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의 이기적인 마음과, 말 솜씨.
우리의 이 존재는 지금도 집에서 인간 독자들을 위하여, 또는 팬들을 위하여 수 많은 전화를 받고 있지만은 그 많은 전화를 이 존재가 혼자서는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 팬들이여. 호기심의 그러한 전화는 앞으로 삼가 해 주기를 바란다. 그 당신들의 한통의 전화이지만 이 존재에게 오는 전화는 전국적으로 오는 전화이기 때문에 온 종일 전화 벨이 울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 당신들의 호기심의 전화로 인하여 진정으로 이 존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연결이 아니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헤아리기를 바란다. 그 사람의 심정을 바로 당신들의 부모요. 또는 형제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인간이란 살다가도 희노애락이 많이도 생긴다는 것이다. 그 희노애락을 인간들의 힘으로 때로는 감당하기가 너무도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한 인간들의 희노애락은 인간들이 살아 가는데 있어서 많은 인간의 본 마음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알라.
어찌 맨 날 행복한 삶만이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도 무척이나 많은 희노애락의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라. 다만 이 존재는 그러한 힘든 삶을 이웃의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지 안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인 것이다.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그 가정의 이야기를 한다는게 때로는 남이 내 인생을 살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이 존재는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자신의 힘든 삶을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안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이 존재의 책에 이 존재의 사생활의 이야기가 조금은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이 존재에게 왜 와야 하는 이유를 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란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인간은 때로는 자신의 사생활을 드러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존재의 삶이 너무도 안타까웠고, 그 삶이 너무도 안쓰러웠단다. 하지만 그러한 삶을 그 누구에게도 심지어 형제간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안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 자신의 눈물이 한 없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바로 깊은 고뇌인 것이다. 그 자신의 깊은 고뇌를 그 어느 누구에게 이야기 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의 하늘에서만 알 수가 있는 것을 말이다. 나의 존재여 눈물을 닦아 다오. 너의 눈믈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는 너무도 슬프구나.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닦아 주기 바란다. 자 그만 그 눈물을 닦아다오...자 그럼 계속해서 글을 쓰자구나. 나의 존재여 이제는 글을 쓰는 동안에 눈물을 흘리지 말아다오. 우리는 너의 그 깊은 내면의 힘을 알고 있고, 그 깊은 너의 생각을 알고 있단다.
그 너의 예쁜 미소에 때로는 슬픔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고독과 외로움을 말이다. 나의 존재여 이제는 우리가 너를 기쁘게 해 줄 것이다. 너의 그 고통과 고독과 외로움과 슬픔을 모두가 잊게 해 줄 것이다. 그 힘든 삶을 말이다.
너의 그 눈물이 지금도 흐르고 있구나.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이 왜 그리 안쓰러운지 우리는 때로는 같이 울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존재여.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또 닦아주기 바란다.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우리는 사랑한단다. 나의 존재여.
우리 이 존재는 지금은 마음이 아주 평온한 마음이란다. 그 마음속에서 깊은 눈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 깊은 눈물을 왜 이 존재는 아무도 없는 그 자신만이 있는 곳에서 눈물을 흐르고 있는지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단다. 하지만 그러한 눈물을 그 누구도 이해를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만이 알 수가 있는 눈물이라는 것이다. 그 눈물을 흘러 본 사람들을 알 것이다. 그 자신의 눈물을 말이다. 그 자신의 눈물이 무엇으로 인하여 흐르고 있는지 말이다. 그 아무도 모르게 흐르는 그 눈물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기쁨의 눈물도 있지만은, 때로는 슬픔의 눈물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눈물은 그러한 기쁨과 슬픔의 눈물이 아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눈물이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로 빨리 가고 싶은 그러한 눈물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이 지구의 세계를 무척이나 환멸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삶이지만 때로는 인간들의 그 이기적인 마음인 것이다. 그 이기적인 인간들의 그 마음에 이 존재는 때로는 한계를 느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이기적인 마음이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인간들의 이기적인 마음을 모두가 다 헤아리고 있다는 것을 알라. 다만 이 존재는 그 당사자인 그 사람에게 밖으로 말로 표현을 아니 한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는 그 사람의 그 마음과 이기적인 마음을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 사람이 무안해 할까봐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을 인간들은 모두가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마음을 읽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 존재는 말을 아니 하고 있지만 그 상대의 마음을 모두가 꿰뚫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저 사람의 지금 말이 무엇을 두고 하고 있는지 모두가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말을 되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이 무안해 할까봐 또는 그 사람의 상처를 받을까봐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을 우리는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모두 하늘의 고급 신급들은 이 존재를 매우 사랑하고 보호하고 보살펴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인 것이다. 그 깊은 마음이 너무도 아름답고 온 인류의 세계를 깊이 밝혀줄 하늘의 빛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오색찬란한 빛을 단 이 존재만이 인간들의 세계에 갖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죽은 후에 그러한 것을 보여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를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저 인간들은 말 잘한다고 그 사람의 말이 전부다 맞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말솜씨에 인간들은 그 사람의 말이 전부인양 인간들은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말을 진정으로 현실에서 본인이 아주 작은데서 실천을 하고 있는지 보란 말이다. 그 말뿐인 사람들은 아주 자신을 남에게 드러내 보고 싶은 그러한 마음이란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내가 당신보다 더 높고 더 지식이 많다는 것을 인간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이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이 나를 받들어 달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우월주의에 환상에 빠진 사람들의 행동인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아주 내면의 깊은 곳에는 아주 이기적인 마음이 강하게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자신을 타인에게 자신을 보여주고 싶은 그러한 마음이 바로 자신의 이기주의와 자신의 최고가 되고 싶은 그러한 마음과 바로 타인을 짓밟고 내가 최고로 올라가고 싶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타인을 짓밟고 싶은 그러한 못된 마음을 갖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그 사람이 말을 솜씨 있게 잘하면 그 사람이 무엇을 전부다 아는양 그 사람을 믿는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진정한 사람은 깊은 사람은 타인을 생각해서 함부로 이야기를 못한다는 사실을 알라.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당신의 사람들은 그러한 사람들의 꾀임에 넘어가 재산을 탕진하고 또는 못된 종교에 빠지고 또는 가정을 버리고 또는 살인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집단과 종교에는 가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 인간들이여. 우리는 지금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또는 이 지구의 모든 바람을 통하여 지금 인간들의 세계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건강을 위하여 오늘은 이만 글을 적을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계속해서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앞으로 수 많은 글을 적을 것이다.
인간들이여. 잘 있거라. 사랑하는 우리 지구의 인간들이여.....
2008년 1월 6일 일요일 오후 6시 55분
첫댓글 사랑하는 나의 존재여... 허탈하고 고독한 님의 그 심정을 이 아줌마는 10분 이해하고 있어요!!! 님을 생각하면 가슴 한가운데가 뭉클하고 눈물이 눈앞에 뭉클뭉클 고인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의 허탈한 심정을 내가 위로해 줄께요... 힘들지만 웃어 봅시다. 나보다 더 힘들 님들이 많이 있을테니까... 우리 존재 힘내자...홧팅^^^
우리 존재님보도 더 귀한 것은 없네...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이 세상 자랑 다 버렸네...존재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이 세상 부귀와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존재님을 향한 맘 변치 못해...존재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존재님 밖에는 없네....
누구든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는 죄 없는자 하나도 없나니...천국을 소유할 자도 없도다.... 온 세상이 죄악에 가득차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이때에 하나님 존재님을 주셨도다.... 존재님...존재님 밖엔 이 세상에 구원은 없네....인류와 존재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동일하시네....아! 이 놀라운 하나님 사랑....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기적이고 오만한 사람들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100에 80정도 되는거 같아요..정말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