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시인
김인육 / 사랑의 물리학
박영원 / 산행무정(山行無情)
백숙천 / 비
신현락 / 여름의 끝
윤준경 / 삶이 갈라놓은 말
임동윤 / 회원님들께 당부말씀
송문헌 / 추금秋琴(홍해리 시)
임 보 / 개구리 울음소리
가족시
김봉운 / 꽃밭에서
김정화 / 내려가는 길
첫댓글 패티 윤 왈 "내 춤 어때, 잘 추지, 멋지지?"라고 말하고 싶은 걸 참으며 그저 웃음으로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있군요^0^
송문헌 시인님은 멋진 본인의 시를 제쳐놓고 내 시를 읽으셨을까??? 여하튼 고맙습니다. 결석했다고 따귀를 때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3번째 결석이었습니다.
제일 못나고 지저분한 얼굴까지 선을 보이시다니......... 옥에 티가 되었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첫댓글 패티 윤 왈 "내 춤 어때, 잘 추지, 멋지지?"라고 말하고 싶은 걸 참으며 그저 웃음으로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있군요^0^
송문헌 시인님은 멋진 본인의 시를 제쳐놓고 내 시를 읽으셨을까??? 여하튼 고맙습니다. 결석했다고 따귀를 때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3번째 결석이었습니다.
제일 못나고 지저분한 얼굴까지 선을 보이시다니......... 옥에 티가 되었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