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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도서관 | 이웃과 인정이 있는 철암세상
 
 
카페 게시글
광활11기겨울나기 12월 25일 꼬마 산타들이 전하는 사랑이야기
박미애 추천 0 조회 33 08.12.26 20: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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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26 20:31

    첫댓글 대구에서 여행을 오신 선생님이 도서관에 오셨어요. 그 선생님은 인터넷과 다른사람들이 철암이 마지막 탄광마을이니 사라지기 전에 가보라고 하셔서 오셨데요. 만약 도서관에 오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인상으로 철암을 기억했을텐데, 아이들이 마을 곳곳을 누비니 생기가 있더래요. 그래서 다음에 또 오고 싶으시다며 말씀하셨어요. 아이들 걸음이 참 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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