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1회 진행 / 이영혜 시인
고창수 / 강변에 살면서 .2
추명희 / 꽃이 핀다
김동호 / 소금과 다이야몬드와 별
초대시인
장순금 / 내 무게 기우는 집
권혁수 / 파도
이무원 / 개심사(開心寺)
박승류 / 파란 가마솥 안에는
김금용 / 끌어 당기기
나병춘 / 초록 자구
첫댓글 권혁수 시인 왈 "나를 대선 후보로 만들어 주십시오. 내가 이 더러운 세상을 바로 잡겠습니다. 우리시로 말입니다." 라고 외치고 있군요
나우리 님, 촬영하느라 애쓰셨습니다.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그곳에 가 있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영혜 시인은 진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권혁수 시인 왈 "나를 대선 후보로 만들어 주십시오. 내가 이 더러운 세상을 바로 잡겠습니다. 우리시로 말입니다." 라고 외치고 있군요
나우리 님, 촬영하느라 애쓰셨습니다.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그곳에 가 있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영혜 시인은 진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