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봅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온 시간들, 수많은 감동을 그냥 바쁜 일상 속에 묻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것들이 많습니다.
가을은 이렇게 바쁜 일상을 잠시 잊게 하는 계절인가 봅니다.
첫댓글 제가 회사다닐때 연수중에 보았던 영상입니다...보면서 내내 눈물을 흘렸었는데..지금다시봐도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그어느것이 이보다 아름다울수가 있겠어요...
첫댓글 제가 회사다닐때 연수중에 보았던 영상입니다...보면서 내내 눈물을 흘렸었는데..지금다시봐도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그어느것이 이보다 아름다울수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