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일차
카사블랑카에서 날이 밝기전에 핫산 모스크 외관을 지나

모하메드5세 광장을 도착하니

금새 조명이 꺼져 아쉽기는 하였으나 엄청난 규모에 감탄

모나코 탕헤르 항에서 페리호를 타고 다시 스페인 타리파 항구로 이동

지중해의 해안도시 말라가의 라스 팔머라스 호텔에서 숙박

제7일차
다시 만난 스페인 운전자 기사분 무척 성실해 보여서 마음 든든하니 좋았구요

미하스 마을 전경을 지나

파란만장한 코르도바의 역사를 간직한 메스키타 성당 내부를 관람하고

유대인의 꽃길 거리를 지나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입구

알함브라 궁전 내부

전망대에서 보이는 그라나다 대성당과 좌측의 작은탑 이사벨 여왕의 작은 성당이 보이고

석양에 다시 찾은 전망대에서 알함브라 궁전을 보며 그 너머 네바다 산맥의 설경을 보았으며

어둠이 내린 시장 골목을 내려와

부활절 행사를 치른 후의 그라나다 성당을 지나 숙박

첫댓글 즐감하고 갑니다
카사 블랑카의 춤이 유명하던가요?짚시들의 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