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효과 있나?
암전문의사 2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더니 단 한명을 제외하고 암에 걸리게 되면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많은 양심 있는 의사들은 말한다. “암환자의 대부분은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항암제의 효과는 미미하고 강한 발암성으로 다른 장기에 전이암을 만든다.” 주변에서 많은 암환자들을 볼 때 의사들의 양심선언이 허가 아님을 알게 된다.
암이란 인체가 오염 염증 진균 기생충 등으로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강력한 근육으로 둘러싸는 일종의 면역장치다.
즉 폐혈증과 같이 순식간에 사망할 것을 암이 늦추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암이 계속하여 증식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다.
이 때 암환자가 최선을 다할 일은 극약처방을 피하고 암이 준 생존기회를 헛되게 보내지 말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쳐 인체를 정화하는데 힘써야 한다. 그런데 항암제나 방사선은 정상세포까지 파괴해 그 세포의 사체 등 인체에 쓰레기로 가득 차게 하여 악액질을 유발하고 더욱 암을 촉진시킨다.
암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체를 늘리고 활성화시키는 것이 치료의 핵심인데 화학요법은 면역시스템인 임파구부터 파괴하기 시작하여 체력을 땅에 떨어뜨려 놓는다. 항암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면서도 이런 치료를 계속하는 의료기관이나 여기에 맹종하는 환자는 함께 반성해야 한다.
세균이 많은 물, 가공식품, 생선회, 육식과다, 야식, 화학약품, 아말감, 전자매트, 항암제, 방사선 등이 암을 키운다. 가령 전기와 가까우면 암세포가 수십 배나 빨리 자란다.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은 면역력이 없고 먹이가 많은 인체의 썩은 부분으로 몰려가게 되고 이 때 인체는 위기의식을 느껴 강력한 암조직을 늘려가게 된다. 해로운 것만 피해도 치료의 80%는 달성한 것이다.
암이라 해서 극약처방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조상들은 식이요법만으로 암을 고쳤다. 가령 위암이라면 위장에 해로운 신맛계통이나 위산과다를 유발하는 식품이나 과식 식후취침 등 생활습관을 고치고 음식을 오래 씹으면 편안해지면서 상태가 좋아진다.
궤양이 심하고 위벽이 부어 있을 때는 날감자 간 것을 공복에 먹는다. 주의할 점은 암의 종류에 따라 처방이 크게 다르므로 아무렇게나 모방해서는 안 된다.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20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