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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베 덴 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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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스베덴보리 관련연구[정〕 선다싱과 대 성자 마하리쉬
엄기욱 추천 1 조회 279 04.10.18 23: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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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19 15:16

    첫댓글 그분은 굉장히 가련한 모습으로, 또는 겸손한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에 아무도 그리스도이심을 눈치채지 못한다. 부지불식간에 주님을 접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는데...

  • 작성자 04.10.19 21:29

    이 글에 대하여 제 개인의 생각을 덧붙입니다. 글 마지막에 <모세, 엘리야, 엘리사, 사무엘 등과 아담까지도 친히 나와 있었다.> 이런 내용이 있는데 여기 아담이 들어간 것이 혹 이 글 전체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에 대해 제 생각은 이러한데..

  • 작성자 04.10.19 21:37

    각 사람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눈이 열려져 그분이 보여주시는 것을 볼 때 그들은 자기 영혼의 상태에 합당한 분량만큼의 하나님만을 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그들은 자기 영혼의 분량에 어울리는 정도만큼의 진리의 빛 안에 있게 되는데 그들 자신에게는 이 모두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비쳐지지만

  • 작성자 04.10.19 21:42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그들의 한계적 눈에 의해 하나님의 역사는 여러 부분 각색되어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국 그들 눈에는 그 모두가 어느 하나라도 오류가 있을 수 없는 진리로 여겨지겠지만 사실은 그 모두가 진리는 아니겠지요. 그러므로 이런 류의 글들 속에 어느 한 두 가지 진리 아닌 것이

  • 작성자 04.10.19 21:44

    섞여있다고 할지라도 그 모두를 거짓된 것으로 덮어버려서는 안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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