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아카데미, 커뮤니티 공간, 준비한 피피티, 퍼실리데이터 양성교육, 코디네이터, 마을 아카이브 등등
서울시 마을만들기에서 주민과 만남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영어들이다.
먹물깨나 먹은 인간이라면 일상적인 대화, TV토론 등에서도 숱하게 영어단어가 튀어 나온다.
하기사 이명박그네류는 영어를 대한민국 공용어로 하자고 대놓고 주장하는 현실이니 오죽하겠는가!
조선시대는 중국말, 일제식민지에는 일본말, 미군대장하에서는 미국말, 나중에 중국이나 러시아가 들어오면 중국말, 러시아말 쓰자고 할 놈들은 자명하다.
이런 놈들에게 애국이니 민족이니 하는 건 즈그네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자국민을 학살하기 위해 외국군대를 불러오는 놈들인게다.
영혼이 없는 혀 꼬부라진 소리로 폼 잡는 지식기술자는 공공의 적일 수 있다.
경계하고 경계할 일이다.
쉬운 우리 말 좀 쓰고 사랑하자. 인권이라 하지 않느냐!!
첫댓글 우리는 쉬운 우리말 아니면 못알아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