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술의 보고 아잔타 석굴 1/7
▼ 오랑가바드의 북쪽으로 약 104Km떨어진 불교 석굴군(石窟群)이 있는 아잔타로 간다

▼ 석굴의 보호를 위해 5km 전방에서 매연과 소음이 없는 무공해차로 환승

▼ 동굴보호란 명목으로 셔틀버스로 영업을 하려는게 아닌가?

▼ 5km전방 주차장 ↔ 석굴부근까지만 왕복하는 전용버스 (요금 300루피)

▼ 버스가 왕복하는 영내는 공원처럼(?) 꾸며 놓았다

▼ 영어로 만든 '아잔타석굴' 안내판인데 글씨가 작아 읽는 사람이 없을듯?

▼ 석굴 입구에 내려서도 계단과 가파른 비탈길을 약 1.5km 올라가야...

▼ 가파른 길과 더운 날씨를 참으며 모두들 숨 가쁘게 오르고 있다

▼ 'S자형' 꼬부랑길을 한참 올라와도 우리가 타고온 버스는 바로 아래에 있다

▼ 걷기가 힘든 노약자는 4명이 메고가는 가마를 탄다

▼ 가마꾼들은 힘이 들어도 돈 버는 재미에 피곤한 줄 모른다

▼ 한참을 올라 오니 눈앞에 장관이 펼쳐진다

▼ 검은 바위를 따라 벌집(?)같은 석굴이 보인다

▼ 반원(半圓)을 따라 여러가지 모양의 석굴들이 뚫려있다

▼ 높은데서 내려다 본 석굴

▼ 중앙의 제 8-11굴은 기원전 1-2세기경 (백색 표지선)
제 6-7, 12-20굴은 5세기경 (빨간선으로 표시)
제 1-5, 21-29굴이 7-8세기경(녹색선)에 만들어졌다

▼ 외국인의 입장료는 인도인 보다 5불을 추가로 더 내야한다

▼ 석굴을 만든 순서와는 관계없이 입구의 1호굴부터 차례로 관람했다

▼ 석굴 입구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관람을 해야하므로 벗었다 신었다 매우 불편했다

▼ 불교미술의 보고이자 인도 회화의 금자탑인 아잔타 석굴군(石窟群) 관람


▼ 1.500여년을 견디어 낸 불고 회화




▼ 석굴 천정에 조각된 고대 조각술

◆ 아잔타석굴 29개를 7편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인도 고전음악 Chidananda (Deva Pre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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