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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네팔.파키스탄.인도 실크로드, 파키스탄, 북인도 여행기 (13일차) - 훈자 (라카포시 트레킹)
약수터 추천 0 조회 508 12.08.05 21: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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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5 22:33

    첫댓글 이 여름에 빙하를 보니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오사카에서 읽었으면 더 시원하게 느꼈을텐데."...오사카에서 북쪽으로 1000킬로이상 떨어진 동북지역 이와테현 미야코시도 저녁에는 시원해요. 생선이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요.

  • 12.08.06 21:41

    오늘 여기 18도예요. 한 여름에 이런 날씨 믿을 수가 없는데 여기는 그런 지역인가봐요. 날씨 시원, 음식은 오사카보다 몇 배 맛있어요. 이번 여행에서 실패한 적이 없어요.

  • 12.08.07 02:59

    여기는 연일 찜통더위입니다 94년에 더웠는데 금년이최고 덥군요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냉동실에 물수건얼려서 냉찜질합니다 시원한 지역에가서 일도하고 여행도하고 금상첨화네요

  • 12.08.07 04:34

    아낙네들이 돌을 던졌다고 했을때

    ---아버지 돌 굴러가유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12.08.10 17:03

    똑딱이 사진기로 찍었기에 망정이지, 큰 사진기로 찍었더라면 어쩌면 바위덩어리가 날라왔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 12.08.07 14:00

    아... 저는 언제쯤... 훈자에 땅을 밟을수 있을까요? ㅎㅎㅎ ㅜ,ㅜ 약수터님이 자꾸... 부럽게 하셔서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요...

  • 작성자 12.08.10 17:04

    수연씨가 훈자에 입성하면, 아마도 왕비님 대접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 12.08.11 18:46

    그럼 수연인가 내 새식가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2 13:10

    숨막히는 라카포시 광경이 뽕~ 가버립니다요.오르막질이 잼병인 제게는 그림의떡이라 젠장~소리만 계속 나오고 있어요..
    馬만 있으면 저도 갈 수 있으려나...
    어쩜 저리 가까이서 빙하가 있대요? 3000m에 사방천지 설산이고...
    메리설산 본 후 달마님 왈"라카포시가 최고였는데 메리설산으로 마음이 쪼금 움직일라 한다..."고 멘트를...ㅋㅋㅋ(심술 중...)

  • 작성자 12.08.24 15:03

    파키스탄 북부에서 몇번의 트레킹을 하면서, 거대한 내륙빙하를 실컷 본 것 같습니다.
    저 빙하를 가로질러 디란 베이스캠프까지 갔다 왔어야 하는 건데요.. ㅎㅎ
    메리설산과 에베레스트 ebc트레킹을 하셨으니, 라카포시는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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