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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일치 비평 하나의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협의회 창립은 기독교의 비극입니다.
seoul 추천 1 조회 604 14.05.27 08: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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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27 08:19

    첫댓글 위 게시물은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인터넷 판에 게시된 것을 복사해온 것입니다.

  • 14.06.01 01:00

    목사님 수고 많으심에 감탄합니다. 할렐루야!!!

  • 14.05.27 17:02

    한사람의 기도가 기적을 일으킨다.
    동시에 한사람의 잘 못된 러더쉽이 많은 사람을 고난에 처하게 한다.
    요즘 사회에서 리더쉼 이란 단어가 빠지지 않고 뉴스나 신문 잡지에서 표현 되고 있다.
    가정에서도 가장을 , 모임 , 단체, 심지어 초등학교 학급반장에 까지 리더쉽이란 표현이 쓰인다.
    이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면 흥행되지 않을것 같은 사회의 유행어 리더쉽이 남용되어 지고 있음을
    우리는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리더쉽이란 단어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 내용 임에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리더쉽이란
    단어를 붙인다. 리더쉽이란 단어를 빼도 전혀 지장이 없는 일임에도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 14.05.27 17:46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좋은 관계를 위한 처세술이나 성공적인 자기 계발 등을 위하여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한
    도구로 남용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역사적으로 큰 사건이나 인물들의 이름을 붙여 이른바 스타 리더쉽이란
    이름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이런 바르지 못한 유행어 속에 시시각각으로 변화, 변천해 가는 한국의 리더쉽에 대해
    깊이 연구 해야만 한다. 우리나라의 역사의전통, 이나라 백성들의 가치관, 더나아가 세계의관, 종교 관, 도덕과 윤리
    진리등의 가치관에 대해 우리의 리더쉽 모델을 생각해봐야 한다. 리더가 만약 가치관이 결여 되었다면 사회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기에 리더의 바른 가치관은 절대적 으로 필요하다.

  • 14.05.27 17:48

    우리는 한 사람의 리더쉽이 얼마나 큰 역사를 이루었는지 그 모델을 성경속의 인물을 떠올린 다면
    다윗과 모세를 대표적 인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직면해 있는 신앙직제 창립으로 많은 교회가
    염려와 불안속에 처해있는 이때에 모세와 같은 리더가 절실히 필요하다.
    엘리야와 같이 아합왕과 이세벨 왕비가 거느리고 있는 거대한 바알과 아세라 제사장들 앞에서 당당히 눌리지
    않았던 엘리야 같은 리더가 필요하다.
    이세사람의 리더쉽을 보면 공통된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 신뢰이다.
    하나님을 믿는 신뢰가 하나님의 능력을 임재케 한 것을 우리는 기억 해야 한다.

  • 14.05.27 16:41

    그 리더는 바로 우리의 믿음, 우리의 기도가 리더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내게 부르짖어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29장12~13절"
    기도는 하나님의 긍휼을 여는 열쇠이며, 사탄의 침입을 막는 자물쇠이다. 새뮤얼 차드위크는 사탄의 한가지 관심은
    사람들이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악마는 기도 없는 성경공부 기도없는 봉사 기도없는 종교의식에
    안심한다. 악마는 우리의 수고를 비웃고 우리의 지혜를 조소하지만 우리가 기도할때 떤다 라고 말했다."

  • 14.05.27 16:54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장1절
    거룩한 산 제물을 드리는 제사란 "순결한 삶을 사는것."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분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따른 삶"
    테니슨은 그의 작픔 왕의 전원시에서 기사의 서약을 제시 했다. " 삶은 순결하게, 말은 진실하게,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왕을 따른다. 그렇지 않으면 왜 태어났는가?" 이것은 그리스쳔을 위한 좌우명이 아닌가 한다
    크리스천은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 순결한 삶은 거룩한 삶을 의미한다. 또한 잘 못된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

  • 14.05.27 17:05

    반드시 애써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크리스천의 삶은 그의 나라가 날마다삶 속에 임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 14.05.27 18:07

    큰 음녀요 멸망받을 큰 성 바벨론인 수퍼급 이단 한국 그리스도교 직제협 종교 다원주의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에 미혹 되어 취한자이며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모욕하고 조롱하고 훼방하는 이 골리앗 같은 수퍼 이단앞에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당당히 맞서서 대적하는 다윗 같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 용사들이 이땅과 온 열방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게 하소서~~~여호와 닛시~~~

  • 14.05.29 02:56

    아버지 하나님의 가슴아픈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해 주고 계신, 송목사님!
    감사합니다.
    천주교의 정체를 알려주시고 밝혀 주셔서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송목사님의 헌신과 희생만큼, 좋은 열매들로, 회개의 열매들로,
    응답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목사님의 눈물을 귀하게 받으셨으리라 믿어 확신합니다.

  • 14.09.14 04:10

    왜 그리 질환자들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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