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같이 아름다운 삶의 소식....(석선 선생님 그는 누구인가?)

[솔향기(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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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칼럼

석선 박명호선생, 그는 누구인가? 대한일보  |  webmaster@daehanilbo.co.kr

승인 2013.12.20  20:08:38

<농작물을 재배하며 직접 가꾸고 있는 석선 선생의 모습>

<기획특집>석선 선생은 2014년 올해 71세로 속리산 천황봉 산기슭 시골마을에서 신앙동지들과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여생을 향유한다.
한 여인의 남편이며, 3남매의 아버지이자 손자 손녀를 둔 평범한 할아버지이다.

18세에 기독교 신앙을 한다는 이유로 엄격한 유학자인 아버지로부터 핍박을 받고 집에서 가출당한다. 그 후 53년이 지난 오늘 날까지 석선 선생은 오직 <성경 진리대로> 삶의 지평을 누린다.

성경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이유로 극단이라는 소리를 평생 들었으며, 심지어 이단이라는 비난과 무시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진리대로 살아간다.

중학교를 끝으로 지병으로 학교를 못 다녔다.
지난 53년 동안 신앙생활에 매진하고 농사를 부업으로 하면서 목가적인 시골 농촌에서 살고 있다.
<나무꾼 선생>이라는 칭호로 불릴 정도로 산에서 나무하는 것을 취미생활 하듯 즐긴다.

식사는 채식만 하며, 일생을 청빈하게 살아간다.
참으로 평범한 어느 인생의 이야기 같은데 그동안 실천한 일은 어떤 인생도 이룰 수 없는 일들을 이루었다.<편집자 주>

2. 석선 선생이 이룬 업적

첫째 변질되지 않는 나라, <돌나라>라는 단체를 설립하셨다. 어느 단체든지 시작할 때는 좋은 목적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초심을 잃어버리고 변질된다.

그러나 돌나라는 맷돌 아래짝처럼 변질되지 않는 석심으로 초심을 견지하고 이루어 나간다. 작아도 큰 나라 돌나라를 설립하셨다.

둘째 왕따, 폭력, 탈선 없는 돌나라 한농 예능학교(초.중.고)를 설립하셨다. 한완상 교육 부총리, 서영훈 총리, 이윤규 총장 등을 비롯한 대한민국 교육 원로들이 다투어 방문하시고 치하하셨다.

셋째 석선 선생님은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신다. 신앙을 하시고 가르치는 분이시지만 천국은 이 땅에서부터라는 지론대로 돌나라 각 가정을 가정 폭력과 불화 없는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시키셨다.

넷째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부모님 발 닦아주는 부모효도 운동본부를 설립하여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도 새로운 인성교육과 행복을 창조하셨다.
 
감사교육의 일환으로 한국전 참전 상이군인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KWVA 위문 공연단을 파견하여 미국 전국을 3개월간 순회 공연하였다. 클린턴 상원의원을 비롯한 미국 민주, 공화 의원들에게 감사장과 감사 편지를 받았다.

다섯째 고려인돕기 운동본부를 설립하여 매년 독립군의 후손을 한국으로 초청하셨고 현지에 위문 공연단 파견과 함께 한글 교육기관과 문화원을 국가보다 앞서 설립 운영하여 55만 독립군의 후손을 끌어안으셨다.

여섯째 무공해 농사로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대한민국지키기 운동'을 펼치셨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필리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케냐, 캐나다, 브라질 등 전 세계 10여 국가에 돌나라 영농단체를 설립하셨다.

일곱째 한국에는 10여 곳에 100만평이 넘는 대규모 무공해 농사 단지를 설립하셨다. 해외농업의 신대륙인 브라질에는 4천만평의 대농장을 건립하셨다. 대통령상 3회 수상.

여덟째 전국에 4개의 신선집(양로원)과 2개의 천연치료소와 3개의 한방치료소를 설립하셨다.
아홉째 인류의 식성을 개혁하셨다.
신선 식사와 천연식으로 병이 없는 세상을 열어 놓으셨다.

열째 무공해 식품 인증기관인 <돌나라 유기인증 코리아>를 설립하여 대한민국 먹거리의 안전을 지키셨다.
대한민국의 유기농 인증의 50%를 감당하고 있다. 농림부 장관상 3회 수상.

3. 석선 선생님의 비전과 능력
ㄱ. 죄인들을 성자로 변화시키겠다는 비전과 능력!

성경에 나오는 생명과를 먹어서 죄를 이길 수 있다면 왜 하나님께서 에덴에서 생명과를 먹게 허락하지 않으셨겠는가? 갈보리 십자가에 입 맞춘다고 죄를 이길 수 있다면 온 세상에 널려 있는 것이 십자가인데 왜 지구촌은 날이 갈수록 범죄와 전쟁이 판을 치는가?

석선 선생님은 죄를 이길 수 있는 길은 오직 한 가지! 하나님 진리대로 사는 길 외로는 안전이 없다는 것을 당신의 생애로 보여 주셨다. “하나님께서 그대를 경영하게 하라!” 이것이 석선 선생님의 죄를 이긴 생애이셨다.

우리도 선생님처럼 각자가 진리의 말씀대로 살면 그것이 죄를 정복한 성자가 된 증거이다.

거룩이란 환희나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는 것이요, 또한 빛 가운데서처럼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전진하는 것이요.

자기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경영하시도록 하나님께 통째로 맡긴 삶이 거룩한 성자가 되는 도(道)이다. 석선 선생님은 이런 삶을 사셨고 이런 도를 즐기셨다.

이에 힘을 얻은 돌나라도 이런 도를 실천함으로 비록 발은 땅을 딛고 있지만 마음과 영혼은 하늘을 나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

이와 같이 인간이 신의 경지에 오르는 것은 고행과 희생으로 되는 것이 아니요 그저 흘러가는 물처럼 하나님이 자기를 경영하게 진리에 자기를 푹 믿고 맡기는 데 있다.

ㄴ. 이 땅에 망하지 않는 성자들의 나라(새 세상)를 건국하겠다는 비전과 실천!

사람들은 누구나 포부가 있다. 내가 대통령(왕)이 된다면 이런 세상을 만들어서 누구나 다 행복하게 살게 해줄 텐데….
그러나 막상 대통령이 되면 재임 기간 동안 고생 고생하다가 내려온다. 나와서 재판받고 감옥에나 가지 않으면 잘했다고 할 정도로 대통령이 된다고 이 세상이 행복한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니다.

동양인들의 꿈인 무릉도원, 유럽 사람들의 꿈인 유토피아, 그리고 누구나 다 가족처럼 행복하게 산다는 히말리야의 전설의 고향 상그릴라! 그러나 이런 나라들은 그저 꿈일 뿐이지 현실적으로 이루어진 적이 없다.

그리스와 로마로부터 중세 르네상스를 거쳐 오늘날 미국이나 유럽이나 스위스나 어느 나라가 인류의 꿈을 이룬 나라인가?

꿈을 이루기는커녕 잘산다는 일본과 한국과 중국은 과거 역사에 발이 묶여서 해묵은 문제로 서로 미워하고 있고 유럽은 EU라는 초강대국을 만들었지만 정치 문제로 해법이 없고 초강대국인 미국은 경제 문제로 부도 직전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온 세상 사람들이 유토피아나 무릉도원을 환경과 조건 속에서 찾기 때문에 낙원을 만들지도 못하고 누리지 못하고 있다.

석선 선생님은 이에 대한 해법으로 “천국(무릉도원, 유토피아 등등)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천국(유토피아)는 너희 마음 안에 있다.”는 성경 말씀으로 천국을 건국하셨다.

석선 선생님은 사람의 마음을 공략하셨다. 영원히 망하지 않는 나라, 진짜로 행복한 나라는 외형적 조건이나 환경이 갖추어져야 누릴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에덴이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망했는가? 아니다.

석선 선생님은 천국을 <경천애인>이라는 간단한 도를 통해서 이루셨다. “너는 너를 낳아주신 하늘 부모님을 마음으로 사랑해 드리고 형제들과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단순한 말씀을 실천하심으로 망하지 않는 천국을 건국하셨다.

석선 선생님이 세우신 돌나라는 외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상한 단체가 아니다. 돌나라를 떠난 사람들 중에서 양심적으로 고백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그 답을 알 수 있다.

돌나라는 이기심과 싸우는 나라이다. 떠난 사람들은 자기와의 싸움 곧 자기 속 이기심과의 전쟁에서 패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떠난 이유는 외형적 조건이나 어려움 때문이기보다는 자기와의 싸움에서 패했기 때문에 돌나라에서 탈락한 것이다.

그러나 석선 선생님처럼 제단 위에 바쳐진 어린양처럼 자기 자신을 말씀 제단 위에 바친 사람들은 빛이 임하면 어둠이 단번에 사라지듯 자기와의 싸움을 끝내고 인간이 줄 수 없는 화평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
누구나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나라 돌나라를 세우신 석선 선생님! 로마 천국도 망했고 나폴레옹 천국도 망했고 징기스칸 천국도 망했다.

그러나 돌나라 천국은 외부적인 적과의 싸움에서 건국한 나라가 아니요 자기와의 싸움에서 마음의 천국을 이룬 신들의 나라이기에 영원히 망하지 않을 것이다.

ㄷ. 생각으로도 죄 짓지 않게 만들어 주는 새로운 천법(天法), 십계(十誡命) 천법 완성!

나라마다 자기 나라를 세상에서 제일 잘사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법을 가지고 있다. 고대 바벨론의 함무라비 법전에서부터 유명한 로마법이나 나폴레옹 법이나 근대 영국의 권리장전까지 나라마다 모든 사람들이 잘 살기 위한 특색 있는 법을 만들어서 나라를 운영한다.
 
그러나 그런 나라들이 지금은 어찌 되었는가? 역사 속으로 다 사라졌다. 세상에 법이 없어서 망하는가? 중요한 것은 법을 제정한 사람들이 법을 지키지 않아서 망했다.

그러나 석선 선생님께서는 돌나라 법인 '경천애인'을 남보다 더 잘 지키셨고 즐겨 순종하셨다.
“법이란 좋은 것이다. 법이란 행복한 것이다. 법이란 아름다운 것이다.

법이란 자유해방을 주는 것이다.”라는 것을 석선 선생님은 생애로 실천하심으로 모본을 보여 주셨다. 법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안전하며 편하고 좋은지를 누구나 알 수 있게 보여 주셨다.
그래서 돌나라 사람들은 석선 선생님의 생애를 본받으면 저절로 법대로 살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우리가 살다가 생활에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또는 유혹과 도전이 있을 때 돌나라 식구들은 어린아이들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석선 선생님은 이럴 때 어떻게 하셨던가를 명상하면 자연스럽게 어떤 상황 속에서도 법대로 살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우리와 똑같은 환경과 역경 속에서도 수많은 유혹과 도전에 굴복하지 않고 법대로 사신 석선 선생님의 생애는 누구나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고 승리할 수 있게 하는 신비한 힘의 원천이다.

그래서 법대로 사신 석선 선생님의 생애가 우리의 모본이 되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이 들어 있는 새로운 법, 석선 선생님의 생애는 본받을 수 있는 법이요,

어린아이들도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법이요, 배우지 않은 분들도 알 수 있는 쉬운 법이요, 힘없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법이다.

이렇게 진짜로 좋은 법은 지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지키고 싶어서 안달을 할 정도로 마치 경기를 즐기듯이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진짜 좋은 법이다.

생명의 법은 행복의 법이다. 행복하지 않은 법은 누구나 지킬 수 없다. 돌나라 십계법은 누구나 즐겨 지킬 수 있는 행복한 자유해방의 법이다.

그러기 때문에 돌나라 회원들은 어린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얼굴이 환하여 행복이 가득 넘친다. 

4. 석선 선생님의 특별한 업적!

ㄱ. 2억 5천만 갈래로 갈라진 세계 인류를 천씨일가(天氏一家) 한가족으로 회복시키셨다!

안동김씨, 경주이씨, 풍양조씨 등 잘났다는 성씨 가문의 유래를 알고 보면 나와 우리 집안은 잘났고 너희는 상놈이다! 라는 식으로 인간의 교만심에 기인하며 인류의 분리를 고착화시키고 있다.

석선 선생님은 우리를 분리시키는 못된 성씨를 타파해서 우리는 인간의 자식이 아니요 천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아들딸로 원래 성은 하나이었는데 이렇게 인간의 교만심이 형제사이를 성씨로 갈라놓았다.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서 석선 선생님은 개인 간이든, 가족 간이든, 나아가서 민족 간의 다름의 개성과 자유는 존중하나 분리를 조장하여 우월감과 교만의 배를 채우는 미친 환상에서 쑥 벗어나 서로를 존중하나 하나 되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마련하셨다.

그것은 역성혁명으로 성씨를 우리를 낳으신 하늘 부모님의 성으로 통일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성씨를 하나로 바꾸니까 단번에 지구는 하나, 인류는 한가족으로 회복되었다.
 
따라서 돌나라 식구들은 누구나 다 자기 이름 앞에 자기를 낳으신 하늘 부모님의 성씨인 하나님 천자를 써서 김영자 같은 경우는 천영자로 바꿔서 부른다.

그리고 서로 간에도 형님, 아우님, 이모, 삼촌, 등으로 가족 호칭을 일상생활에서 쓰므로 <남이 없는 한가족 세상>을 회복하셨다.

ㄴ. 타고난 이기심을 정복한 돌나라 마트(유무상통 만나실)를 성공 운영하셨다!

대한민국이 올해 수출입이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수출 강국으로 세계에서 15번째 잘사는 나라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수출을 많이 해서 먹고 사는 나라라는 것은 결국은 외국 의존도가 높은 나라로 자급자립하기 어려운 나라라는 뜻이다.

옛날부터 모자라는 것은 이웃 마을이나 먼 지역에 나는 풍부한 산물을 교역해서 먹고 사는 것이 사람들의 경제 행위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이것을 특화해서 국내 기업끼리는 물론 세계가 서로 상대방 나라를 자기 나라의 먹잇감으로 여기면서 공략하는 것이 보편적 삶이 되었다.

무역 전쟁을 국가부강의 기초로 삼는 세상의 무너짐을 경계한 석선 선생님은 상대를 꺾어야 내가 사는 세상의 잘못된 구조와 삶에 종지부를 찍는 혁명을 성공하셨다.

그것은 가족경제이였다.
사회주의는 분배에 치중한 결과 망했고 자본주의는 자유에 치중한 결과 망했다. 대안은 가족 경제가 활성화될 때 인류는 비로소 가난을 물리치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낙원이 된다.

예를 들면 석선 선생님이 다스린 미국 돌나라 지부는 이렇게 산다. 자기의 재능이 자동차 수리라면 120명이 사는 미국지부 가정의 모든 자동차 수리와 관리를 책임진다.
그렇게 자기는 자동차 봉사만 하고 있는데도 농사를 짓는 형제는 농산물을 가져다주고 생활을 맡은 형제는 생활에 필요한 것을 준비해 준다. 교육을 맡은 형제는 자기 자녀들을 가르치고 돌보아 준다.

의료를 맡은 형제는 양노와 치료를 해결해 주고 건축을 맡은 형제는 집의 고장난 것이나 수리할 것을 다 알아서 해준다.
행정을 맡은 형제는 여러 가지 세금으로부터 행정 문제를 담당해 주고 사업을 맡은 형제는 사업해서 벌은 것을 돌나라 마트에 한주머니 한 살림으로 탁 내어놓고 함께 나누어 쓴다.

이것이 미국 돌나라 지부 생활이다. 돌나라 마트는 협동조합의 이상을 실현한 곳으로 형제들이 각 분야에서 활동해서 생산한 것을 갖다 놓으면 필요에 따라서 나누어 쓴다.

심지어 돈도 돈통을 갖다 놓고 가족처럼 필요한 분량대로 마음대로 가져다 쓴다. 지구 경제박사들이 천년을 연구해도 이룰 수 없는 가족경제로 석선 선생님은 인간의 이기심을 정복한 돌나라 마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셨다.

ㄷ. 죄와 귀신을 정복하고 진멸하는 석선 군단을 창단하셨다!

이타심과 이기심으로 혼성된 인류는 천사와 악마의 속성을 함께 지녔다.
석선 선생님은 모든 전쟁과 범죄는 자기 또는 자기 집단을 이롭게 하려는 작은 이기심에서 발단되기 때문에 이기심과 싸워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

감사와 봉사가 그것이다. 인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눈이다.

그러나 눈이 아무리 지구와 우주를 볼 수 있어도 본 것을 말할 수 없는 벙어리 눈이다.
아무리 멀리 있는 것을 보아도 꼼짝도 못하는 앉은뱅이 병신 눈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새를 보아도 명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없는 귀머거리 눈이다. 눈은 코와 입과 귀와 같이 서로 사랑으로 연합해서 살아야 한다.

이렇게 우리는 혼자 잘났다고 할 수 없는 존재로 자기와 다른 위치와 형태와 능력을 가진 형제들이라 할지라도 그가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유한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여 우리는 매사에 나와 다른 형제를 인정하고 그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가진 능력이 볼 수 있는 능력이면 이것으로 잘났다고 큰소리칠 것이 아니라 자기의 달란트로 이웃에게 봉사하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남을 돕는 손길에는 항상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한다는 행복의 비밀을 돌나라 사람들은 알고 누린다.

따라서 돌나라는 직위가 높다고 거드름 피우고 자기보다 낮다고 업신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직책이 높을수록 형제들에게 봉사하는 ‘아우제(弟)’ 자를 생활화해서 쓰고 있다.
 
형이 아우를 받들고 잘난 사람이 부족한 형제를 받들고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을 받들고 이렇게 서로 ‘아우제’ 자를 써서 봉사하니 이기심이 끼어들 수 없는 아름다운 나라가 되었다. 돌나라는 직책은 있지만 직위는 없는 아름다운 형제나라이다.

세상을 지배하는 이기심을 정복한 무아봉사의 군단 돌나라 군단이 탄생되었다. 인류 역사 이래 처음으로 죄와 귀신의 세력을 대항할 군단이 창단되었다.

이제부터 돌나라 무적의 군단은 이기심과 교만심으로 가득 찬 귀신의 세력을 정복하고 진멸할 것이다. 귀신을 멸하는 군대, 죄를 소탕하는 무적의 군대, 돌나라 군단이 이제 출발할 때가 되었다.

석선 선생의 천진난만한 유년시절 가족과 함께

5. 석선 선생님의 생애!

ㄱ. 갓난아기 시절 어머님의 유종으로 인해 설탕미음을 드심으로 위장이 약하셨다.

평생을 약골로 사셨으나 71세인 오늘날 풋샵을 100번 이상 하실 정도로 건강하시다. 하나님 말씀에 의지해서 당신의 건강을 단련하셨다. 연령은 70대이시나 건강은 청년들에게 못지않을 정도로 강건하시다.

ㄴ. 청년 시절 신앙하신다고 유도학자이신 아버님께 핍박당해 가출당하셨으나 명절 때마다 아버님께 용돈과 선물을 보내셨고 결국은 아버님도 마음이 녹아서 선생님이 권하는 신앙부흥회에도 참석하셨다.

장모님(91세에 졸)과 어머니(92세에 졸)를 한집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모신 선생님은 효자이시다.

ㄷ. 당장은 손해가 나고 어려움이 닥쳐도 현실의 유혹에 타협하지 않고 양심으로 올곧게 사셨다.

가난한 시절, 정부에서 장려해서 계약 재배로 기른 묘목을 공무원이 사 갈 때 뒷돈을 주지 않는다고 적지 않은 묘목을 이유 없이 버려두고 감으로 결국은 그 묘목들이 말라죽어서 땔감으로 땠다. 이토록 아무리 가난해도 불의와는 타협이 없으셨다.

ㄹ. 가정의 행복을 최고의 목표로 사셨다.

선생님은 어린 자녀들 키우실 때 돈이 없어서 장난감은 못 사주실 때도 자녀들에게 그네를 만들어 주시고 썰매도 만들어 주시며 당신의 양팔은 자녀들의 회전 그네가 되셨다.

결국 이런 사랑을 받고 자란 자녀들이 지금도 선생님을 한마음으로 사랑하며 따르는 효자효녀들이 되었다.

ㅁ. 스스로 잘못이 있을 때는 어린 자녀 앞에서도 무릎을 꿇고 사과하셨다. 신앙 원칙대로 살자고 어린 자녀들 보는 데서 사모님과 언쟁을 하시면 저녁에 어린 자녀들 앞에 무릎을 꿇으시고 어린 자녀들에게 용서를 구하셨다.

ㅂ. 언제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하나님처럼 매사를 하나님께 여쭙고 그대로 사셨다.
무엇을 하시든지 만약에 예수님께서 내 입장에 계시다면 어떻게 하실까? 하는 생애로 사셨다.

그래서 결혼 상대를 구하실 때에도 얼굴이나 학벌을 보지 않으셨고 “하나님 아버지! 과부도 좋으니 하나님께 영광만을 돌릴 수 있는 여인을 만나게 해주십시오.” 이런 기도로 짝을 선택하셨다.

ㅅ. 선생님의 친구는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천연계 만물들이 친구이시다.

산과 바다와 나무들과 새들과 바위와 바람과 흙, 하늘의 달과 별과 태양은 선생님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므로 세상에 나가셨다가 심신이 지치시면 집에 오셔서 곧 바로 산으로 가셔서 이 친구들을 만나신 후에 환한 얼굴로 행복을 가득 안고 집에 돌아오신다.

ㅇ. 냉차장사, 구두수선, 날품팔이, 군고구마장사, 땅콩장사, 이미용기구 도산매, 여름철 민박, 겨울철 성서 판매 등 직업은 천했으나 마음은 하늘이셨고 헌금은 아낌없이 드리셨다.

ㅈ. 20대 청년의 나이에 고아원에 사시면서 봉사하셨고 나환자촌을 자주 방문하시며 그들을 위로하셨다. 터미널 입구에 거지가 앉아 있으면 친구에게 간다면서 먹을 것을 사다 주고 가시는 것이 보통 일상생애였다.
 
장작 패서 독거노인 집에 갖다 주시기, 쌀 떨어진 집에 몰래 양식 갖다 주시기, 비싼 옷 누가 사다주면 바꿔서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 주시기, 심지어 집에서 기르는 개가 아프면 떠서 먹여 주시기, 냇가에 물고기들에게도 빵부스러기로 밥을 주시는 등 지칠 줄 모르는 영원한 사랑은 선생님의 일생이시다.

ㅊ. 형제끼리 분쟁이 있으면 당신의 가슴이 쪼개지는 고통을 느끼시고 누가 죄를 범하면 당신이 범한 것처럼 밤잠 못 이루신다.
죄에 대해서는 분노하시고 죄에 굴복한 형제들에게는 어쩔 줄 몰라 하시면서 그를 위해 밤새 슬퍼하신다.

ㅋ. 지구가 내 것이라도 아낄 것은 절약하시나 형제를 위해서라면 당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주신다. 위장병 좋다는 칡을 산에 가서 캐셔서 40분 걸어 나가 기차를 타고 1시간 반 그리고 버스를 타고 가서 아픈 형제에게 주면서 복용하라고 하셨다.

급성폐결핵을 앓고 있는 형제들을 위해서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겨울 파도와 싸우면서 다시마를 채취해서 벼랑에 매달린 루프를 타고 내려갔다가 올라오시기를 한 달 이상 하셨다.

ㅌ. 서로 높아지려는 마음이 미워서 석선 선생님이 설립한 곳에서는 아예 형(兄) 자가 없이 누구나 아우제(弟) 자를 쓰게 하셨다.

회장은 회제로, 지부장은 지부제로, 교장은 교제로, 마을 이장은 이제(里弟), 총무는 총무제, 의사는 의제 등, 누구나 직책이 중할수록 아우제 자를 쓰게 하셨다.

ㅍ. 국회에서 유흥가 출입 연령을 십대로 낮춘 법안이 통과되던 날, 선생님은 분노하셨다.
저것은 국회의원들이 어린 청소년들 바로 제 자식들을 악덕 업주에게 돈을 받고 판 행위로 포주보다 더 못된 짓을 했다고 분노하셨다.

ㅎ. 개미떼와 벌떼들이 다른 개미집과 벌집을 공격하여 먹이를 훔쳐오는 것을 보시고도 노하시고, 학생과 청소년들이 불량서적을 읽는 것을 보시면 이런 것을 보면 마치 소주를 먹은 사람은 입에서 술 냄새가 난다.
 
막걸리를 먹은 사람은 입에서 막걸리 냄새가 나고 향기로운 차나 음식을 먹은 사람은 그 입에서 향기가 나듯이 사람이 음란서적을 읽으면 그 사람 속에서 음란한 냄새가 나고 좋은 책을 읽으면 그 사람의 생애에서 좋은 냄새가 나는 법이라고 타일러 주셨다.

항상 좋은 것으로만, 선한 것으로만,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는 것으로만 채우고 누려서 누구나 다 같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는 선생님의 생애는 억제할 수 없는 사랑이 흘러넘치는 일생이시다.

6. 석선 선생님의 앞으로의 꿈!
ㄱ. 가난이 없는 새 세상
ㄴ. 병이 없는 새 세상
ㄷ. 싸움이 없는 새 세상
ㄹ. 불행이 없는 행복한 새 세상
ㅁ. 범죄 없는 새 세상
ㅂ. 꿈이 이루어지는 새 세상!
ㅅ. 죽음이 없는 새 세상

7. 석선 선생님의 영혼의 노래(詩)

너는 흙이 되어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너는 흙이 되어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흙이 되어라
오직 흙이 되어라

밟히고
으깨이고
물에 적시우고
햇빛에 말리우고
빠워서 날리고 버릴지라도
말없이 날리고 버림당하는
너는 흙이 되어라

괭이로 파고
삽으로 찌르고
쟁기로 갈고
쇠스랑으로 찍고 부수어도
모든 것 참고 견디는
너는 흙이 되어라

호미로 파고
삽으로 파서
곡식을 심고
나무를 심어도
말없이 곡식을 길러 주고
말없이 나무를 길러 주는
너는 흙이 되어라

소가 밟고
개가 밟고
돼지가 밟고
새들이 밟고
인간들이 밟아도
모두 다 참고 견디는
너는 흙이 되어라

짐승이 똥을 싸고
인간들이 똥을 싸고
새와 곤충들이 오물을 싸대도
말없이 참고 받아 주는
너는 흙이 되어라

짐승이 굴을 파고
사람이 굴을 파고
뱀들이 굴을 파고
쥐들이 굴을 팔지라도
아프다 아니하고 조용히 당해 주는
너는 흙이 되어라

억만 나무들이 뿌리를 박고
만 가지 풀들이 뿌리를 박고
인간들이 샘을 파서
빨아먹고 또 빨아먹을지라도
말없이 빨리고 빼앗기는
너는 흙이 되어라

온 세상 동물들이 내놓는 독소들
인간들이 내놓는 독소들
공장과 차들이 내놓는 독소를
말없이 다 받아먹고 삼킨 후
좋은 영양만 내놓고
좋은 채소와 열매만 내놓아
만민과 생물들을 대접해 주는
너는 흙이 되어라

온 세상 동물이나
온 천하 식물이나
온 세상 인간들이
흙을 떠나 흙 없이는 살 수 없듯이
너 없이는 세상이 살 수도 존재할 수도 없는
너는 흙이 되어라

온 세상 초목이 흙 없이는 열매 맺을 수 없고
온 세상 동물들이 흙 없이는
새끼를 낳아 기를 수 없고
온 세상 인간들이 흙을 떠나서는
자식을 낳아 기를 수 없듯이
너로 인해 만물들이 열매 맺고
씨 퍼뜨리고 행복을 얻는
너는 흙이 되어라
영원히 흙이 되어라

- 石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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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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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211.194.161.46)

아름다운 석선 선생님의 생애가 우리 가족의 심령을 감동시키네요. (2013-12-21 0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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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이고
(119.201.159.235)

이 글을 보니 아름다운 세상이 가까와지는 것 같습니다. (2013-12-21 06: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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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115.90.187.220)

감동 그 자체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는지 놀랄 뿐이네요, (2013-12-21 06: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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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03.226.208.72)

새로운 새세상이보이는것 같습니다. 석선선생니의 가르침으로 이세상이 착한세상으로 바뀌어졌음ᆢ.2014년은소원해봅니다 (2013-12-21 06: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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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로
(223.62.179.80)

너무 너무 의로우십니다. (2013-12-21 06: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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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숙
(220.81.188.164)

아! 놀랍네요 혼탁한 세상에 어떻게 이런 청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는 지 . . . 석선 선생님의 생애를 닮고 싶네요 ~ (2013-12-21 0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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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58.151.198.250)

대한민국의 식량과 식품의 안전한 길의 선구자이시군요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2013-12-21 06: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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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하루
(221.152.65.139)

지구촌에도 이런 삶을 행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시가 너무 좋아여~~~ 감동적인 시였습니다 (2013-12-21 0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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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58.149.158.115)

세상이 석선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산다면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유토피아가 이루어지겠네요 오, 감동!!! (2013-12-21 06: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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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203.226.207.81)

경천애인이 진짜로 이루어지는 나라가 돌나라라면 ... (2013-12-21 06: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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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멩이
(220.81.188.164)

희망도 소망도 없어보이는 세상에 오랜 가뭄끝에 내리는 단비같은 빅 뉴스네요 이런 세상이라면 맘 놓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 ~ (2013-12-21 0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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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희
(112.184.41.112)

정말 귀하신 생애를 사신 분이시네요~ 세상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멋지십니다 이 나라가 석선 선생님께서 꿈꾸시는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3-12-21 06: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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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175.206.23.19)

훌륭하신 선생님이 한국땅에 계시다는게 영광 이네요! 이권 다툼과 높아지고 자기이기심 챙기기 위해서라면 물 불을 가리지 않는 세상에 이런훌륭하신 분이 계시고 이런 단채가 있다는것이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이세상에널리 퍼져 인간에 마음을 정화 시켜으면 좋겠습니다!!!! (2013-12-21 0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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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한
(221.152.65.139)

시가 너무 인상적이군여 좋은 글입니다 (2013-12-21 06: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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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223.62.179.28)

정말 놀랍네요. 입이 벌어집니다. (2013-12-21 0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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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223.33.184.85)

석선선생님은 어릴적부터 남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계셨군요 귀감이 됩니다~~~~ (2013-12-21 06: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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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115.20.203.11)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이 없는 누구나 행복한 세상^^ 불행이 없는 행복한 세상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2013-12-21 06: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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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115.90.162.125)

엄청난 감동입니다~!!!~ 정말 위대하신일을 하시고계시는 석선선생님 뵙고싶어집니다^ 대한민국지키기 서명운동에 모든 국민들이참여하여야할 운동인거같읍니다!!! 좋은기사잘보았읍니다^^ (2013-12-21 06: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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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175.223.29.141)

세상에 이런 분이 계신다니 놀랍네요. 이시대의 성자 이십니다. (2013-12-21 06: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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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강
(58.151.198.252)

세상에 이런분이 계시다는게 사실인가 왜 세상에 일려지지도 않았다는말인가~? (2013-12-21 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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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s0530
(58.149.158.114)

좋은글 감사! 마음이 행복해 짐니다. (2013-12-21 06: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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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노래
(122.37.112.153)

놀랍네요..글을 읽으면서 이기심없이 어떻게 살수있을까? 세상에 이런분은 보지못했는데 .... 그런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3-12-21 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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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211.234.225.8)

기가막힌 내용이네요 한번만이라도 뵙고싶어요 (2013-12-21 0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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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58.73.237.252)

말씀이 생애를 이루신분!~~~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찾고 찾은 이런분이 세상에 계시네요. (2013-12-21 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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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125.60.156.237)

내가 바라고 원하던 세상을 만들어가는 분이 계셨다니.... 과연 현실에 이런 세상이 펼쳐진다면 나도 석선선생님처럼 따라 살아보고싶다. (2013-12-21 06: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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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미소
(61.36.224.187)

시대의 아픔을 가슴에뭍으시고 새시대를가꾸어가시네요 (2013-12-21 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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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221.152.65.8)

이혼탁한 세상에 이렇게 청빈하게 사신 분이 정말 존경이 갑니다 진정 이시대를 이끌어 줄 훌륭하신 분 같슽니다 (2013-12-21 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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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183.105.176.241)

이런분이 왜 진작에 소개되질 않았을까요?? 세상천지에 이런분이 어디있을까~~ 이제라도 알게되어서 다행 입니다. (2013-12-21 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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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
(58.73.237.252)

아!~ 감사합니다. 이런 고귀하신분의 일생이 온세상에 뿌려졌으면 좋겠어요. (2013-12-21 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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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223.62.179.45)

정말 감동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2013-12-21 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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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
(183.105.176.25)

아니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이런분이 계시다니 ....... 놀람이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이기심과 싸우는 단체 돌나라! 너무 매력이 있습니다 (2013-12-21 0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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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수
(58.76.46.98)

세상에 이런분이 계셨네요!!!생전 듣도 보도 못한 말씀과 생애로 이모든 말씀을 이루시고,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안겨주시는 분이 이땅에 이한국땅에 계시다니요!너무 귀하신분을 꼭 만나 뵙고 싶어요. (2013-12-21 0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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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아래
(58.151.198.252)

일찍이 느껴보지 못한 이상한 감동.. (2013-12-21 0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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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위환영
(223.33.176.110)

글을 읽는 내내 세상에 이런 분이 계시는구나 한국은 정치로 싸우고 북한은 젊은 놈이 자기 자리를 구축하기위해 친척도 서슴없이 사형시키는 세상에 ~~~~ 석선선생님의 교훈대로 살아간다면 이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 될까요? (2013-12-21 05: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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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59.23.39.55)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샞자를 보내셨다 하셨는데 석선 선생님이 그분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읽는 내내 감동 또감동 밀려왔읍니다 ..석선 선생님이 이루 사고자 하시눈 뜻 꼭 이루시길 기도 합니다 (2013-12-21 05: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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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59.3.180.9)

마음을 울리는 진실한 삶을 살고 계시는 석선 선생님은 진정한 이시대를 니끌만합니다 조용하게 감상하면 할수록 아름다운 생애 우리의 꿈입니다.. (2013-12-21 05: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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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59.23.39.28)

이런분이계시다니 너무나 감동 적임니다 훍이 되어라 시가 마음에 다가 ㅇ네요 (2013-12-21 05: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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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장미
(183.105.176.25)

읽고 있는 내내 너무 놀라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꿈꾸어 왔던 그런 세상을 실지로 만들어 가시는 분이시네요 요즘 솔직히 돌아가는 세상을 바라보고삶의 의욕이 없어쏜뎌 정말 사막에서 귀한 생수를 마신것 같습니다 그분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그분의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이런분이 이 나라 아니 이 세상에 꼭 필요한 분이십니다 아 너무 감격스럽네요 (2013-12-21 0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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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59.23.39.82)

조용히 사시면서도 정로로 세상을 리더하시는 분이시군요. (2013-12-21 05: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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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씨
(59.23.39.102)

30년가까이 석선 선생님을 존경하고 따르고 있지만 단 한번도 성경말씀에서 벗어나는 일을 하시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이시대에 참신앙의 모본이십니다. (2013-12-21 0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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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8.76.46.100)

기가 막힙니다!!!! 나라가 망하든 말든, 전쟁이 나던말던, 나살기만 다들 바쁜데ᆢ 석선 선생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밑에분 말씀대로 정말 노벨 평화상 이란말에 공감 합니다!!! (2013-12-21 05: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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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183.105.176.62)

이런분은 공자같은 분이신데..... (2013-12-21 05: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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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소리
(59.23.39.127)

너무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글을 읽는 내내 감동이 밀려옵니다 (2013-12-21 05: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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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61.37.154.197)

아름다운 참사랑이라는 시를 지으신 분이시네요 이시대의 참스승이 되시어 선구자의 길을가시는 분을 한번 뵙고 싶네요 (2013-12-21 05: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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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아가씨
(122.37.112.154)

세상에 이런분이 계시단걸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혼자 보기아깝습니다. 오늘도 제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다시뒤돌아보게됩니다.. (2013-12-21 05: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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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211.194.161.27)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면 참으로 암담하지만 석선 선생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2013-12-21 05: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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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의 언덕
(175.213.181.101)

이 시대정신을 가지신 분이군요. 혼돈한 시대, 가치를 잃어버린 시대, 이 시대 정신이십니다. (2013-12-21 05: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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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59.23.39.36)

성경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슴의 천국이 바로 이나라인가요? (2013-12-21 05: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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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자
(117.111.11.178)

석선 선생님은 새 세상을 염원하였던 제 소원을 이루게 해주실 분이시네요 (2013-12-21 05: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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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59.23.39.66)

흙이 되어라..시가 참 인상적이네요.. (2013-12-21 05: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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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맘
(123.143.141.59)

세상에 이런분이 계시다니 멍든 나라를 깨울분이군요 (2013-12-21 05: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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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례
(223.62.179.99)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석선선생님 생애로살아간다면천국이 겠지요 (2013-12-21 05: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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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175.223.56.41)

정말 위대하신 분이시네요~~ 석선 선생님이 꿈꾸시는 모든 꿈이 다 이루워지시길 바랍니다 (2013-12-21 05: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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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숙
(203.226.208.79)

사람의귀를 의심스럽게할... 이런 삶을 사시는분도계시다니... 신기루를 보는 느낌 입니다! 이험한 세상에 말도 안되는 바른 삶을 구현하시는분! 노벨 평화성깜 입니다!!!!!!!! 가슴에서 깊은 감동과 정말 이 단체에 귀속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꼭! 이 대한민국 지키기 백만인 서명운동이 성황리에 이루어질것이고 석선선생님의 모든 이념이 모두에게 알려지고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13-12-21 05: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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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남
(211.234.225.246)

기사를 읽는 내내 밀려오는 감격에 목이 메입니다~ 정말 지상천국이 이곳에서 이루어지네요!!! (2013-12-21 04: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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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맘
(59.23.39.55)

석선선생님의 생애의 업적에 놀라고 놀랐습니다 인류가 꿈꾸던 무릉도원 유토피아 천국이 이루어지고 있군요 석선선생님의 꿈대로 가난이 없고 병,싸움,불행,범죄,죽음이없는 새 세상 꿈이 이루어지는 새 세상 이땅에서 꼭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이땅에 놀랍게도 천국이 실현되는군요~^^ (2013-12-21 0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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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
(1.220.104.133)

세상에 완전한 인격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석선선생님의 인품은 완전하신분으로 느껴지는 기사에 신선한 충격으로 마음에 희망이 됩니다~ 사람도 이렇게 죄를 이길수있는 삶을살수있다니... ♥ (2013-12-21 04: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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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223.62.178.89)

석선선생님의 일생 넘 감동스럽게 잘 읽었습니다. 석선선생님이 이루고자하는꿈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석선선생님을 알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3-12-21 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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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221.152.65.70)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자들로 이끌어 주신 석선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13-12-21 03: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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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211.55.205.218)

가슴에 환히가 밀여오네요 모든 예언이 이제야 이루어지는 것 같네요~^^ (2013-12-21 03: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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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211.55.205.218)

이제까지는 이세상에 말로는 누구나 잘할수 있지만 생애로 보여주는 성직자를 보지 못한것 같았는데 이분 석선선생님은 생애의 실천을 하시는 분 같아서 이제야말로 미례가 보이는 것 같다 화이팅!!! (2013-12-21 0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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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59.23.39.55)

지구촌에 이런 분이 계시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그 분이 이루어 내신 업적은 정말 위대한 인류의 끔을 이루고 있음을 보며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야 ! 멋진 돌나라, 아름다우신 석선선생님. 죄를 이기고, 이기심을 정복하고, 자신과의 싸음에서 승리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돌나라에서 인류를 향한 희망과 사랑이 펼쳐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2013-12-21 03: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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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효소
(1.220.104.133)

새해에 희망을주는 신선한소식에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런분이 살고계셨네요 그정신을 저도 꼭 이어받고싶습니다 살맛나는 세상이 될것같군요! (2013-12-21 02: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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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청년
(223.33.160.136)

교육과 정치 사회 모든 분야에서 갈등과 대립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요즘 한국에 이렇게 훌륭한 단체를 설립한 석선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한 일이군요 좋은기사 잘 봤습니다 (2013-12-21 0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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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발
(221.152.178.251)

글을 읽는 동안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오네요. 세상이 이런 분이 계시다니... 정말 희망이 보입니다. 인류가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몸소 생애로 보여 주신 분... 저도 그분과 똑같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2013-12-21 02: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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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22.37.112.142)

읽는내내 감동이 밀려오네요^^ (2013-12-20 22: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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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랄까~~~
(59.23.39.82)

이 세상 이야기 같지 않군요@@~~ 이런 위대한 분이 이 땅에 사셨다니요~ 읽는 내내 동화 속 세상을 보는 듯 하네요~~~ 함 만나 뵙고 싶어지는군요~~ (2013-12-20 22: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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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연지기
(211.199.65.90)

석선 선생님은 정말로 성경말씀 그대로 순종하신 생애를 사셨네요 모두가 석선 선생님의 생애를 본받아 살면 이 지구는 천국이 될 것 같습니다 (2013-12-20 2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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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121.183.49.142)

석선 선생님의 앞으로의 꿈은 어쩌면 모든 인류의 간절한 꿈이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유무상통 만나실을 통해 그 꿈이 망상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꿈임을 보여 주신 대목도 감동적이구요. 석선선생님께서 이루신 업적들을 하나하나 읽다보니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이 샘솟는 군요..... (2013-12-20 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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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al
(1.220.104.130)

진리대로 사시는 분! 필연코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바꾸실 분이시네요! 이기심 없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는 생애를 엮어 오신 분이시네요! 이웃 형제의 행복을 우선으로 여기시며 살아오신 이 선생님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살고 싶네요!! (2013-12-20 2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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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61.32.154.83)

세상에 이런 사람도 다 있나요? 이런 분을 도대체 어떻게 불러야하는지요? 도인? 신선? 정말 그분을 꼭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2013-12-20 21: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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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59.23.39.46)

고귀한 일생을 사신 분이네요 (2013-12-20 2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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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이케다SGI 회장부부 명예구민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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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대학과 손잡은 ‘마을 주치의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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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사람들]

이시대 성자의삶을 사신 이시대의 성인입니다

[바위섬]

이렇게 아름다운 싦을 사시고 계신분이 아직도 이땅에 살아 계시다니 희망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