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국 GPS 산행 트랙 데이터베이스 통합화 과정 1차 완료..
주로 장거리 및 오지 비박 산행을 다니고 있어서 GPS는 기본입니다.
산행용 GPS을 배운지도 7년되어 가며,,
해당 산행용 솔루션을 만들어서 참부자 봉사 정신으로 기여을 해왔습니다.
산행인이 1천만명이 넘어가는데
안전 산행 및 국가 재난 시스템에서 중요한 GPS 위경도 정보 데이터베이스화의 한계를 지켜 보면서,,,
본인이 날품을 팔아서
한국내 2001년부터 2014년말까지 트랙 1만개를 확보하였습니다.
각 해당 트랙들은 위경도 좌표 걸어간 트랙이 각 GPS 제품마다 다르며,,
오차 범위가 커서,, 하나의 통합된 트랙으로 만들기 어렵습니다..
이에 통계 기법(VAR2) 중,,,
모든 트랙의 파일별 포인트를 소수 4째자리 즉 포인트간 20M 내를 하나의 포인트로 통합하고
새로운 트랙간 오차 범위를 0.01 차이 100 M를 새로운 트랙으로 변경하는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개발하게 됩니다. [일부 수작업]
본인 주변에도 안전 사고의 부주의로 인한 인명 사고를 지켜 보면서
좀 더 산행 사전 학습을 하고 안전 산행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시작한 것이 일이 확대된 것입니다.
GPS 카페를 통해서 2014년 1월 1차 발표하고
2015년 1월 솔루션 공개, 이에 대한 트랙 작업을 통해 1년간 걸려서 GPS 트랙 관리용 솔루션을 만들었습니다.
몇년 전에는 국가적 GPS 사업으로 산림청의 숲에 온인가? 데이터 트랙 확인 해본 바?...
실제 트랙이 아니고, 담당자가 앉아서 그린 자작 트랙으로 인하여(엄청난 국고 예산 낭비/어쩌면 국가 감사건) 실제 고도 표시가 없음을 즉시하고, 정부가 못하면 저라도 해야 하기에 더 늦기 전에 GPS 서버를 구축하고, 한국의 차량 네비게이션 처럼 산악용 네비게이션 트랙 표준화를 만들어서 안전 산행에 기여를 모색하게 된 것입니다......
해당 기술은 간단히 개발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빅데이터 및 데이터베이스 & GPS에 대한 이해 및 XML 구조까지 완벽하게 100% 이해 하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전세계에서도 유사한 시도를 많이 하였지만, 구굴도 성과없이 말만 무성하며, 전세계 GPS 트랙 통합 결과 없는 것에 본인 도전에 많은 우려가 있긴 있었습니다.
구글링 검색 결과, 이런 유사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만든 것은 본인이 처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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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결과, 산행 안전 및 국가 재난 데이터로 활용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유용한 산행용 길라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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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트랙은 몇 G 용량으로 데이터의 량으로 1억 레코드 이상입니다..
중복값을 제거하고 산행용 GPS 파일 1만개를 파싱한 GPS 트랙 파일입니다.
솔루션은 나중에 공개/액세스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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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천 지도의 도엽명,,, 9등급으로 구분해서 작업 진행..
전체 트랙1만개를 서버로 데이터베이스화 표준화 작업..
본인이 개발한 솔루션으로 해당 검색 위경도 범위 내 각 GPS 파일을 찾아서 하나의 트랙 파일로 만들어 줍니다.
만든 파일 9개 결과
해당 트랙을 1하나 통합...[ 수작업 필요]
구간 지역을 필터링 해서 새로운 GPX 파일 만들어 GPS 기계에 사용하면 됩니다...
특정 지역만 선택한 후에 구글 어스로 본 경우.. 오차 범위 없음..
총 트랙이 10M 이상 업로드 안됩니다... 압축 풀면 60M 정도..
하나파일로 만들고 할 때,, GTM 병합하면되니다.
하나의 트랙으로 내려 받기.
http://cafe.naver.com/office2080/2187
Track_01.zip
Track_02.zip
도엽정리정보.xlsx
/// GPS 2차 표준화 작업은 표준화된 최종 트랙은 2015년 4월 말경에 완료될 것이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