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시 김성희 곡 류무룡-휴 [Hue:]|
밤 하늘/ 정영숙시/ 김성희곡 서산에 해지고 어두움이 문을열면
뭇별이 들어와 사랑을 노래하고
달님은 나무위에 서서 날 오라하네
아-아아아 사랑이여 사랑이여 바위에 누워서 밤 하늘을 바라보면
달콤한 향기의 바람이 내려오고
이슬에 그리움이 맺혀 날 울게하네
아- 아아아 사랑이여 사랑이여
휘영청 달빛에 내 마음을 주노라면
영롱한 별빛이 시샘을 하고있네
아아아 내 마음을 그곳 하늘에 심어
아- 아아 살고파라 살고파라
첫댓글 밤하늘의 별들이 유난히 반짝이는군요.
전에 들렸는데 왜 안들릴까요? 선생님 알아봐주세요
첫댓글 밤하늘의 별들이 유난히 반짝이는군요.
전에 들렸는데 왜 안들릴까요? 선생님 알아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