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 233회 우이시낭송회는 몇 년 만에 고국을 찾은 장태숙시인이 참석했고, 부산에서 오신 장영희 시인과 광주에서 오신 염창권, 고성만, 강인한 시인이 함께 헸습니다. 하지만 우리시 회원들 다수가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세 시에 열리는 우이시낭송회는 회원 여러분이 꾸려가는 모임입니다.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는 좋은 모임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0^ 나우리님, 발빠르게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먼길 마다하지 않고 꼭 참석해 주시는 정성으로 오늘의 우리시가 있답니다. 감사! 감사! 감사!
첫댓글 제 233회 우이시낭송회는 몇 년 만에 고국을 찾은 장태숙시인이 참석했고, 부산에서 오신 장영희 시인과 광주에서 오신 염창권, 고성만, 강인한 시인이 함께 헸습니다. 하지만 우리시 회원들 다수가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세 시에 열리는 우이시낭송회는 회원 여러분이 꾸려가는 모임입니다.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는 좋은 모임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0^ 나우리님, 발빠르게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먼길 마다하지 않고 꼭 참석해 주시는 정성으로 오늘의 우리시가 있답니다. 감사! 감사! 감사!
얼굴없는 천사(?), 나우리님 감사합니다. 행사 때 마다 자신은 감추고 남을 드러내 주시느라 애쓰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한 멀리 지방에서 오신 강인환, 염창권, 고성만, 장영희 시인님, 그리고 미국에서 오신 장태숙 시인님께 저도 기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