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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센과의 대화 ...[ 가상 칼럼 ]
[ 현실을 구부리는 시간보존자 (The time keepers of reality bending)]
3차원 현실 장에는 직선적 시간과 고형적 공간장이 다채로운 생명체들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물질 생명체와 반물질 생명체 아직 발견되지 못한 심해속 생명체들과 지저속 미세생물체와 영적에테르체들이 공존하는 지구행성에서 말입니다. 멘탈체의 내적 상상이 외적경험을 통해 실감나게 물현되도록 설계되어진 3차원 시뮬레이션 차원공간. 이 행성은 모든 사물에 깃들어있는 놀랍고도 의미심장한 세속적인 것의 장엄함( Sublimity of the mundane)이 곳곳에 숨겨져 있는 보물행성입니다. 여기는 3차원 내부에 스며든 더 진화된 차원들이 중첩되어 긴밀히 소통하는 정보교류의 에너지바다가 출렁이는 우주의 한 지점입니다.
이 행성에서 영혼의 사색가들은 심안을 통해 중첩된 차원속을 여행하며 정보를 교류하고 자기영적 진보에 활용하며 의식확장을 도모하며 살아갑니다. 차원적 사고(Dimensional thinkng)를 가진 자들에 의해 행성탄생 이전의 설계도면을 보기도하며 , 행성멘탈의 잠재의식속에서 여러 가지 정보의 비젼지식을 공유하며 상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은 진보와 진화의 해석에 대한 차이점입니다. 진화는 진보와 의미세부적 경향성을 달리합니다. 진화는 자연발생적 변이에 다른 변환이고 , 진보는 의식하 의식을 일깨워 우주지성에 합류하는 자유의지의 표현을 말함입니다. 물질 문명의 과학적 진화가 의식진보의 성장과 바례하지 않음이 모든 은하역사에서는 증거해 줍니다. 현재 이 행성지구에서 100년 사이에 이룩해놓은 과학적 고속 성장이 지난 10,000년의 발전을 능가한다는 세계언론은 대단한 자가당착입니다.
관찰자적 입장에서 볼때마다 현상을 달리하는 아나말론 차원적 사고로 분석해보면 이는 한 개체영혼에게는 행성퇴행 현상으로 보일 수도 있고, 다르게는 행성발전 진화 현상으로 보여질 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관찰자에 따라서 달리 보여지는 아나말론 효과가 이 인식패턴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지적에너지 (Intelligent energe)가 균형있게 발맞추지 못하는 별들과 행성들에서는 이미 진화의 실패 원인을 찾고자 타행성을 관찰하며 오랜 연구와 분석실험을 하려 차원간을 탐방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모든 진화의 실패 원인은 결국 과학발전의 초고속화로 우주적 지성(Cosnmic brain)의 질서를 무시한 차원 개체혼들의 ‘영적교만’ 때문입니다.
영혼이 진보된 차원계에 거할수록 우주지성의 접혀진 질서(Implicit order)에 반하지않는 고지성의 룰에 귀울이며 과학을 영성과 조화롭게 접목시켜 행성발전을 이룩해 나아갑니다. 현재 지구행성의 과학가속은 외계인 접촉(Alien Contact)으로 인한 그릇된 모방정보와 정보력 지성체가 발달한 과학도들로 인해 에테르장력을 활용하는 과학이 하루사이에 가속적으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외계정보가 모두 선의에 의한 정보지식을 전달한 것만은 아니기에 무분별한 모방으로 인한 폐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 문명의 진화를 고도로 성취할 수 있더라도 생명들의 세포에 저장된 무한 탐욕의 생명코드가 삭제되지 않는 한 , 진화는 언젠가는 진보의 파괴자 역할로서 뱀이 자기 꼬리를 물고 도는 육도윤회의 카르마라는 현상계를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발달된 상념의 법칙을 오용하여 우주지성의 신성원리(Divine idea)를 거스르는 물질문명만 발전한 타계의 종족들은 지구행성 이전의 은하발전 단계에서도 수없이 존재해 왔습니다. 현재 이 행성에서 전세계 도처의 천국과 지옥이 끊임없이 물현되는 시대상황은 은둔적으로 문명발전의 정보를 독식한 자들의 소행이며, 한 행성이 다같이 골고루 생존하는 균형잡히고 조화로운 진화진보의 격차를 줄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 지구적 자원에너지를 물질문명 진화에 모조리 투입시키고 , 영적과학의 연금술적 정보를 전세계 일반인이나 모든 보편적인 지구인들에게 교육시키지 않고 무지하게 남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정보는 권력이고 힘입니다. 지구에서는 정보가 권능으로 악용되며 나라와 나라를 지배하는 평화라는 이름의 양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니콜라 테슬라의 연구논문을 독식한 미국과 여러 합작강대국은 현재 전세계 지구행성의 권력만행을 세계법률을 수시로 바꾸어가며 자행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연구한 중요한 정보가 세계안보 보안이라는 이름으로 감시되어져 지하에서 은둔적으로 연구되며 , 행성지배의 통합에 쓰여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학정보를 선과 악의 이원성에 대립시키며 불균형적 행성성장을 조장합니다. 우주정거장과 화성과 달표면에 공장을 세우는 건축을 계획하는 이 세계에서 현재 힘없는 어린이들과 약한 자들은 기아로 굶어죽는 현실입니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 입니까? 실시간으로 굶주리는 아이들에 관한 정보는 전세계로 퍼져나가면서도 대의를 위한 희생양으로 무시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해양식품만을 전세계에 공급하여도 굶거나 죽는 자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결코 동물을 수없이 살육하지 않더라도 식물과 해초류의 무한자원을 활용하여도 균등한 세상을 만들며 더 차원높은 물질과 문명진보를 이룩할 수 있음에도 1세기를 채 살지 못하는 생명체들의 탐욕코드는 제거되지 않습니다. 이 행성 카르마적인 유전적 코드는 어둠의 세력에 의한 입력코드이기에 거기에 동조하는 파장대로 살아가는 지구 인류가 존재하는 한 대대로 물림되며 유전되어질 것입니다.
현재 지구행성은 혼의 초월(Soul of transcendence)에 관한 지적 비젼지식을 전 지구적 목표로 삼아 인류교육 시스템을 개혁하고 국적을 초월한 통합적 영적시스템 교육화를 운영발전시키는데 에너지를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전 지구인들에게는 알야야 할 권리가 있고 한 개인의 전인생이 생존경쟁에 종속되어지지 않을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종속에 안주하는 세뇌된 통치가 무지를 낳고 결국은 죽이고 죽이는 게임판에서 가장 아래에 배열된 힘없는 자들만이 권력의 게임판에서 서로를 죽이고 증오하는 모순된 상황을 반복연출합니다. 권력의조종자들은 의자에 앉아서 버튼 하나로 이 행성인류의 목숨을 장기판두듯 게임합니다.
망각 뚜껑이 씌어져 탄생하는 까닭에 기억들은 잠재되어 있어 악행과 선행의 기준을 모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현재 지구행성에는 수많은 타계에서 온 다양체(Multirlicity)들이 지난 개체영혼의 진화상에서 생의 과오를 인지하고 대각성(Enlightenmene)을 위해 이곳 지구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진입하고 환생하고 있습니다. 행성적 과오와 개체영혼의 카르마소멸을위한 행성으로는 이곳 지구가 대체로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사원 템플행성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나자신의 근원과 접촉하는 수련방편을 바르게 익히다보면 이 장소에 또다른 차원의 건축물이 나를 관통해 공존하고 있으며 스며든 차원 틈새의 세계에 공존하는 타계의 사람들이 지금 현재도 우리처럼 생활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그들과 우리가 만나지 못하는 까닭은 차원의 속도시간과 생체진동 주파수가 달라 서로 방해하지 않고 살기 때문입니다.
지구에도 세계법규가 있듯이 차원간에도 질서와 법규가 정해져 있습니다. 어느 행성이든 별이든 지구보다 더 큰 모선이든간에 그 우주 개별혼체들이 생존하는 장소에는 과거에서 온 개체혼과 미래에서 온 개체혼들이 공존합니다. 그리고 혼의 영역들(Soul realms)에서는 또한 자기 카르마의 진보와 관련된 영혼의 혈족들은 돕고 연결된 존재체들이 상호보완하며 우주질서에 동참하려고 다양한 방식을 통해 교류되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행성에서 범람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은 우주차원간의 소통 연결설계도를 모방한 시스템입니다. 알면 미스테리가 아닙니다. 3차원에서 기적이라 불리우는 미스테리 수수께끼는 어차피 시간보존자들에 의해 적당한 타임에 드러날 자연스런 우주물현현상입니다. 이 태허의 우주에 신비와 비밀은 사실 없습니다. 우주는 정직합니다. 다만, 우주지성의 순환에 따른 현존하는 질서가 자연적으로 시와 때에 따라 적합하게 드러나며 접히며 거할 따름입니다.
이 곳 행성인들이 전설처럼 흔히 말하는 수호령(Spirit Helpers)이나 성령현상, 스티그마타 현상,제노글로시 현상 ,싸이코매트리 . 텔레포트 , 이 모두가 다 원래 예전 부터 있어 온 자연현상이며 보편타당한 일반적 현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욕망이 강한 무한의지의 남용자들이 개입되며 우주자연이 무너지고 드러나지않게 됨으로서 득과실을 관장하는 욕망지향자들로 인해 우주계의 자연이 더욱 접혀지고 구부러 졌습니다. 그러나 원으로 다시 돌아오는 신성한 시스템이기에 구겨져버린 우주원형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자연치유력으로 우주계는 언제나 살아남습니다. 구겨진 질서는 다차원계를 인지하는 지성체의 심안으로는 확연히 보이는 자연재해 현상입니다. 재해라는 것은 영혼들의 파괴된 본성도 우주재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차원간의 에너지 차단막으로 인해 외형인지만 할 수없을 뿐 더 확장된 의식차원에서는 이 모두가 다 교통하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간의 뒤틀림(Distortion)은 이렇게 물질육체 차원을 넘어선 실제적 공간입니다. 시간을 구부리는 시간보존자들은 자기가 소통하고픈 현재의식에게 머릿속의 이미지언어로써의 전송을 통해 의견교환을 하며 의사전달과 우애를 다져나갑니다. 이렇게 지금처럼 말입니다 ^^ 우주차원의 현실을 구부리면 여기에는 차원전생이라 불리는 개별혼체들이 자신의 경험순례 여행을 통한 진보의 발전단계에 입각하여 과거라 생각되며 또는 미래처럼 생각되어지며 직선적행성을 인지하며 깨닫고 배우며 자신의 영적여행을 상승시켜 나아갑니다. 일시적 기억망각 현상은 자가자신이 이미 설계해온 프로그램입니다. 수만번 이상을 과거와 미래라는 장소에서 환생한 그들은 과오와 실수를 교정하고 수정하기에 적합한 기억들만을 짜깁기하여 행성카르마에 합당한 프로그램을 스스로 설계해 오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영계나 에테르계의 차원에서는 물질로 재구성하는 과학적 문명을 신봉하진 않습니다. 마치 어른이 유아들의 소꼽놀이를 방해하지 않고 바라보듯 그런 시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발전도약의 과정은 중요하듯이 지구행성 인류가 각자 자기완성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어떤 질료든지 활용하며 자아표현을 통해 영적이해를 확인하는 방식이 또한 중요한 영적발달 놀이이기에 각각의 분야에서 재능적 달란트의 기여로 모든이가 행성도약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생부터 익혀 온 재능을 익히는 일은 우주지성의 다른 표현에 다다가는 자기만의 고유한 소통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지구행성의 초과학 고속발전은 형상이 가리는 것을 제거함으로써 시간이라는 스크린 위에 투사된 신성을 향한 영적인 이미지들을 증거하는데 이바지해야 할 것입니다.
빛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들(Light Worker)은 한 행성의 물질과학 탐구를 통해 진화하고 변환하는 자신이 선택한 한 문명에 살면서 그런 과정을 체험하는 동안에 경험되는 깨달음을 우주지성의 주파수와 일치시키며 수정하고 상승해 나갈 것입니다. 초과학의 성과는 결과가 아닌 과정의 중요성입니다. 사실 이 지구행성이 이룩한 과학성과물은 이미 다른 4차원이상의 시스템에서는 고대역사의 유물로 연구되어지는 실정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초가속 성과를 이룬다하여도 이 지구 행성의 물질문명의 과학발전은 결국 반물질 문명에 종속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고, 반물질 문명은 더 확장된 차원의 타계시스템 안에서 움직이고 번영해 나아간다는 사실을 스스로의 발전과정을 통해 체득해 나갈 것입니다. 고체적 질료를 다루는 문명은 결국 기체적 질료를 다루는 문명전환으로 인해 마지막에는 다시 기체적 문명권에서 고형화를 만들어 재창조해보는 시스템으로 환원되는 순환선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지구는 어쩌면 기체적 에테르문명권의 이상향인 신기루적 고형화의 딱딱함을 전감각으로 체험할 수있는 최고로 발전한 원시 과학문명 행성일른지도 모를 일입니다.
천상계를 논하며 이 행성의 신을 논하는 모든 종교학이 그렇듯 실은 기적 미스테리와 성령적 신비현상 이라는 것도 이미 다른 고차원 계에서 주파수가 맞아 일치되어 나온 현상에 불과한 일입니다. 그것은 과학적으로 실제하는 형태가 있는 시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행성에는 에테르계 그 이상을 관장하는 소위 성자로 추앙받는 인물들이 지구태초부터 주기적으로 환생하고 행성상승에 기여하고 떠나갑니다. 그들이 온 곳이나 거하려 다시 떠나가는 그 곳은 오직 그들만이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 부디속성(Buddhic nature)에 속하는 모든 고차의식은 숫자로 명명되어진 차원계를 넘어선 천상이라고 말하는 곳을 넘고 여러 우주들을 관장하는 최상의 신조차 초월한 그 어떤 시스템계입니다. 영혼들이 가는 곳 그 이상의 계들이 존재하며 실제하고 비육체적 존재들이 사는 장소에서 현현하는 질서가 있는 존재계가 지금 우리 행성과 함께 더불어 관통하여 공존함을 인지해야 합니다.
현실을 구부리는 시간보존자(The time keepers of reality bending)들은 지금처럼 이렇게 부디속성과 그리스도 속성에 다가가려는 보편적인 매개체를 통해 이 순간만은 통로를 뚫고 한 행성항해의 신성한 계획(Divine plan)을 자연스럽게 누설합니다. 왜곡이 많은 3차원적 여러 학식의 교육으로 관념화된 3차원 지성체에게는 대부분이 매개통로가 단단하기에 지식으로 중무장되지않은 매개체를 선호하여 순수정보를 슬쩍 흘리기도 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는 차원계 주민들은 교만없는 영성과 과학지식으로서 행성의 현재실존이 내게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언지를 곰곰이 사유해 볼 일입니다. 나 하나의 존재가 여기에 거하는 이유를 물질적 가치로서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짦은 생명시간선상을 살다갑니다. 영의도구로 사용되는 육적인 생체 유효기간이 그리길지 않은 이 행성 주민들에게 무한 탐욕은 삭제되어야 할 프로그램입니다. 현실을 구부리는 시간보존자(The time keepers of reality bending)가 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그 비젼지식이 인도 베다라는 문헌에 존재합니다. 누구나 실행가능한 방편이고 다차원계를 공유하는 자들로서의 책임과 의무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상 지구행성의 평화를 기원하는 올빼미삼촌 락센의 대화였습니다.
----^^ 몽상가 .. 시니합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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