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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그림쟁이 / 블로그이름 : 그림쟁이가 붓을 들었다!!
붓(筆)
< 사진은 카메라 촬영으로 비디오 화면에 나온 것을 다시 촬영한 사진자료 >
오늘의 이야기는 평생을 그림으로 사시는 미술계의 대가이신 청하 조원형화백님에 대한 말씀을 후배화가인 제가 선생님이신 청하화백님의 카페의 회원이 된 기념으로 에피소드로 말씀을 올립니다.
국보아트(국보미술연구소)에 가면 청하화백님의 다양한 여러종류의 붓들을 볼수 있읍니다. 현재에 있는 오래 된 붓들은 물감과 먹이 붓털에 많이 베어 얼룩져서 세월의 흐름을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만화가 출신답게 꼼꼼히 세밀하게 그리는 가느다란 붓부터 푹 푹 굵직하게 칠 하듯 그리는 굵은 붓까지 많습니다.
세필화 전문인 불화가이며 동양인물화 미인도 전문화가인 청하화백님은 먹선(墨線)으로 그리는 초본화 백묘화(白描畵)는 평생을 세필화를 전문으로 그린 화가답게 화려하며 고풍스럽습니다. 다음번에는 제가 보관하고 있는 미술대가의 작품 사진자료중에서 청하 조원형화백님의 최고의 초본작품인 먹선(墨線)의 초본화 백묘화(白描畵)를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畵匠 그림쟁이 拜上
[글쓴이] 닉네임 : 畵匠 그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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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화가이며 동양화 미인도 화가 청하 조원형화백 > 국보아트 대표 청하 조원형화백의 중국미인도 뎃상 연필 스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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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아트(국보미술연구소)에서 소장하고 있는 맹호도
국보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맹호도 중에서 가장 잘 그린 맹호그림이다. 마치 맹호가 살아 있는듯한 사실적인 묘사로 가히 천하제일의 맹호도라 할수 있다.
미술관 벽에 걸려 있는 유리액자속에 있는 맹호도인데 유리가 빛에 반사되어 사진이 선명치는 못하지만 이 보다 더 잘 그린 맹호도는 없을 것이다.
< 유리액자안에 있는 맹호도 >
< 국보미술연구소에서 소장하고 있는 가장 잘 그린 맹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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