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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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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좋은글 사람들이여, 자각하라 /석우 스님
채송화 추천 0 조회 2,094 05.10.19 06:2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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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19 10:41

    첫댓글 채송화님, 석우스님 좋은 법문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바로 부처인데도, 중생심에 가려져 못볼 뿐입니다. 매일 황금 만 냥을 쓸 보화가 내 마음의 보배창고에 가득 쌓여 있음에도, 누더기를 입은 모습을 하고, 밖에서 오직 한 알갱이 쌀알을 쟁취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취생몽사의 모습이 중생의 살림살이입니다.

  • 03.12.19 10:42

    으잉? 언제 요런 것을 다...암튼 채송화님 나날히 발전하시네요잉...들여다 보고 있으니 희안하다.

  • 03.12.19 22:17

    ...!!!

  • 03.12.23 20:27

    내몸은 부처고 내정신은 무요~

  • 03.12.24 15:55

    내가 부처인것은 자각했는데요... 그 부처에 맞는 마음과 행동은 곁들여있지가 않네요. 그래두 자각두 못하신 분들도 있는데.... 열심히 해서 마음도 행동도 부처에 맞게끔 일치되게끔 노력할래요.

  • 04.01.05 13:24

    내가 부처이라는데 이맘은 중생입니다

  • 03.12.26 18:34

    마음이 부처라하지요. 가려하는 생의 지혜가 이렇게 가슴에 자리하는 것에 감사드리고 언제나 탁하지 않는 세계에 동경하는 중생이 되겠습니다.

  • 03.12.26 22:00

    오늘 아는 분과 식사를 하면서 동석하셨던 저희 어머니께서 "산 부처"란 말씀을 하셨을때 전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불심이 깊으신 어머니임을 알면서도 저는 지금껏 왜 몰라뵈었을까요. 살아서 가까이 있는 내 가족, 내 모든 이들이 "살아있는 부처"라는 그 말씀에 가슴 뭉클해진 이 못난딸을..엄마, 사랑해요..

  • 03.12.26 22:25

    내마음은 언제나 부처가 될까요. 마음과 생각이 따로 놀고 있어요 언제 저에게도 희망의 불빛.....

  • 03.12.29 13:00

    석우스님의 법문은 항상 가슴에 와닿습니다. 그런데 항상 세속에 물들어 내 부처님을 모르고 있으니......

  • 04.02.25 06:22

    지금 저는 부처가 되었습니다. 부처가 부처다워야 되는데........ 실천해야죠. 감사합니다.()

  • 04.03.10 19:00

    이론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합장...^*^

  • 04.04.07 23:50

    모든 경계에서 한생각 일으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중생에서 부처로 가는길 아닐까요..()

  • 04.04.16 16:34

    스님 말씀 듣는 순간은 부처 같고 돌아서면 중생이고 답답 하여라..글 감사함니다.

  • 04.05.22 10:56

    법화경에 의리계주를 가르쳤는데도 산은 산이 금을 품고있는줄 모르듯 중생노름 벗어날줄 모르다니

  • 04.05.30 10:54

    평범한 이대로가 부처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나무관세음보살..()...

  • 04.07.28 17:39

    내가 부처임을 알았으니,,,부처 행(行)만 하면 되겠군,,,,

  • 04.08.16 23:39

    우리는 본래 부처입니다.......평범한 이대로 부처입니다....합장....

  • 04.10.10 09:52

    욕심을 버리면 부처고 욕심을 다시 채우면 중생 이라............?

  • 04.12.17 17:17

    ()()()

  • 05.01.20 22:37

    부처라는 것을 자각합니다...()()()

  • 05.01.20 23:17

    ...()()()

  • 05.01.21 14:36

    .......마음을 잡을 수가 없으요.........이럴때???????

  • 05.01.21 21:56

    꼬리가 굉장히 길군요.역시 우리 채송화님의 인기는 대단하고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갖나 봅니다^^이런류의 글을 많이 올려 주시면 꼬리가 길어져 서로가 보는 즐거움이 더할 것입니다*^^*

  • 05.01.23 11:55

    .......

  • 05.01.25 06:44

    채송화님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 05.02.01 23:29

    운명해 처한 우리는 한배를 탓 선원 입니다. 누구나 그 릇이 있지요

  • 05.02.06 10:56

    힘을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_()_

  • 05.02.07 15:58

    우리는 지금 말 만 늘어 놓고 있어요. 실천과 계행과 철저한 수행에서 얻을 수 있겠지요...

  • 05.02.17 11:53

    난 금색신도.신통력도.필요치않다.오로지 치우지지않는 바른 이치를 알고 지헤로운 생활을 하고 싶을뿐이다..좋은글 감사합니다..._()_

  • 05.02.23 18:48

    채송화님, 우리 불자들을 위해 석우스님 법문을 짧고, 쉽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법회에는 꼭 무불선원법당에서 예불드리고 싶네요, 성불하십시요.

  • 작성자 05.02.24 14:38

    고암님 오랫만이세요..바쁘셨나요?카페에서 뵈올 수가 없어서 궁금했었답니다...^^*네에~법회때 나오셔요...좋은 시간되시길...()

  • 05.03.03 22:03

    채송화님 감사합니다.....

  • 05.03.25 21:56

    감사함니다()....

  • 05.05.01 23:12

    살아숨쉬는 모든게 다 소중한 부처란걸~~조금씩 알아갑니다..감사합니다._()_

  • 05.05.12 09:36

    나무관세음보살()()()

  • 05.07.09 15:42

    감사합니다

  • 05.09.10 15:33

    ()()()..............^^*

  • 06.02.23 23:58

    정말 내가 부처가 될수 있다면....

  • 06.08.09 21:41

    지행합일해야 빛이나겠지예! ()()()

  • 08.06.12 19:33

    ()()()..........

  • 08.06.12 19:34

    ()()()..........

  • 08.06.12 19:34

    ()()()..........

  • 08.06.12 19:34

    ()()()..........

  • 08.06.12 19:34

    ()()()..........

  • 08.07.26 08:35

    냅 감사 합니다...^**()

  • 09.11.05 16:14

    ()()()

  • 12.11.19 16:10

    스스로 自覺할수있는 인간의 하나로 태어난 다행함이어! 엄청난 진리를 가르쳐주신 석우佛께 三拜올립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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