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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808 cellspacing=0 height=243 border=0 background=http://cfile297.uf.daum.net/image/127863464DEF545C27B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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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 href="http://cafe.daum.net/pokyodang" target=-blank><img src=http://cfs5.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g1V29AZnM1LnBsYW5ldC5kYXVtLm5ldDovMTA4NDMzMDkvMC8xNS5naWY=&filename=15.gif width=808 height=243 alt="다음카페 : 『 가장행복한공부 』" border=0></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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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 style="background-attachment:fixed; background-image:url();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100% 100%;"><pre><ul>
<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size:10pt;line-height:26px;color:#545659">
<span style="font-family:한양해서;font-size:14pt;color:#000000"><b>16. 사경(思經) - 5</b></span>
<ul>
若有幼少童男童女, 生便能行慈心解脫者, 而於後時, 彼身口意寧可復作不善業耶.
比丘答曰, 不也, 世尊,
<ul>만일 어린 동남·동녀가 있어,
세상에 나자 곧 능히 사랑하는 마음의 해탈을 행했다면,
그래도 그는 뒷날에 있어서
그 몸과 입과 뜻으로 다시 선하지 않은 업을 짓겠느냐."
비구들은 사뢰었다.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오면 스스로 악한 업을 짓지 않으므로
악한 업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ul>所以者何, 自不作惡業, 惡業何由生, 是以男女在家出家, 常當勤修慈心解脫,
若彼男女在家出家修慈心解脫者, 不持此身往至彼世, 但隨心去此,
<ul>"그러므로, 남자나 여자는 집에 있거나 집을 떠나거나,
항상 마땅히 사랑하는 마음의 해탈을 부지런히 닦아야 한다.
만일 저 남자나 여자는 집에 있거나 집을 떠나거나,
사랑하는 마음의 해탈을 닦으면,
이 몸을 가지고 저 세상에 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마음을 따라 이곳을 떠나는 것이다.
</ul>比丘應作是念.
我本放逸, 作不善業, 是一切今可受報, 終不後世,
若有如是行慈心解脫 無量善修<a name="5"><a href="#1"><sup><font color=blue><b>1)</b></font></sup></a></a>者, 必得阿那含<a name="6"><a href="#2"><sup><font color=blue><b>2)</b></font></sup></a></a>, 或復上得<a name="7"><a href="#3"><sup><font color=blue><b>3)</b></font></sup></a></a>.
<ul>비구는 마땅히 이렇게 생각하라.
'나는 본래 방일하여 선하지 않은 업을 지었다.
이 일체는 지금에 있어서 그 갚음을 받아야 하는 것이요,
마침내 뒤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만일 이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의 해탈을 행하기를
한량이 없이 하여 잘 닦는자가 있으면,
그는 반드시 아나함을 얻고, 혹은 다시 그 위를 얻을 것이다.
</ul>如是, 悲喜心與捨<a name="8"><a href="#4"><sup><font color=blue><b>4)</b></font></sup></a></a>俱, 無結無怨, 無恚無諍, 極廣甚大, 無量善修, 遍滿一切世間成就遊.
彼作是念, 我本此心少不善修, 我今此心無量善修, 多聞聖弟子其心, 如是無量善修.
<ul>이와 같이 슬퍼하는 마음과 기뻐하는 마음과 평등한 마음을 함께 하면,
맺음도 없고 원한도 없으며, 성냄도 없고 다툼도 없어,
지극히 넓고 매우 크며 한량이 없이 잘 닦아
일체 세상에 두루 차서 성취하여 노닌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본래는 이 마음이 적고 잘 닦지 않았었다.
이제 나는 이 마음을 한량이 없이 잘 닦는다'라고.
많이 들은 거룩한 제자는 그 마음을 이와 같이 한량이 없이 잘 닦느니라.
</ul>若本因惡知識, 爲放逸行, 作不善業, 彼不能將去, 不能穢汙, 不復相隨.
<ul>만일 본래부터 악한 스승으로 인하여
방일한 행동을 행하고 선하지 않은 법을 짓는다면,
그는 능히 데리고 갈 수가 없고 능히 더럽힐 수 없으며,
다시 서로 따를 수 없다.
<font color=#145CAC><a name="1"> </a>
</ul> ┨<b>註釋</b>┠─────────────────────────────────────────
<ul><b>1)</b>
｢修｣ 大正本作｢與｣. <a href="#5"><font color=red><font size=3>☞</font> 본문으로...</font></a>
<a name="2"> </a>
<b>2)</b>
阿那含(巴 anāgāmin) 爲聲聞四果中之第三果 又譯作不還不來. <a href="#6"><font color=red><font size=3>☞</font> 본문으로...</font></a>
<a name="3"> </a>
<b>3)</b>
上得 指阿那含以上之向果位 亦卽阿羅漢向 阿羅漢果 爲聲聞四向 四果之第四向第四果.
<a href="#7"><font color=red><font size=3>☞</font> 본문으로...</font></a>
<a name="4"> </a>
<b>4)</b>
悲(巴 karuṇā) 喜(巴 muditā) 捨(巴 upekkhā) 三者 加上前文所擧之｢慈(巴 mettā)｣
合稱爲四無量心. <a href="#8"><font color=red><font size=3>☞</font> 본문으로...</font></a>
</ul> ─────────────────────────────────────────────╂
</ul>
</span></ul></pre>
<center><a href="http://cafe.daum.net/pokyodang" target=-blank><img src=http://cfile259.uf.daum.net/image/160EBD134AFCC0876240ED art="다음카페 :『가장 행복한 공부』" border=0></a></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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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사랑하는 마음을 행하여 악업에 빠지지 않고 물러남없는 정진으로 맺음도 없고 원한도 없고 성냄도 없고,다툼도 없이 한량없는 큰마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아직 어리석고 방일한 마음 있으니 그 마음에 벗어나 바른지혜로 이어지기를 원합니다..부처님 공덕 구족하소서..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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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처님되소서..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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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강기도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고맙습니다.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머무는 곳마다 정토입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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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지니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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