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11.1)오전 10~12시
"말하는그림책"동아리 모임
그림책을 사랑하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전하는 위로와 치유의 이야기,
삶의 이력이 각기 다른 이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는 그림책이다.
토닥토닥.
그림책으로
지치고 상처 입은 마음을 다독이고
따뜻한 위로가 너무나도 필요한 때. 괜찮다고 다 괜찮아질 거라고 쓰다듬으며, ‘읽는 약’ 그림책을 건네는 시간을 함께해요^^
어떤 마음일 때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함께 보면 좋은 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까지 세심하게 챙긴다. 읽는 이에게 꼭 맞는 다정함을 건넨다.
그림책이 보여주는 세상은 평온하고 착하고 포근하다.
“그림책은 기쁨의 기억을 불러오는 역할”을 한다.
유년의 즐거웠던 날들을,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을 생생하게 되살린다.
그림책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0살부터 100살까지 누구나 즐길 그림책
그림책은 영원한 친구다.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슬픔, 상실, 상처를 품어내며 괜찮다고 괜찮다고 다 괜찮다고 토닥여줍니다. 이런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그림책은 상당히 유능한 도구입니다.
위로가 필요한 시대, 그림책은 우리 눈 앞 30cm 안에서 펼쳐지는 치유의 이야기다.
#종합예술심리학회
#러브맘심리센타
#032.747.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