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1 늦가을비가 그친 오후에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에 있는 <이병주문학관>을
경남소설가협회 회원 몇 명이 찾았다. 마침 최증수 관장과 유홍준 선생이 반갑게 우리를 맞았다.
유홍준 선생이 우리를 맞으러 나왔다.
문학관 주위는 온통 단풍으로 그야말로 만산홍엽이었다.
왼쪽부터 승만석 소설가, 김진환 소설가, 김현우 , 하아무 회장 등
이병주문학관 전경(2012. 11. 11)
첫댓글 번개팅입니꺼? ^^
번개팅이 아니고 승 선생이 하동지역 작품소재 현장을 찾아보려고 가는데 하 회장은 안내자로 그 외 사람은 그냥 따라 나선 거지요. 찾아간 절 이름을 깜빡 까먹어 버렸네요.그날 날씨도 좋고 단풍도 좋고 그랬습니다. 정말 우리 회우너들이 자주 만나는 기회가 많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첫댓글 번개팅입니꺼? ^^
번개팅이 아니고 승 선생이 하동지역 작품소재 현장을 찾아보려고 가는데 하 회장은 안내자로 그 외 사람은 그냥 따라 나선 거지요. 찾아간 절 이름을 깜빡 까먹어 버렸네요.
그날 날씨도 좋고 단풍도 좋고 그랬습니다.
정말 우리 회우너들이 자주 만나는 기회가 많았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