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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牛♡│ 시 선 ‥| 이 할애비가 살았던 어린 시절은 말이다 외 / 임보
동산 추천 0 조회 66 09.10.31 11: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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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0.31 21:34

    첫댓글 선생님의 시를 읽으며 오늘도 울다 웃다 합니다.....

  • 09.11.01 09:30

    저도요. 저는 울다 웃다, 쿵쿵 뛰는 가슴을 쓸기도 하고 그러다 손뼉도 크게 치고 그래요.

  • 작성자 09.11.01 21:37

    그래요, 정말.... 공명현상입니다

  • 09.11.01 08:15

    가을비 오는 아침 개구리 소리 들리는가 ... 오월인가 찔레순을 따먹으며... 한껏 햇갈려도 좋음서 ♬ 선생님 맛난 시 읽습니다. 행복한 시 읽기입니다. 11월도 선생님 행복한 글쓰기 기원합니다.

  • 09.11.01 10:40

    선생님의 시를 읽으면서 느끼는 일이지만 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다시 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11.01 11:26

    공감합니다. 계곡물처럼 맑기만 합니다. 머리를 다 비워내고 다시 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09.11.03 12:05

    ㅎㅎㅎ 오늘도 도 혼자서 한참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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