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국방부에서 펴낸 역대 병요라는 책에 학봉할배의 임진란 업적에 대하여 비교적 공정하게 기록하였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4_cafe_2008_04_12_22_14_4800b502973d9"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16_cafe_2008_04_12_22_14_4800b5180eb44"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9_cafe_2008_04_12_22_14_4800b52c83116"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15_cafe_2008_04_12_22_14_4800b53d7e853"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2_cafe_2008_04_12_22_14_4800b54cdc71e"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6_cafe_2008_04_12_22_14_4800b55e1069a"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13_cafe_2008_04_12_22_14_4800b5702e3dc"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4_cafe_2008_04_12_22_14_4800b5806b295"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5_cafe_2008_04_12_22_14_4800b59351c2e"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3_cafe_2008_04_12_22_14_4800b5ab47b8d"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 -->
]]>
카페 게시글
11. 전통을 찾아서
역사의 진실-임진 왜란
김시명
추천 0
조회 71
08.04.12 22:14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당시의 나라는 혼미하였으므로 무관보다는 문관으로하여금 영호남및 전국을 규합할수있는 인물이필요했다 이에조정에서 학봉을 선택하였다 지방관리들이나 중앙모두가 흩어지고 도망갈상태였으므로 정치적한마디가 상당히 중요했었다 국방역사상 학봉의 당시판단은 총으로 싸울때보다도 국민의 힘을 먼저 모으는데 중도를 발휘하신 명사대부였다고 한다 - 국방대학원에서 교육이수자의 말 들음
임진왜란의 삼대첩 중 김시민의 진주대첩은 실제로는 김성일의 진주대첩이었다. 왜군이 진주로 진군한다는 소문을 듣고 목사 이경과 판관 김시민은 지레 겁을 먹고 지리산으로 도망 갔다. 학봉할배가 종용해서 김시민이 돌아오고 초유사인 학봉할배가 임금으로 부터 위임받은 인사권으로 김시민을 진주 목사로 임명하고 진주성을 지키게 하고 의병들을 집합시켜 왜군의 외곽으로 배치해서 안밖으로 공격하므로 해서 이긴 전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