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 추억을 더듬어 보세요. 괜히 가만히 옆에있는 누구 옆구리 쿡쿡
찌르지 말고...
우리의 추억을 찾기는 여기 저기 많이 있겠지만
"카페"에서도 찾을 수 있답니다.
글고 갖고 있는 자신의 예쁜 옛 이야기 카페에 올려 주세요.
모두가 당신의 추억속에서 같이 놀 수 있게....
미국생활 사진을 스캔해서 저장한 것인데 추억을 올려봅니다
엘파소 실내 체육관에서 "몬스터 트럭" 쇼를 볼 때와 박쥐동굴로 유명한 동굴에 여행가며 찍은 사진입니다. 빨강치마가 완죤히 미국 아줌마 같아요
미국 개인주택의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여기는 12월 초에 이렇게 장식을 하여
1월 말까지 자랑을 하며 켜 놓습니다.
아들이 교회에서 예수 탄생 연극을 할 때 예수의 아버지 역을
하던 모습입니다
그랜드 캐년 관광시 빨강치마 모습이고, 텍사스옆 뉴 멕시코주의 "소농장"
방문시 스테이크를 먹는 중인데, 고기 덩어리는 엄청 큰데 냄새가 좀~~~~
사진 한장이 거꾸로 스캔이 됐네요. 아 어지러워 머리로 피가 쏠리네...
두장의 사진은 그랜드 캐년 가는 길과 그랜드 캐년의 계곡의 모습입니다
다른 사진 한장은 뉴 멕시코주의 "white sand" National Park에서
빨강치마랑 찍은 것 이고요.....
엘파소 지역의 민간 감옥 방문시 찍은 사진 입니다
필리핀, 나, 일본, 싱가포르 군인 부사관들 입니다.
여행길에 기념품 판매점에서 물건을 고르는 빨강치마
눈 같이 하얀 "White sand" 국립공원에서 사진찍기
미국과 멕시코와 차이. 도로 넘어가 국경넘어 멕시코 인데
흡사 한국의 예전 달동네 같은 모습입니다.
먼지와 잘 정리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 가는 길에 찍은 아들 사진 , 애리조나주의 주 도시인 피닉스에서 아들과 빨강치마 입니다
그랜드 캐년에서 빨강점퍼와 같이....
엘파소 남부 유명한 식당 앞의 인디언 동상에서, 그리고 역사가 오래된 성당앞에서
엘파소 앞산에 케이블카 타고 올라 멀리 엘파소 주택가를 배경으로
나 오늘 한가한 여자 입니다. 엘파소 시가지는 사진을 보는 오른쪽에 있답니다.
박쥐동굴로 가는 길에 대형 트레일러와 함께
미국이 비행기가 엄청많이 뜨지만 이렇게 큰 대형
트레일러가 동서 남북으로 잘뚫린 고속도로를 이요
화물을 수송한답니다
그리고 2003년 크리스마스 즈음에 엘파소 개인주택의
트리 모습입니다
엘파소 민간 교도소 앞에서, 이 무스탕 스포츠카는
도로 경찰이 폭주족을 잡기위해 사비를 들여 산
자동차라고 합니다.
오른쪽 사진은 밤하늘을 별을 세는 엘파소의 2003년 12월
밤입니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시청 앞, 외국냄새가 나나요?
아님 우리나라 제주도 냄새가 나나?
빨강치마가 아니 빨강점퍼의 그랜드 캐년 나들이
한가하다고 하더니 언제 여기까지 온겨?
그랜드 캐년 관광지 안에서 개폼, 아마 기념품 판매점 안 일 겁니다
날씨가 추웠는데, 벽난로로 따스하게....
그랜드 캐년을 배경으로 빨강치마와 다정한 한 때를....
내가 한국에서 왔시유 송 유진
부대 크리스마스 즈음에 군인가족을 위한 행사때
아빠! 나 좀 잡아줘요..........그랜드 캐년에 빠질것 같아요.
어때요 ? 한포즈 합니까....
엄마 배고파. 아들아 나도 그래...
추운 날씨에도 얼굴이 탈까봐 나무그늘에 숨어서
빨리 사진 찍어....
엄니 고만좀 웃기세요... 자신이 공주인지 알고계시나요?
나 미국까지 데려와 증말 고마워...
아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
미국갈 준비기에 인연이 있었던 김경수 상사
지금도 잘 있는지 궁금하군
소 목장 관광시 소 박물관에서 아들과 엄마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추억찾기에서 미국에서 있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며
스캔한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읽어주고 보아주어 감사.. 복 받을 겨...
댓글달면 건강도 함께 받을것이구만.....
첫댓글 소중하고 값진 추억을 많이 담으셨네요.. 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