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여, 자각하라 /석우 스님
깨달음은 일종의 정신 혁명입니다.
예로부터 많은 선지식들은
깨달음으로써 인생의 반전을 맞았습니다.
중생으로 있다가 깨달음을 얻는 순간
부처로 바뀌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본래 부처입니다.
단지 스스로 부처임을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여러분이 조금도 다르지 않는 부처라는 사실입니다.
불교는 내가 부처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데서부터
시작 합니다.
사자 새끼는 어떻게 되어도 사자 새끼입니다.
이것은 거역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지금 현재 그대로
부처라는 사실을 자각하십시오.
몸에 빛이 난다거나 과거나 미래를 보는 신통력이
생겨야 부처가 아니고 평범한 이대로 부처라는 것을
자각하라는 말입니다.
법성게 강의중에서...
♡ 무불선원 ♡ (cafe.daum.net/mubulsunwon)
|
첫댓글 채송화님, 석우스님 좋은 법문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바로 부처인데도, 중생심에 가려져 못볼 뿐입니다. 매일 황금 만 냥을 쓸 보화가 내 마음의 보배창고에 가득 쌓여 있음에도, 누더기를 입은 모습을 하고, 밖에서 오직 한 알갱이 쌀알을 쟁취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취생몽사의 모습이 중생의 살림살이입니다.
으잉? 언제 요런 것을 다...암튼 채송화님 나날히 발전하시네요잉...들여다 보고 있으니 희안하다.
...!!!
내몸은 부처고 내정신은 무요~
내가 부처인것은 자각했는데요... 그 부처에 맞는 마음과 행동은 곁들여있지가 않네요. 그래두 자각두 못하신 분들도 있는데.... 열심히 해서 마음도 행동도 부처에 맞게끔 일치되게끔 노력할래요.
내가 부처이라는데 이맘은 중생입니다
마음이 부처라하지요. 가려하는 생의 지혜가 이렇게 가슴에 자리하는 것에 감사드리고 언제나 탁하지 않는 세계에 동경하는 중생이 되겠습니다.
오늘 아는 분과 식사를 하면서 동석하셨던 저희 어머니께서 "산 부처"란 말씀을 하셨을때 전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불심이 깊으신 어머니임을 알면서도 저는 지금껏 왜 몰라뵈었을까요. 살아서 가까이 있는 내 가족, 내 모든 이들이 "살아있는 부처"라는 그 말씀에 가슴 뭉클해진 이 못난딸을..엄마, 사랑해요..
내마음은 언제나 부처가 될까요. 마음과 생각이 따로 놀고 있어요 언제 저에게도 희망의 불빛.....
석우스님의 법문은 항상 가슴에 와닿습니다. 그런데 항상 세속에 물들어 내 부처님을 모르고 있으니......
지금 저는 부처가 되었습니다. 부처가 부처다워야 되는데........ 실천해야죠. 감사합니다.()
이론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합장...^*^
모든 경계에서 한생각 일으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중생에서 부처로 가는길 아닐까요..()
스님 말씀 듣는 순간은 부처 같고 돌아서면 중생이고 답답 하여라..글 감사함니다.
법화경에 의리계주를 가르쳤는데도 산은 산이 금을 품고있는줄 모르듯 중생노름 벗어날줄 모르다니
평범한 이대로가 부처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나무관세음보살..()...
내가 부처임을 알았으니,,,부처 행(行)만 하면 되겠군,,,,
우리는 본래 부처입니다.......평범한 이대로 부처입니다....합장....
욕심을 버리면 부처고 욕심을 다시 채우면 중생 이라............?
()()()
부처라는 것을 자각합니다...()()()
...()()()
.......마음을 잡을 수가 없으요.........이럴때???????
꼬리가 굉장히 길군요.역시 우리 채송화님의 인기는 대단하고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갖나 봅니다^^이런류의 글을 많이 올려 주시면 꼬리가 길어져 서로가 보는 즐거움이 더할 것입니다*^^*
.......
채송화님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운명해 처한 우리는 한배를 탓 선원 입니다. 누구나 그 릇이 있지요
힘을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_()_
우리는 지금 말 만 늘어 놓고 있어요. 실천과 계행과 철저한 수행에서 얻을 수 있겠지요...
난 금색신도.신통력도.필요치않다.오로지 치우지지않는 바른 이치를 알고 지헤로운 생활을 하고 싶을뿐이다..좋은글 감사합니다..._()_
채송화님, 우리 불자들을 위해 석우스님 법문을 짧고, 쉽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법회에는 꼭 무불선원법당에서 예불드리고 싶네요, 성불하십시요.
고암님 오랫만이세요..바쁘셨나요?카페에서 뵈올 수가 없어서 궁금했었답니다...^^*네에~법회때 나오셔요...좋은 시간되시길...()
채송화님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살아숨쉬는 모든게 다 소중한 부처란걸~~조금씩 알아갑니다..감사합니다._()_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정말 내가 부처가 될수 있다면....
지행합일해야 빛이나겠지예 ()()()
()()()..........
()()()..........
()()()..........
()()()..........
()()()..........
냅 감사 합니다...^**()
()()()
스스로 自覺할수있는 인간의 하나로 태어난 다행함이어! 엄청난 진리를 가르쳐주신 석우佛께 三拜올립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