 지훈이가 나설 마음을 먹었는지? 저와 주위분들은 지금까지 무얼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최대표님이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일이고 진해시민의 일인데 모두가 침묵으로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

  • 09.01.04 21:50

    지금이라도 최연길 대표님의 무죄 탄원 서명운동에 적극 나서 줄것을 제안드립니다. 저가 아는 최대표님은 가진것이 없어 인쇄비도 없을 것입니다. 진시모 회원님과 진해시민의 성원없이는 탄원서명운동도 불가 할 것입니다. 모두가 최대표님의 무죄 탄원서명운동에 나서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까지 도움을 드리지 못한 후배가 지금이라도 적극 나서 최대표님이 무죄가 되어 반드시 정의가 살아 있음을 만천하에 알려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09.01.04 23:07

    저도 최연길 대표님의 탄원서명운동에 적극 나설것입니다....최대표님의 억울함의 누명이 벗겨져야 됩니다..어떻게 진해시선관위위원장님이 무혐의라고 했는데 또 국회의원이 당선되고도 고발을 해서 죄없는 최대표를 벌금 200만원까지 물개하고 죄인취급합니까? 저도 이해가 안되는데 최대표님의아들과가족들은 어떻겠습니까? 아무리 권력이 강하다해도 정의에게는 꼭 져야 됩니다.저도 힘이 없어도 탄원운동에 적극 도우겠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 09.01.05 09:46

    차마 글을읽을수가없군요...암담한 현실앞에 군사독재를 연상케하는 작태에 심히말로표현하기힘들군요...특히 저의모교인 진해중.고의명예를 실추시켜가면서까지..최대표님의 정의가바로세워지는날까지 탄원서명에 참여하여 올바르고곧은 진해를 만듭시다

  • 09.01.05 12:30

    진해시를 대표해서 뽑아준 김학송의원의 유치한 행동앞에 귀가막히군요, 최연길씨의 순수한 진해사랑과 시민사랑의 마음을 느낄수있습니다. 선량하고 깨끗한 시민이 당하는 억울한 사건에 우리모두가 함께하여 시민정신을 바르게 세우는 일에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최지훈 아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이나라의 잘못된 사법부와 정치권력을 바로세우도록 총궐귀하십시다.

  • 09.01.05 12:40

    최연길씨는 정말 불법과 불의에 대하여는 타협하지도 않으며, 굽힐줄 모르는정말 정직하고 멋있는 정치인의 모델적 사상과 삶을 살고있다고 봅니다. 그의 생활은 항시 검소하며 어렵고 억을한 분들을 생각하느라 마음아파하는 참된 정치인상이요 시민상인줄 믿습니다. 이번 법적 공판 결과는 아무리 생각해도 지나친 것임이 너무나 가슴아프게 슬픔과 분노로 인정되어집니다. 우리 시민이 모두가 이런 일에는 함께 한 목소리를 내야되지 않겠습니까? 최대표님 힘내십시오 우리가 당신곁에 있습니다

  • 09.01.05 13:43

    콧잔등이 시큰하여 목이 메인다.아버지의 무죄임을 호소하는 울분의 내용에 일찍 공감하였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 나약한 사람임을 깨우쳐주는 지훈군의 호소에서 나 자신을 뒤돌아보는 부끄러운 시간을 가진다.후배의 아픔을 알고도 뭐 하나 해 준일 없는 선배로 남을뻔한 나에게 무죄탄원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토록 진실규명 전파에 힘을 쏟아야겠다는 각오를 하게된 동기가 부여되었다. 여러번 되풀이된 얘기지만 진해중.고인들이 신년인사회(1.10.15:00 모교강당)를 시작으로 모두 궐기하여 우리들의 단합된 무서운 저력을 보여줄 때가 왔음을 이 호소문을 읽고난 후의 나의 생각이다.

  • 작성자 09.01.05 16:30

    이렇게 다들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쓰는거말고는 할힘이없고 이글또한 부족한 글이지만 피나는 진실을 위한 노력을통해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아버지릅보시면서 옆에있는 저도 지켜봐주십시요 최지훈 올림

  • 09.01.07 13:56

    아들이 아버지의 억울함때문에 나서는 마음에 감동을 느낍니다 우리들이 나서서 억울한 사연을 알리고 탄원서라도 받아주세요....힘이 들어도 좋은일이 있을거예요 용기내세요..화이팅...

  • 09.01.08 14:27

    이글은 주부들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한답니다...대한민국의 법은 만인에게 공평하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왜 약한자만 억울한 누명을 쓰는 세상인지 우리는 너무 슬픕니다. 오직했으면 ...아들까지 목이 메입니다..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저는 할 말을 잃습니다......................................................................................................................................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국민으로 부터 주권이 나오는데 그 국민의 존엄성을 법은 공평하게 처리하였는지?

  • 09.01.10 11:43

    오늘 진해중,고등학교 신년인사회하는데 가서 호소하셔요..아들의 호소문을 읽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이문제는 진해중,고 동창회에서 나서주어야 되지요...너무합니다..도와주지못해 마음만 아픕니다..

  • 작성자 09.01.10 16:58

    아버지를 조금이나마 자식으로써 도울려고 친구와 사촌동생들과 이틀 밤낮으로 호소문을 동네동네마다 돌렸습니다. 처음하는일이라 힘이 많이 들었지만 주위의 좋은분들이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와 사촌동생들이 돌리는 호소문을 보신분들은 아버지를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아버지의 억울한 누명이 벗어지고 진실이 이기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남은 호소문마저 힘이 들어도 다 돌리고 아버지의 탄원구명운동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아버지를 제발 도와주시길바랍니다 아버지가 인쇄비도 없어 아는 동생에게 부탁하는것을 들을때 마음이 아픔니다. 힘이 들어도 아무리 추워도 끝까지 아버지를 도울렵니다 ..최지훈 올림

  • 09.01.11 02:25

    요즘은 잠이 오지 않습니다. 아들놈과 친구, 조카까지 이 추운 날씨에 못난 아버지를 위해 호소문을 시민들에게 돌리고 와서 지쳐 자는 모습이 안서럽습니다 부자의 부모가 아니기에 좋은옷 좋은 음식도 많이 못사준 애비가 이제는 아들놈의 애비 탄원규명운동에 나서는 모습에 목이 메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애비를 위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호소문을 전달하는 아들놈에게 따뜻한 용기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정말 마음도 아프고 힘이 많이 듭니다 어려운 역경을 이기고자 다짐하건만 무려 10개월간의 법적공방과 답변 준비에 이제는 서서히 지쳐가는 것 같기에 한번더 각오를 다짐합니다

  • 09.01.11 02:31

    부패한 정치인이 저지른 거짓을 밝혀 진실만이 이세상에서 승리 할 수 있다는 산 진리를 만천하에 알리고 싶습니다. 지금가지도 저에게 많은 용기와 격려를 아기지 않고 계시는 후배님, 선배님 그리고 진정한 친구, 가는곳마다 웃음과 미소로 반겨 주시는 시민여러분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낮은 마음으로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그리고 연말연시에 일일히 안부 올리지 못한 점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 09.01.12 18:23

    참여마당에 글을 올렸지만.......김학송국회의원님은 이제는 남양동 첨단산업단지의 특혜분양과 땅투기의혹을 처음 거론한 남양동 원주민인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대책위원장 박 모씨와 공해방지대책위원장 배모씨 그리고 한나라당 공천시 거론한 분들을 모두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십시요..그리고 최연길님을 이번에 분양받은 나머지 기업체 사장님들이 다시 단체로 고발하십시요 아예 이문제를 거론도 못하게 최연길님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매장시켜야지요. 아무리 권력이 있어도 형평성이 안 맞는 행동이 아닙니까? 그리고 2009년도에도 최연길님이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임명받아 신년인사회에 참가하셨습니다

  • 09.01.12 18:28

    아직도 김학송국회의원님은 최연길님이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이 아니란 말입니까? 내가 알기로는 김의원과 선거를 두번 경쟁하고 낙선한 김우석 전 장관님은 두번이나 선거가 끝나고 김의원님에 대한 선거 고발건을 바로 취하한 것으로 압니다 승자로써 너무한 행동이 아닙니까? 우리들은 이미 엎질러 진 이 사건을 그냥 보고 있지는 않을 것 입니다 진해시민에게 모두 알리고 진해시민 탄원규명운동에 나설 것입니다 , 진실은 꼭 이깁니다 !!

  • 09.01.12 23:23

    최지훈 용기내어라!! 추운날 아버지를 도운다는 마음이 너무 기특해서 할말이 없단다 아버지의 억울한 누명을 진해시민들이 다알고 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아프면 안된다 힘들어도 끝까지 아버지가 누명을 벗을때까지 도와드려라 화이팅 모두가 너의 모습을 보고 칭찬하고 응원한단다 화이팅이다!!

  • 09.01.12 23:27

    선거법을 다루는 진해선거관리위원장님이 무혐의라고 했는데도 왜 범죄자로 몰리는지? 정말 알수가 없다.세상은 힘없고 빽없는놈은 죄인 힘있고 빽있는놈은 무죄라는 이치는 아직도 불변이군요 하지만 권력은 잠시지만 진실은 오래갑니다 두고 봅시다.

  • 09.01.13 09:49

    추운 날씨에 호소문 돌린다고 수고가 많아요, 감기 조심하고 ..화이팅...진실이 꼭 이깁니다 힘내세요..탄원서명운동은 언제합니까? 도울께요....진해시민들과 진해중,고를 졸업하신분들이 너무 야속해요..죄없는 사람에게 죄를 주고 아들이 길거리에 나서는데..도움도 못주고 마음이 아픕니다..

  • 09.01.13 11:02

    구속적부심신청이있다는데 최연길씨 사건공판은 공판 적부심 판결 소장을 내야할것 아닙니까? 이런 양심도 없는 판사검사가 어디있습니까 사실 법은 양심위에있지 않나요 양심을 뵈ㅏ도 그렇고 법을 봐도 이런 억울한일이 어디있을까요 추운데 아들이ㅜ 고생하는데 힘껏 격려합시다

  • 09.01.13 11:59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극소수가 진해시민 다수를 농락한다는것이.... 과연 언제쯤 바른양심으로 살수 있는 사회가 올까요???? 이 추운날 지훈이가 넘 넘 안쓰럽네요....

  • 09.01.13 18:59

    경화시장에서 호소문 돌리는 지훈이에게 격려 한마디..참고 또 참고....힘내어라.....이제는 진해시민들이 아버지의 억울함을 다 안단다..수고...

  • 09.01.15 12:54

    아들고생이구나 진해시민들은 너희아버지가 죄가없다는것을알것이다 힘내라

  • 09.01.25 21:58

    추운날 호소문 돌린다고 정말 고생한 아들의 호소문이 시민들의 마음에 전해져 다가오는 법정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작성자 09.02.01 11:08

    진해시민과 국민여러분 마지막까지 억울한 아버지를 도와주세요 탄원, 서명운동을 많이 도와 주십시요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최지훈 올림

  • 09.02.07 01:00

    걱정마십시요...진실은 통합니다..아무리 지들이 법을 악용하고 있지만 그 법으로 지들은 무너질겁니다...저처럼 한사람한사람 진실을 알아간다면 그동안의 힘든 삶을 대신할 날 곧 올겁니다...용기 잃지 마시고 든든한 후원자인 아드님이 있잖습니까...이젠 진실을 안 모두가 함께 할겁니다...

  • 09.02.13 12:08

    가까운 논객 한분이 잘 인용하는 우공이산란 귀절이 떠오릅니다. 태산도 한 삼태기 씩 퍼나르다보면 결국 산을 뭉갤 수 있다는 고사 말입니다. 지훈군이 그렇게 나서는 한 저희들도 한 삼태기 씩 퍼나르지요.

  • 09.02.26 14:05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말을 못하는 것이 돈없는 사람과 약자들이랍니다 용기 잃지 말고 ...힘내고 나서서 도우지 목해 미안합니다.하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집니다 힘 내세요

  • 09.03.01 13:24

    서명운동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꼭 무죄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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